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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부부 입미다, 오늘 오후 5시 음주가무 시간 되시는 솔남?
경기 남부 88 부부 입니다. ㅇㅇㅍ 158 48 문신, 인텔 없고 키 175이하, 40대 까지만.. 지인방지 얼굴 인증 가능하신분.. 경기 안양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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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오럴은--
땅 파고 들어가야 하는 줄 알았지-- 오럴인지- 나를 땅에 묻으려는 건지 알 수 없었지- 과격하게 머리를 누르는게 능사가 아닌데- 하긴 그땐 난 진심으로 오럴섹스는 무조건 깊게 빨아주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 뜬금없이 생각나서, 썰로 쓰기에는 시간이 없고 끄적여 봅니다.   제발 오럴섹스할때 누르지 좀 말아요- 정작 눌러야 하는 것은 나의 지스팟-- 라임 좀 타보려 했더만-- 어렵 큭- 힙합감성 돋는 오후입니다. 큭- ============================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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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끄러운 질문인데, 도와주세요~
제가 올해로 21살인데요,,,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성관계를 가지려고 하다가;;; 집입구를 못찾아서 실패했습니다. ㅠㅠㅠ 뭔가 넣으려고 했는데... 아무래 해도 어딘지도 모르겠고 잘 안들어가져요. 여자친구도 경험이 없습니다. 입구가 어디에 있는지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입구를 어떻게 해야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형님누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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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드립과 성추행
나는 입섹서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날 아는 사람들은 동의할거다. 어떻게 저렇게 떠벌리지? 그러나 그들은 내가 말로만 그런다는 것 또한 알고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단지 섹드립이다.(물론 애인에겐 예외이다...ㅎㅎ) 문제는 상대가 동의하지 못하는 섹드립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날리는 것이든 여자가 남자에게 날리는 것이든 상대방과 암묵적 합의가 없는 일방적인 섹드립은 상대방에게 수치심, 불쾌감 등을 불러 일으킬 것이며, 성적으로 상대방에게 그런 생각이..
0 RedCash 조회수 6825 좋아요 1 클리핑 0
다들 야동 어디서 보시나요??
제가 보던 사이트는 다 막혀버렸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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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후배이자 동생과의 섹스썰 2
그저 다른회원분들의 썰을 보면서 즐거워했었는데 나도 썰풀어서 다른회원분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끄적여봤던 형편없는 글을 재밌게 읽어주셨다는 쪽지가 많이 왔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편언제써주시냐고들 많이하셨는데  솔직히 오늘 약속이 있어서 못쓸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집에 일찍들어오게 되어서 핸드폰으로 다시 써봅니다!!!  술에 만땅 취한 상태였기땨문에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최대한 생각나는대로 써볼게요!  ..
0 RedCash 조회수 6825 좋아요 4 클리핑 2
요즘은 만족이 안되네요;;
요즘 섹스로 만족시켜주는 사람을 만나기 점점 어려워 지네요;; 섹스 뿐만아니라 얼빠, 몸빠이기도 해서 그런건지 그런것들이 만족되지 않으면 섹스도 조금 영향을 받는것 같네요 아혀~~~ 그렇타고 해서 아무나랑 하고싶진 않은데ㅠ 눈 낮추는 방법 없을까요? (진심 고민임... 장난아님 ㅠ)
0 RedCash 조회수 6825 좋아요 2 클리핑 0
음...
제 경험담을 적은 글인 [그녀를 위한 레슨] 이 총 4편으로 이루어졌고, 합본을 포함해 게시글을 5번 올렸었습니다. 제 경험담이 누군가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일수도 있겠다는 발상으로 글을 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이드라인을 잘 준수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 자체도, 첨부파일의 심도도, 게시글의 갯수도 회원님들을 언짢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일하면서 시간날때 틈틈히 작성했던터라, 게시글을 한번에 통으로 올리지 못하고, 4번에걸쳐 잘라서 올렸던점 ..
0 RedCash 조회수 6825 좋아요 0 클리핑 1
화가 많은 사람..
결혼지옥 보시나요? 결혼지옥의 화산부부요.. 이거 완전 난데?
0 RedCash 조회수 6825 좋아요 0 클리핑 0
운동하고 왔는데...
매번 보는 저 누나 티팬티다!!!친하게 지내야겠다!
0 RedCash 조회수 682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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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곁에서 - 괴테 태양이 바다의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가에 떠 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먼길 먼지 자욱할 때 나는 너를 본다 깊은밤 오솔길 나그네 지날 때 나는 너를 본다 물결 출렁일 때 나는 너를 듣는다 모두 잠든 고요한 숲 거닐며 나는 너를 듣는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너는 내곁에 있다 해는 기울어 별이 반짝이니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면..
0 RedCash 조회수 6824 좋아요 0 클리핑 0
누나, 동생~2
"아직도 서있네, 이건ㅎㅎㅎ" "누나가 그렇면 더 서.." 갑작스러운 스킨쉽에 놀랐지만, 좋았다.. 몇잔 더 한뒤에, 근처 모텔로 향했다. 누나가 먼저씻고, 내가 씻고 나와, 누워 있는 그녀 곁으로 갔다. 입술끼리 부드럽게,, 서로 입술을 살짝씩 빨기도 하고, 혀로 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혀로 그녀의 입술도.. 그러다 진하게 딥키스를 하면서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손으로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었고,, 손바닥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며,, ..
0 RedCash 조회수 6824 좋아요 0 클리핑 0
부러움 과 질투 (스압)
다른곳 게시판 둘러보다가 괜찮은 내용인거같아서 퍼왔어요
0 RedCash 조회수 6824 좋아요 3 클리핑 1
아쉬운 주말
오늘 날씨가 너무 좋은데 집이랑 카페에서 일만하다가 헬스장에서 허벅지랑 등 뿌시고 너무 건전한 하루를 보냈어요 뭔가 많이 아쉽네요 누군가에게 부드러운 아로마 마사지 해주면서 느끼고 싶네용 헝 ㅠㅠ
0 RedCash 조회수 6824 좋아요 0 클리핑 0
고양시청 드립?
ㅎㅎㅎ 괜시리 살짝 마...마...만져보고 싶다... ㅋㅋㅋ 모두 즐건쥬말 되세용 :D
0 RedCash 조회수 6823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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