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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커요
오늘 바나나먹으려고 보는데 바나나가 진짜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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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성 판매 노동자가 된다면
국가로부터 보호받고 싶은 권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서 사족을 답니다. 성매매가 합법화 된다는 전제 하에 성판매 노동자가 된다면? 그리고, 성별을 적시하지 않았습니다. 성판매 노동자가 여성일거라는 일반화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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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 섹스는 가급적 하는 않는 것으로...
야동에서 특히 서양 야동에서 하도 똥꼬에 쑤셔 대니 과연 여자들은 저렇게 하면 어떤 느낌일까 너무 궁금한겁니다. 그래서 저도 성기 굵기의 절반 정도 되는 걸 하나 발견해서 깨끗하게 씻고 소독한 다음 윤활제를 바르고 넣어 보았는데...... 도저히 안 들어 가네요. (아니 도대체 야동의 여자들은 남자의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지?) 그래서 표면이 아주 매끈한 손가락 굵기보다 작은 걸 구해서 넣어 보았는데...... 어떤 여자분이 말 하기를 똥이 역류하는 느낌이라더니 무슨 뜻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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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방)무심코 여성분과 이야기 하다가..지루 vs 조루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저는 지루라 피스팅에 의한 사정횟수는 매~~우 적은데 다들 어떠신가요?? 여성분은 조루보다는 차라리 지루가 낫다 하였고 조루의 경우엔 사정감이 올때에 거칠게 해서 싫다 하였거든요 지루이든 조루이든 사정감이 올때 피스팅을 빠르게 하시나요???여성분입장에선 상대분이 빠르게 하시던가요?? 전 오히려 지루라 그런가 더욱 천천히 하는게 잘 느껴져 더 좋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지루 극복하신분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사정하려고 맘먹으면 특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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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갈궈
나만 미워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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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th 레홀독서단 <여자전쟁> 후기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레홀독서단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 방식이 익숙치 않아서 준비하고 진행하는데 꽤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었지만, 두 번째 해보니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쉡게도 이번 5월 독서단은 신청자가 적었고 실제 참여자수는 3명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적은 인원이었지만 나름 알찬 모임이 되었습니다.   이번 도서인 <여자전쟁>은 영국의 저널리스트인 수 로이드 로버츠가 저자입니다. 30년에 걸쳐서 전세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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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김에  또  뿌려요!!  ㅋㅋ
이번 상품은 브라세트!!. 제가 에블린을 좋아해서 ㅋㅋㅋ. 상품은 애블린 브라세트로 결정 남성분들은 여친이나 파트너께 선물로!!!!! 자 문제 나갑니다!! 뚜둥 제 냉장고 안에있는 우유의 제조 날짜의 시간은 며씨 몇분일까요!! (힌트) 오전은 아닙니다!! 가장 근사치인분께 드립니다 각자 한번씩만 답할수 있어요 공개는 2시간 후에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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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 오르가즘...
느끼고 싶어요 ㅠㅠ 선천적이겠죠? 개발이 안된건가... 흥분하면 톡 튀어나오는 클리가 갖고 싶어요 ㅠ 커닐을 받아도 좋은 느낌이 없고 삽입으로 올가 느끼려면 상대가 힘들고 하...... 클리 토이는 다양하던데 살 일이 없네요 그 좋은 거 나두 당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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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우산
제나이가24살이구요 저보다연상만나보고싶어요 이런다고 되겟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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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트너와 사랑을 나눌때 상대방의 어떤 반응이 가장 섹시한가요?
저는 옷 입은 채로 제가 위에서 애무하면서 제 소중이로 파트너 소중이를 지긋이 누르면 더 느끼기 위해 엉덩이를 천천히 들썩일 때.   삽입전에 입구에서 들어가지 않고 애태우면 흥분한 표정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당길 때. 파트너의 뒤에서 삽입할 때 뒤를 돌아보며 키스하려고 할 때. 그리고 제일은 천천히 피스톤 운동하며 짓궂은 이야기 하며 파트너가 부끄러워 하거나 웃을 때 자극을 강하게 주면 웃는 표정에서 흥분한 표정으로 순식간에 바뀌는데 그 표정이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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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디션님의 은총 (feat.친목질)
. 어느날 갑자기 남편에게 의문의 카톡과 함께 배냇저고리가 하나 날라왔고, 이 사람 저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누구지 이분은 누구인가' '결혼식때 왔던 내 선배인가' '남편친구겠지' 한참 고민을 하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켠디션님이시더라구요 홀홀홀 성별은 으째아시고 저희 꼬물이 선물까지 챙겨주셨는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꼬물이도 뱃속에서 감사한다고 폭풍태동중입니다) 이제 어엿한 임신중기에 도달한 꼬물이는 폭풍태동중인데, 덕분에 벌써부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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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태평양어깨♡
오늘 있었던 썰!!!!!! 지하철에서 오늘 머먹지~~~???소쿄기 먹을깡♡ 이러면서 싱글벙글 휴대폰검색중 옆에 아주 몸매나이스 폭발펑펑한 여자 두분이 다가옴 내 옆자리에 앉는 그순간 한분의 엉덩이 반쪽이 내 팔꿈치에 앉는수준으로 스치듯이~~ 훑고~~앉는거에요 와 이때 심장 쿵쾅쿵쾅♡ 이게 부비부비인가?? 그리곤 앉는데 내 옆에 찰싹붙어서 기대는거!! 하~~내 맛집검색 못하게햐그 오만생각이 머리속에 남ㅋㅋㅋㅋㅋㅋ 말없이 30분간 서로 기다면서 지하철부비부..
0 RedCash 조회수 5492│ 좋아요 2 │클리핑 0
스웨디시 마사지 3
"돌아누우세요" 라는 말에 마사지 베드에 눌린채 떠보지더 못했던 새우같은 눈을 겨우 뜨고 미끄러운 베드에 등을대고 누었다. 밝지않은 조명이였지만, 오랜만에 보는 빛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고 관리사분의 실루엣만이 보였다. 차츰 시력이 돌아올 때 쯤 관리사 분의 모습이 명확히 보였다. 검은색 브라와 검은색 티팬티, 그리고 그 둘을 보일듯 말듯 덮은 캐미솔(슬립보단 짧은,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처음 들어 오셨을 때 봤던 흰색 셔츠는 온데 간데 없..
0 RedCash 조회수 5492│ 좋아요 1 │클리핑 4
[남녀불문]춘천 시내서 한잔 하실분 모집합니다
닭갈비에 소주한잔이 필요합니다! 원하시면 챗방으로 https://open.kakao.com/o/g0g0cId
0 RedCash 조회수 5491│ 좋아요 0 │클리핑 0
공감되는분 댓글좀
섹스하면서 지금 섹스 상대에게서 흥분이 안되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사정해보신분?
0 RedCash 조회수 5491│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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