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자 레홀러분들~^^
기념일때 뭐 해보고싶은 섹스판타지 이런거잇음 애기좀해주세요~^^ 오늘기념일이라 뭔가 잊지못할뭔가를 해보고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5976 좋아요 1 클리핑 0
내 나이 38살에 27살 여친을 만나...
복근부터 엉덩이 허벅지 근육과 힘이 최고라는 말을 들으면 1주일에 5번씩 서로의 집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올 겨울은 행복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녀의 어리고 수줍은 성기와 살짝 검붉은 유두를 흡뻑 빨아줄 때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녀가 진심으로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모두 즐거운 섹스,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0 RedCash 조회수 5976 좋아요 1 클리핑 1
브라질리언 올누드
오늘 일 마치자마자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러 갔네요 ㅎㅎ 올누드로 했는데... 무지 좋아요!! 물론...할때는 아팠지만, 그래도 참을만 했어요~ 하고나면 신세계라더니.. 정말 신세계여서.. 내꺼지만 자꾸보게 되네요~♡ 무지 시원하기도 하고, 촉감도 좋아요 ㅎ 이젠 노팬티로 다녀도 더 시원할것 같은 기분??? ㅎㅎ 음..암튼 좋아요 ㅎㅎ 계속 쳐다보고 만져보는데..되게 좋아요 왠지 더 야해진 기분이네요..
0 RedCash 조회수 5976 좋아요 0 클리핑 0
헤르페스에 대해.
아마 어쩌면 긴글이.될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일주일동안.필리핀 여행을.다녀왔고 11일날 필리핀에.다녀와서 잠자리를.가졌고요 .그리고 18일날 헤어졌습니다. 이별을 했죠. 26일날 헤르페스에.걸렸다는.겁니다. 그것도 저때문에. 11일날 성기에.성처를.내서 왔더라고요. 자위하다가 그렇게 된더라고. 그래서 뭐...자위하다 저런 상처가 나나.싶기도 했지만.의심에.여지는 그렇게 사그라.들었고 눈병도 11일에 걸렸더라고요 한국 오자마자..그런다 칩시다. 근데 헤르페스에 저때문..
0 RedCash 조회수 5976 좋아요 0 클리핑 1
명기 구분법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충분히 애무하면서 가운데 손가락 중지를 살짝 넣어본다.. 물론 애액이 충분히 나온상태에서 중지하나가 뻑뻑하게 들어간다? 그럼 남자가 풀발시 그손가락 압력정도의 느낌이 납니다. 즉 남자한테는 명기라는거죠..그런데 중지가 어려움없이 그냥 쑥 들어간다?그럼 평균적인 질이거나 평균보다 살짝 넓은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경험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아는형님도49세인데 동의하구요.) 경험담만 적어주십시요 ㅋ..
0 RedCash 조회수 5976 좋아요 0 클리핑 0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_2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_2부 부재 : 호텔에 입성 그리고 수줍은 에피소드들 2부를 씁니다. 사실 지금 무지 피곤한데, 그래도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흑 은 훼이크 예...2부를 써내려갑니다. 필력도 딸리고 전직 공대생이라...이해 바래요. ㅋ 참....ㅂㅈ = 여성 성기 참조하세요. --------------------------------------------------------- 그녀가 오기전에 나는 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어떤 여자일까? 섹기어린 사람....그리고 밝히..
0 RedCash 조회수 5975 좋아요 2 클리핑 0
30-40 대 질문
30-40 대 여성분들은 20 대 남자 아이 처다도 안보나요?? 아니면 진짜루 영계좋아하시는분들도 많아요 남자들은 어린여자 대부분 좋아하지만 여성분들은 잘 몰라서요 궁금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5975 좋아요 0 클리핑 0
나 왜이럴까
섹스가 미친듯이 하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5975 좋아요 0 클리핑 0
낯선분과 첨 섹스하러 모텔왔을때 가장 떨릴때가
아무리 분위기에 취했다고 하더라도 정신은 말똥말똥 여자분도 취한듯 긴장한듯 낯설음이 있을때 키스와함께 얼릉 자지를 꺼내서 손을 그 위에 올려놔요 마법봉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사악 달라지더라는 첨엔 황급히 손을 떼다가 다시 올려두면 손바닥 그리고 손가락이 하나씩 모아감싸줘더군요
0 RedCash 조회수 5975 좋아요 0 클리핑 0
실제로 여자 자신이 자신한테
달린 자지를 본적도 없는경우가 있나요 쉬할때 목욕할때 한번도 안보나요 자신의 자지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른 사람이 있나요
0 RedCash 조회수 5975 좋아요 0 클리핑 2
아침부터 자위하기
안그래도 난 아침에 성욕이 제일 강한편인데 썰을 풀다보니 내팬티 젖어있네?;;; 아침부터 자위했다.. 기운빠져  
0 RedCash 조회수 5975 좋아요 0 클리핑 0
비가 오네요.
잠깐은 괜찮다고 해요. 비가 오는것처럼 모든 순간이 잠깐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0 RedCash 조회수 5975 좋아요 1 클리핑 0
아빠 ! 크리스마스선물로 동생이 생겼으면...
들어주지!
0 RedCash 조회수 5975 좋아요 2 클리핑 0
자기전에 야톡 어때요?
괜찮아요?
0 RedCash 조회수 5975 좋아요 0 클리핑 0
옴마야
엄청 오랜만에 늦게까지 자고 일 좀 보고 집왔더니 마취총 맞은 것 처럼 졸려서 또 자고 눈뜨니까 열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 저녁에 자긴 글렀네여 흐엉
0 RedCash 조회수 5975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1666 1667 1668 1669 1670 1671 1672 1673 1674 167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