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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기 레홀여님이랑 급만남후..
여기서 알고 지낸지 1주일만에 만났다..ㅋㅋ 너무 잘해주시고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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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손잡이 없어졌음
분명히 섹스 할 마음 1도 없고 야한 얘기나 전화만 하는거라고 말하고 카톡을 시작했음 계속 만나자만나자 하길래 싫다싫다싫다 방어 서울로 올라오면 만나자고 말인지 방구인지 야한얘기도 주고받는게 아닌 거의 내가 가르쳐주는 식으로만 그래서 재미없다고 했음 내년이면 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서울가면 만날 사람 많다 했음 그랬더니 쌩 지혼자 랜선친구 필요없다고 차단하네 맷돌손잡이 없어졌음 카톡 시작할때 만날 생각 1도 없다고 미리 얘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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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티빤쮸입고 밖에나왔는데.. 이거 낀게 자꾸 거슬리고 안익숙해지네요.. 더지나면 익숙해지려나..흐음.. 근데..이게..저 혼자 꼴릿한 뭔가있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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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대방을 만족시켜주고있는가?(스킬)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눈쌀이 찌푸려진다면 속독해주시거나 정독을 멈춰주실것을 권장합니다 바야흐로 2021년의 우리의 성생활은 가부장적인 시절로 뒤돌아봤을때 너무나 관대하고 성숙하며 과감해진 시대에 도래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서구문화의 섹스문화에는 어마무시한 갭차이를 잎으로도 따라갈수 없다고 자부한다.. 내가 둘러본곳중 그나마 자유롭고 자신의의견을 피력하며 행하고 만남과 결과를 만들어내는곳이 지금은 여기레홀인듯 하다 그래서 여기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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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친 기혼 분들만 보세요. (미혼은 재미없음.)
항상 되뇌어요. '괜찮다..괜찮다..괜찮다..나는 괜찮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그를 사랑한다.'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삶이다.' 그렇게, 평정심을 찾으려 부단히도 노력하건만, 어느 순간 도래하며, 여지없이 무너져 내려 휘몰아치는 주체할 수 없는 억압된 감정의 홍수 속, 간절한 절규의 몸부림으로 한참을 그렇게, 허우적 거리다, 아무일 없었던 듯, 또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는, 제 자신을 '공허' 라는 잔인한 잔상으로 가득 채우곤 하죠. 여전히 그의 눈빛은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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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니..
회사에서 점심먹고 일해야하는데 몸이 나른해지요ㅜㅜ 레홀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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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혹은 여자친구 에게 오해받으신 적 없으세요??
여자친구와 진한 키스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어 첫 섹스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브라후크를 한 손으로 풀었죠   그러니 여자친구가 너무 자연스러운 거 아니냐며 분위기가 한 번에 훅 가버린적이 있었어요 ㅠㅠ 사실 친구가 여자친구 속옷선물하러 가면서 후크 모양을 보고 멋진 밤을 보낼려면 후크 여는법정도는  알아야지 하면서 자세히 보면서 풀 어보고 끌러보고 앞으로 채우는것 도 보고  집에서 유튜브도 보고 공부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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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새벽엔
누구와같이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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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by.익명
먼저...부끄러운 관계로 익명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자게로가든지 그냥이대로 익명으로가든지 할께요! 첫번째..저의 이야기입니다ㅎ 계속 한편씩한편씩 저의 이야기를 이곳 레홀에 남기려합니다..뭐 반응은크게 중요치않구요ㅎ 20살 첫 연애에대한 썰이네요. 무려 7년전이라 기억이 잘 나진않지만  대학교에 다니던중 친구의 소개로 그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 조그만한 인형같은(키가 150cm) 그녀였죠.ㅎ 제 인생의 첫여자친구이기도했습니다. 20살까지 여자라고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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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타그램
어느날 인별그램에서 일탈을 할 수 있는 세컨 계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보고....ㅋ 만들었다. 첫날. 가슴사진과 쇄골, 그리고 엉덩이 사진을 올리자 좋아요 가 30분도 안되어서 200개. 재미있었다. 예쁘다고 말해주는 사람들도 재밌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들도 좋았다. 둘쨋날. 자위 동영상을 올렸다. 반응이 굉장했다. DM 댓수가 99+ 무려 20분 만에 받는 메세지들ㅋ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다 답장해주면서 즐겼다. 그러면서 만나도 괜찮을 만한 애들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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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영상칼럼] #5 사랑을 나누는 나선식 삽입방법
대한민국 성 전문가들의 섹스구루로 불리는 작가 조명준의 영상칼럼입니다. 5회 주제는 사랑을 나누는 나선식 삽입방법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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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Part3는
쓰기 구찮네요 불금이라.... 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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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ver.2>
내뱉는 호흡을 참고있는 그녀.. 엉덩이 두짝을 부르르 떨어댄다
0 RedCash 조회수 6337 좋아요 0 클리핑 0
눈온다는
글이있어서 기대하고 빨리준비하고 출근하는데 진짜눈이오네요 완전완전좋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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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 간밤에 술을 마신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속이 쓰릴까여 ㅠㅠ 술도 좋아라 하지않는데 ㅠㅠ
0 RedCash 조회수 633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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