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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왔네요
혼자 밥먹고 혼자 술마시고 ㅋㅋㅋㅋ 혼자도 할만한데 외롭긴하네요 출장길 잘 보내고 가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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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출근과 동시에 레홀에 들어와 있는걸까? 여기 중독이 너무 심한것 같에요 :)
0 RedCash
조회수 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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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스터베이션협회, KM을 그리며
영화 [19곰 테드] 몇 년 전 홍대 앞에서 바를 운영할 때 얘기다. 10대 청소년이 주로 돌아다니는 학원가 한 복판에 ‘bar G-SPOT’ 이란 글자가 새겨진 간판이 포부도 당당하게 올려갔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뜻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관계로… 우리 가게는 아는 사람만 아는 음란문화(?)의 메카로 자리를 잡았었다. 손님 중에는 빠 형식의 신종 룸싸롱을 기대하고 들어와 아가씨를 요청하는 넥타이부대도 있었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가게 한 ..
0 RedCash
조회수 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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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은 왜 익명으로 안되나요?
아무말이나 싸재껴라!!!!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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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커피 두잔째.... 출근한지 30분밖에 안됐는데.. 이를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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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야외섹스
여친이랑 밤에 산성에 갔는데 사람도없고 야경이 너무 예뻐서 야경보며 했던 섹스가 저는 인생섹스네요 다시 해보고픈..
0 RedCash
조회수 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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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자지 (자지주의)
고추 퍼레이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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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뭐 그렇긴 합니다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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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네요..
안자시는분들 모여요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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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이 ㅋㅋㅋ
자주 접속하고 글도남기고 댓글도 달고 하려해도 ㅋㅋ 자꾸 까먹고 안들어오네여 ㅋ 조금지나면 어느세~ 레홀온지 1년 ㅋ 올해는 뭔가 좀더 활발하게 노력을...
0 RedCash
조회수 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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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월요일부터 월요병 극복용 회식하느라 삼쏘맥 하구 들왓습니다! 물론 평소와 같이 새벽반까지 있다가 담소 나누거 자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지만 노곤함 못이기고 먼저 자러 갈게요~! 안녕쓰 여러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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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니가 생각나
네가... 그리고 너와의 섹스가 생각나. 너는 애무 받기 보단 날 먼저 흥분시키는걸 좋아했지. 나를 뉘여 놓고 내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며 내 아랫도리를 터질듯이 만든다음 네 침으로 흥건히 적셔 놓았지. 그리고 너는 내 옆에 누워, 이제 나더러 넣어달라 했어. 아직 넌 젖지 않았지만 네 침으로 흥건한 내 물건이 네 속으로 들어가는건 문제가 없었지. 그렇게 넌 네 침으로 미끌거리는 내 물건이 네 속으로 들어와 천천히 흥분시키는게 좋다 했지. 아주 천천히... 천천히 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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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려주려던 마음은
그러니까 골려주거나 약올리고 싶은 마음이였다. 시작은 자정이 삼십분쯤 지난 시각 혼영하다가 끝날때쯤 자냐고 보냈던 물음에 자는중이라더니 다정하게 재밌었냐고 되물어온다. ‘영화 재미없어서 연락했으면 속옷벗고보라고 장난쳤을텐데’ 하고 덧붙이는 그 말에 입꼬리가 슬쩍 올라간다.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사람들 나가는 중인데.. 뭐 못할 것도 없지싶어 슬며시 팬티를 벗어 손가락에 걸고 찰칵 한장보내고 얼른 가방안으로 쑤셔박은채 상영관을 나섰다. &l..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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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여자 이야기
그런건 없고 리플 100개가 달리면 과연 어떤 반응이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안되면 혼자서라도 달아야지... P.S.: 보시는 분들은 뭔가 그럴듯하게 답글좀 달아주세요. 대문에 리플 달린거 올라가는줄 몰랐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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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정리하기.
레홀에 있으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왔다. 물론 여러 일 들을 겪기도 했고 상처도 받았고 잠수도 탔었고 다시 복귀한 이 시점, 그로 인해 연락이 되지않는 분들도 있고 복귀 하면서 다시 연락이 닿고 새로이 친해진 분들도 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오며 느낀건 자신의 신분을 속이거나 나이를 속이고...서로 속고 또한 속인다는것.. 그런 분들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낄거라 생각하면서도 그저 나처럼 사람이 좋아서 .. 라고 생각해 본다. 레홀을 하면서 첫만남에 모텔가길 원한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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