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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저도 된다면 벙을 한번...
벙을 한번 계획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이라 좀 두렵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오프라인 공지. 후기 글 읽어보며 준비는 하고 있지만... 여간 쉽지가 않네요... 무엇을 먹어야하며 무엇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야하는지 까지... 주최자인 저 제외 남 3 여 3 (희망 사항입니다) 정도로 금요일 밤 9시쯤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몇가지 질문 올리려 하는데 혹시라도 관심있으신분, 오고싶은신분, 관심도 없고 오고 싶지도 않지만 심심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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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보고싶고 그립지만 그냥 밀어두기로 하자 날 바라보던 그 눈빛에 오만가지 표정이 담겨있어 그대의 진심이 무엇일까 궁금했던 순간이 참으로 많았다 손을 내어 잡고 싶었지만 잡을 수 없었던 그 날의 공기가 차가우면서도 따스해서 해야할 말을 속으로 삼키며 잘 지내다가 오라는 인사 말고는 더 이상 꺼내어 말할 수가 없었다 혼자서도 밥은 꼭 잘 챙겨먹어야 하는 거야 라는 말에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거렸지만 하나만은 확실한 것 같았다 마음을 다해 아꼈고 진심으로 사랑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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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놀이2
그렇다면 저도 도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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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욕구.. 마음의 욕구..
자위로는 채워지지 않는게 있더군요. 뭐라 찝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섹스만이 채워줄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무엇.. 쌓이고 쌓이다 못 참을 것 같던 어느 날, 우연히 연락하던 사람과 톡을 하던 중, 살 부비대며 이불 속에서 꼼지락대다 불꽃튀면 하고 또 샤워하고 뽀송한 살 촉감 느끼다가 촉촉한 입술에 내 입술 살포시 포개는.. 그런 오후를 보내고 싶은 맘이 서로 맞아 당장 그 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예전의 제 비루한 글을 보신 분이라면 위선자, 거짓말쟁이라며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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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주말이였어 :)
아직도 지나갔던 주말이 되새김되는걸 보면 참 고마운 사람이였나봐 말투 생각 마음? 모두다~ 난 너에게 별거 아닐수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처음만난 주말에 넌 나에게 고마운 사람 :) "에이 운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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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집에서 심심한 사람 손!! 레홀 보면서 뭐 없나 구경하는 사람도 손!! 심심하니까 댓글 놀이나 할 사람 댓글!!!! 아 심심해요 놀아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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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물네살이에요
해적왕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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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빈님 글보고 바른생각!!!
오늘 받았는데.........쓸때가 없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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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성향 테스트
https://bdsmtest.org/select-mode BDSM성향 테스트라고 합니다~~재미삼아 해보세요~~ 이미지는 질문의 한글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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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새벽반~^^
안줌시는분들 남녀노소 구분없이 수다나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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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보다 깊은 애인 구해봅니다?
일단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ㅎ 구인글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이곳에서 만난.... 몇년을 사귄 애인...그녀는 돌씽 나는 유부 ㅎ 매번 만나면 오일마사지와 섹스... 짧은 시간이라도 소중히 몇년을 만났어요. 그리고 코로나 이후로 잠적? 하셨네요. 내가 부담스러운건지 주변상황이 힘든건지.... 서울과 경기권을 오가며 많은 정을 나눴는데 순식간에 사라지니 참 힘드네요. 둘다 40대초반이라....배려도 생각도 속궁합도 잘맞았는데 상처아닌 상처가 되어 하늘만 멍하고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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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 하는 중....
고민 중입니다. 인터스텔라... 처량하게 혼자 보러갈것인가... 8시까지만 고민해보고 답이 안나오면 걍  혼자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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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기쁨을 알려주는
매너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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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가본적
있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술만마시면 거절하지않고 자취방에가요. 제가너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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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봐주세요
성기 확대 수술 받은 꼬추는 어떤가요?  별로 인가요?  평소 3-4 풀발기해도 12밖에 되지 않아서 생각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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