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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강용석님 사태 참. . .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문제가 많은 분인듯 했는데, 여기저기 방송매체에서 섭외하고 출연시키는건 다소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성희롱 발언과 네거티브 성향이 좀 과하다싶었는데 이슈 메이커인 그를 언론에서 너무 좋게 미화시켰다는 씁쓸함을 지울 수 없네요. 마이클 잭슨이 부릅니다. 「You are not alone」 너네는 언론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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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4 (마지막)
영화 [이프 온리]   마지막으로 오빠가 입고 있던 팬티를 내리고 저는 풀발기 되어 있는 오빠의 그곳에 입을 맞추고 부드럽게 빨아 주었습니다. 고개를 살짝 돌려 전신거울을 보았는데 제가 봐도 야했습니다. 그곳과 아래의 불알까지 키스하듯 정성스레 애무 후 허벅지도 핥으며 애무했습니다. 오빠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올라와 골반과 장골을 애무하였고, 오빠는 제 가슴을 가볍게 터치하듯 만지면서 다시 꽉 움켜지곤 했습니다. 저는 다시 그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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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자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그런데 나이 많은 남자가 좋아요 친구들은 정신차리라는데 ㅡㅡ 저같은 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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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하는 섹스
인생 첫 파트너가 생기고 1년 만에 섹스를 하게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긴장해서 발기도 안되던게 이제는 좀 편안해졌는지 어느정도 딱딱도 해지고 그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처음엔 땀을 씻어내고 시작했지만 끝나면 또 땀이나고 처음에는 장난으로, 일상이야기를 하지만, 섹스를 하면서는 "박히니까 좋아?"같은 좋은?말도 하고 하루의 피곤함을 잊기에는 충분한 일인거 같습니다 내일 또 만나기로 예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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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과 술 한잔 합니다
여자사람 친구랑 곱창전골에 술 한잔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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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요거 궁금한데 말이죠...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아는 ㅂㅁ 여자 사람도 없고... 이태리장인님이 올려주신 영화를 감상하다 문득 예전부터 궁금한게 하나 떠올랐네요. 거 왜.. 수없이 많은 동서양 야동을 봐 봤음에도 나는 ㅂㅁ 여자 사람이 느끼거나 클라이막스에 다다른걸 본적이 없을까요? 희안합니다.. 일본 여자, 한국여자 숱하게 봐 왔는데 오직 서양 여성들의 그 장면들을 거의 본적이 없네요. 왜 일까요? 흔히 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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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으면 금새 감각이 무뎌지고 차가워지네요. 다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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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애무 신세계!!
어제 남친이 첨으로 등이란 허리를 애무해줬어요 평소엔 가슴과 그곳, 목 귀 다리 정도만 애무해줬었는데 제가 등이 민감하다고 등 해달라구 했거든요 근데 정말 신세계 ㅜㅜㅠㅠ 허리부터 등까지 남친의 입술 혀 머리카락이 닿는대로 전기가 짜르르.. 등애무 원래 이런거였나요? 허리 꺽이고 애무만으로 신음소리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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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도 그치게 만드는~~~
동서양 남녀노소 안좋아는 사람이 없는 그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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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쓰리섬 하면어때요??몬가상대방에게질투안나나요?? 몸매라든지??아님남자일경우사정을일찍한다든지? 1번쯤은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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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파트너는 없을까요?
예전에 제가 술에 많이 취해서 남자사람친구가 데리러 온적이 있었는데 몸이 힘들어서 모텔에 가서 그냥 잔적이 있어요 근데 다행히(?) 그 남자사람친구가 절 덮치지 않았더라고요 ㅎㅎㅎ 나름 그 날 예쁘게 하고 갔는데....감히 날 안덮쳐? 뭐 이런 ㅎㅎ 그래서 일어나서 결국 하긴 했는데 섹스가 맘에 들어서 우리 간간히 섹스하자고 한적이 있는데 그 친구는 저를 여자로 생각해서 사귀자고 해서 결국 섹스하는 친구가 되지는 못했는데 서로 감정 컨트롤 잘하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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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가 없어..
♡ ♡ ♡ 너무나 여유로운 명절전야 몸은 한가한데 머릿속만 바빠서.. 이렇게 박히면서 개야하게 눈빛교환 하고싶다 모두,,섹스런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복도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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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습니다..
연애를 오래 못하면 못할수록 무뎌지는건 사실입니다. 저는 4년째 부천에 사는 독거청년이지만 가끔 이 곳에 언제든 만나 영화보고 술한잔 할 친구도 있으면 좋지만 아무리 그래도 고향이 그린운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런 의미에서 영화 좀 보여주실 분?ㅋㅋㅋㅋ 술은 제가 살께요 회먹고 싶어요 곱창이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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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지금은 2차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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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성적 매력이 단기간에 사라지고 있어요..
올초에 현남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차가 약간 있는데,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게 느껴지고 성격도 착하고 능력도 있고 같이 있으면 편해서 곧바로 사귀게 되었어요- 페니스도 굉장히 큰 편이라 삽입했을 때 느낌도 좋고 섹스중에 거슬리는 것도 없어서 속궁합도 잘 맞는편인데요... 만나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장실 문을 안닫고 소변을 보더라구요. 남녀사이라는것이 오래 만나면 당연히 설레임을 사라지는 것이지만 그래도 저는 최대한 남녀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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