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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울리지 않는 카톡
하루가 넘도록 카톡은 침묵중이다. 혼술을 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카톡은 침묵중이다. 혹시 내가 실수로 지웠나 살펴봐도 카톡 이모티콘은 노란색 광채를 뽐내며 폰 첫화면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하루넘게 이녀석은 조용하다. 아니 정확하게 3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고 있다. 세번째 맥주캔을 따는순간 정확히 33시간째 드디어 카톡이 우렁차게 소리쳤다 "카~~톡~~" 드디어 왔다. 단체카톡은 무음 처리를 해놨으니 이건 분명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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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는 어디에 쓰는건가요??
다른 분들이 쓴 글 밑에 보니까 뱃지라는게 있는데 어디에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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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네.....
날이 더 추워지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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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의 원인??
포경안하신분이나 안한사람과 관계하신분들중에 지루를 겪고계신분이있나요... 제소중이는 풀발시 15센치를 넘지만 귀두가 표피에 뎦혀있슴다.... 초강력풀발시엔 약간 까꿍하긴하나 삽입시엔 밀려서 덮이긴 매한가지드라구요 이게 원인인지 모르겟지만 첫경험부터 지금까지 늘 관계할때 사정까지의 시간이 늘 오래걸립니다 그렇다고 물렁해진다거나 발기가 풀리진 않아요, 풀발로 버텨줍니다 이걸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았고 현재 여자친구도 처음엔 좋아햇지만 연예기간이 길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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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이런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섹스가 너무 하고싶댜 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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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틴더를 했다. 1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흔하고 흔한 회사의 회식강요는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준다. 못먹는 술을 우겨넣고 편의점에서 숙취 해소제를 연달아 드링킹 하고는  회식은 육체적 정신적 시간외 수당을 챙겨줘야 하는게 아닌지, 오늘 먹은것이 저녁인지 사료인지, 복잡한 생각을 퍼질러 대며 혼잣말로 욕지거리를 하다가 내 발기한 상태를 보며 나는 틴더를 켰다. 프로필 사진만 올려둔 채로 몇 달간 쓰지 못했던… 다음 날엔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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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여성분들만 답변해주시길,,,
 케겔 운동을 하는 분과 안하는분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을까나요?  물론 조임을 보면 티가나겟지만 그런거 말고 옷입고 있는 평범한 상태에서나 ,,, 잠자리 가지기전에,,,  없다면 없는거고 있으면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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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모텔추천 부탁드려요!!!
택배 집하가 마감되어 일찌감치 연휴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잠깐 출근했다 마눌님과 금산에 가서 어죽이랑 도리뱅뱅먹고 일직 집에 왔네요 ^^ 내일은 영화도 보고 오랜만에 데이트를 할까 합니다 마눌님께서 분위기 좋은 모텔을 슬쩍 말씀하시네요~~~ 으흐흐~~~ 짐승~~~ 개변태~~~~ ㅎㅎㅎㅎ 그동안엔 동학사에 소설이라는 무인텔을 자주 갔었거든요 야외 테라스에 욕조가 있는구조여서 참 좋아요 ^^ 어플로 검색을 하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ㅠㅠ 야쿠야쿠님의 코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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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가 들리면,
저는 빗소리를 좋아해요. 어릴 땐 비 맞는것도 좋아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비를 맞으면 이렇고 저렇고 세뇌교육을 당한 저는 가끔 갬성비를 맞는 때가 있나봐요..요즘은.. 저와 같이 빗소리를 좋아하던 그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걷다가 또는 차를 타고 가다가 비가 내리면 빗소리를 듣는 걸 좋아했죠. 빗소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빗소리는 매번 다른 리듬을 들려줘요. 그 날의 하늘 구름 바람 온도 장소등에 따라 정말 다양한 빗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아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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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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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브라질리언왁싱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브라질리언 왁싱모델로 선정되어서요 평소 왁싱경험은 많았는데 모델로 가는건 처음 이거든요. 여자분들은 본인의 남친이나 배우자가 3~4명의 여자한테 왁싱받는거 불쾌하신가요 괜찮으신가요? 아직 여친한테 이야기는 안했는데 여기서 여자분들 답변보고 할지안할지 결정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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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팬티 를 입는거란...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자팬티에 대해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어치보면 페티쉬라는게 변태라고 생각이 없지않아 들지만  정말 남자꺼랑다르게 착용감이나 재질이 너무 좋아서 중독되더라구요??  남자것두 이렇게 만들어주면 참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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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발리면 끝도 없는게 레홀
까고 보자니 한몫해야제 지금 글 적는 사람들중에서 새로 보이는 닉네임들은 신인이 아니라 몇번이고 닉넴세탁한 레홀러들 사고몇번씩 치고 레홀녀만날만큼 만나고 소문좀 커진다싶으면 탈퇴하고 다시 다른닉으로 가입 유부면서 아닌척 하고 다니는걸로 따지면 레홀에 글적는 사람중에 십수명은 있고.. 레홀녀 성병 옮겨놓고 아무일없다는듯이 다시 활동하는 레홀남도 있고.. 프로필에 좀 생긴 사진 올려놓고 레홀녀 꼬셔서 데리고 놀다 버리고 놀다 버리고 한 레홀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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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알던 레홀이 돌아온것 같아ㅋㅋ
한참 활동하다 잠적했을 때 분위기가 뭐하나만 걸리면 아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모 잇몸약 광고 카피 같은 분위기였는데 오늘 글 중에도 그런게 하나 있어서 그때가 떠올라 피식 했네요 ㅋㅋ 사실 그렇게 잠적하고 여기 저기 기웃 해봤지만 레홀 뿐 아니라 어딜가도 저런일은 있더라구요 ㅋㅋ 보기 안 좋은 대화나 다툼은 당사자들에게 맡기고 전 오늘 어느 분이 추천해주신 pentatonix 노래들이나 주욱 찾아들어볼렵니다 ㅋㅋ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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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금
불금 잘보내고 계신가요~??ㅎㅎ 전 기가지니로 노래 틀어놓고 돈까스 튀겨서 혼맥 하고 있네요 ㅎ 불금 보냈던게 언제적인지ㅠ 다들 불금 잘 보내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더위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
0 RedCash 조회수 5546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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