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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밤에 봐도 예쁘네~ 꽃구경 많이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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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팬티 를 입는거란...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자팬티에 대해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어치보면 페티쉬라는게 변태라고 생각이 없지않아 들지만  정말 남자꺼랑다르게 착용감이나 재질이 너무 좋아서 중독되더라구요??  남자것두 이렇게 만들어주면 참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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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발리면 끝도 없는게 레홀
까고 보자니 한몫해야제 지금 글 적는 사람들중에서 새로 보이는 닉네임들은 신인이 아니라 몇번이고 닉넴세탁한 레홀러들 사고몇번씩 치고 레홀녀만날만큼 만나고 소문좀 커진다싶으면 탈퇴하고 다시 다른닉으로 가입 유부면서 아닌척 하고 다니는걸로 따지면 레홀에 글적는 사람중에 십수명은 있고.. 레홀녀 성병 옮겨놓고 아무일없다는듯이 다시 활동하는 레홀남도 있고.. 프로필에 좀 생긴 사진 올려놓고 레홀녀 꼬셔서 데리고 놀다 버리고 놀다 버리고 한 레홀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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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빅보이스
  군대 있을 때의 일이다. 지역 봉사라고 해서 일정 시기가 되면 일개 소대씩 나가서 농사일이나 노가다 같은 걸 도우면서 지역민과의 친목을 다지는 행사가 있었다. 사실 말이 지역 봉사지 나가봐야 아저씨들과 노가리 까면서 부대에서 작업하던 것과 비교도 안되는 적은 양의 일을 하고는 참과 소주를 즐기다 들어가는 게 지역 봉사였기 때문에 서로 나가고 싶어하는 게 지역봉사였는데 우리가 나가던 날은 목적지가 평소와 좀 달랐다. 10분 안에 도착하는 부대 주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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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거할래? 파트너할래? 결혼할래?
https://v.kakao.com/v/20210525073001206?from=tgt 읽어볼만한 기사라서 퍼왔습니다 ㅎㅎ 우리나라 정치는 아직 사회의 변화를 따라가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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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변태인가ㅠㅠ
모르는 누군가가 내 팬티봐주는거에 쾌감을 느끼는거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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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00원의 행복
크~~~쌍화탕 나랑 너무 잘맞는것♡♡ 빡세고 돈벌고 주말에 쉴때 한잔 이게 비아그라인지 쌍화탕인지 싸고 더블로 가버리는 이 효능 남자 몸에 참 좋은데 이거 머 글자로 밖에 표현할수밖에 없어서 아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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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서의 갑을관계
예전에 익게에 연애에서 갑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셨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며칠전에 예전에 쓴 글을 보다가 이런글이 있길래 뒤늦게 나마 공유해봅니다ㅋㅋ 아래 링크의 글을 읽고 제 생각을 짧게 적은글인데 지금 읽어보면 너무 시니컬 하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 https://ppss.kr/archives/60738?fbclid=IwAR01TtsfbQOJV5tMPhNkMqNg3G0pKf2Jz_XTfsN-WaF33Uq5a1Y-fPEeIKo 그렇다. “사랑은 권력게임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할 것 같지만” 그 어느 곳보다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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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싫증날때까지 하고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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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th) 레홀독서단 / 장정일 (6월8일/토)
4,5,6월은 인물을 선정해서 인물에 대한 탐구와 함께 그의 책을 들여다봅니다. 6월의 인물 : 장정일     엄청난 필력의 소유자이다. 중졸 학력에도 불구하고, 오랜 독서의 힘으로[2] 유명한 문필가가 되었다. 19세 때 폭력 사건에 연루, 대구교도소 미결수방을 거쳐 소년원[3]으로 보내져 1년 6개월 간 소년원에 있었을 적에,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 글의 주제, 형식은 전방위적이다. 시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지만 소설가로도 성공하였고 장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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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맞는 사람 (문제시 자삭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출몰하는 30대 초반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키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평균이에요.  아저씨 소리 듣고싶지 않아서 관리는 꾸준히 하는 편입니다. 담배는 피지 않고 운동은 꾸준하게 하는 편입니다. 원래는 마른체질이 컴플렉스였지만 지금은 어딜가도 탄탄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가슴,허벅지,엉덩이) 외모는 깔끔한 스타일(?) 옷도 그렇게 입는걸 좋아해서 심플하게 하고 다니는 편이에요. 말은 이쁘게 하는 편이에요. 꼭 말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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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빨래방(야한거 아님ㅋ)
새벽에 잠이 안와서.. 세탁할 빨래도 좀 있고 겸사겸사 동네 코인빨래방에 왔어요 애인이라도 있었음 전화해서 나오라고 한 다음 편의점 가서 컵라면 하나씩 먹고 캔커피 하나씩 들고 빨래가 다 될 때까지 나란히 앉아 키득거리며 얘기하다가 세탁이 끝나면 집에 들고 들어가 정리해놓고 팔베게 하고 누워 꽁냥거리다 사랑나누고 같이 잠들었으면....헤♡ 옆 의자를 보고있자니 휑~해서 멍 때리다가 몇글자 끄적거렸네요 다들 굳나잇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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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레린이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때문에 대전 거주중인 3n 남자입니다 가입기념으로 인사한번 드리고싶은데 어찌시작해야될지몰라서 슥 투척하고 도망갑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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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1에 성욕이 너무 미쳐버리겠어요
말그대로 성욕이 ㅁㅣ칩니다 31남자인데 어릴땐 안그러는데 요세 너무너무 하고싶어 미치네요 여자친구는 있는데 관계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하는거같아요 좋아하게 만들라 노력을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오늘도 혼자 미쳐봅니다.. 언제까지 이럴까요 내성욕좀 가져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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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성향으로 구글링하다가 가입한 20대 입니다 익명이라 맘 편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네요.. 저는 원래 딱히 성향이랄것도 없는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그런데 20대 초반에 만났던 여자친구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알게됐는데요 바로 SM, 야노플, 약간의 네토 입니다. 대학교에 첫 입학하고 만난 연상의 여자친구는 아무 경험이 없던 저를 조금씩 조금씩 바꿔놓았습니다 첫만남에 오픈된 술집 테이블 밑에서 입으로 해준게 그 시작인데 나중에는 목 졸라달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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