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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성욕이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34살 남친과 연애하는 29세 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남자친구가 성욕이 없는건지 저한테 성적매력을 느끼지 못하는건지 궁금해서 여쭈어보려고 글 남겨요 남친이 저랑 만나면 관계를 하는데 한번만 해요 모텔가면 왔으니깐 한번 해야지 하는 느낌을 받는다 라는 느낌이죠.... 두번하자 했더니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살이쪄서 성적매력을 못느끼냐라고 솔직히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한번 하고 나면 힘들어서 두번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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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통 쪽지 주고받으시다가 점수를 주시는 편인가여????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궁금해졌어요ㅋㅋㅋㅋㅋ 전 생각해보니 한번도 쪽지 주고받다가 점수를 준 적이 없는 것 같네여... 제꺼 궁금해서 찾아보니 확인할 방법은 없네유 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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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음악추천
눈이 펑펑 와서 생각 나길래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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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꿈에서 깼는데
말죽거리잔혹사 떡볶이아줌마같은 느낌의 아줌마가 호프집에서 문 걸어잠그고 절 게걸스레 먹어치우는 꿈 꿨습니다 몰라서 깼는데 아랫도리는 아주 성나있네요.. 기분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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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40대 초반... 어느 순간부터 발기가 잘 안됐다. 한창 때 처럼 딱딱해지지도 않고.... 어쩌다 되더라도 삽입을 시도하는 사이 죽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부부관계도 피하게 되었다. 운동 부족인가 하면서도 운동할 시간은 없고.  아... 이렇게 늙어가는 건가 했다. 이렇게 섹스리스가 되어 가는건가 했다. 이제 나도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하는 나이가 됐다는 생각에 서글펐다. 그러던 어느날. 그냥 여느때 처럼 시덥지 않은 영상들을 보고 있는데 이렇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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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오늘따라 유난히 69가 생각나네요~^^아~그때 정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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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물론 겨울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전 겨울만 되면 무기력감, 우울감, 귀차니즘 등등등등이 마구 폭발하네요 ㅠㅜ 제발 이 겨울이 빨리 지나가길.... 이 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꾹꾹 눌러담으며 참고 살고 있습니다.  긴긴 겨울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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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쉬는 날이랑 간만에 재미 좀 보려고 했는데 원래 보던 미디어 시청각 자료가 다 막혔네요ㅠㅠ다들 어디서 보시나요?! 공유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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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뜨거운-3
여름의 돌담길 넝쿨 잎은 바람에 파닥이며 그녀의 얇은 플립플랍이 타닥이는 소리와 함께 우린손을 잡고 홍대를 누볐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나누어 먹으며 거닐거나 평범한 데이트 코스를 한 뒤에 또 거닐었다.   그녀가 여름날의 서늘한 그늘만큼 좋았다. 홍대 옆 놀이터 나무 그늘 아래 나뭇잎에 휘날릴 때면 그 사이 들어오는 햇살은 마치 대낮의 유성이 그녀에게만 쏟아지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앉은 다리를 허공에 가로저으며 내 손위에 손을 포개고 웃었다.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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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과 임신
섹스가 본래 생겨난 목적은 자손을 번식시켜 종족의 유전자를 보전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개체의 차원에서 섹스란 개체의 생존 자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섹스 도중 적의 공격 등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번거로운 행위일 뿐이었다. 이에 우리의 유전자는 섹스를 유도하기 위해 섹스의 보상으로서 오르가즘이라는 극한의 쾌락을 설계해 냈다고 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중 가장 고등한 지능을 가졌으며 가장 고단계의 사회화가 이루어졌다는 호모 사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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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랑 헤어지고
문득문득 생각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역시 몸정이라도 정은 정인지 생각나는건 어쩔수가없나봐요 그리고 헤어진후에도 연락하시나요? 전 안하자는 주의지만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한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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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로운데 함께면 괴로운 ..
말 그대로 얼마전까진 그랬던 거 같아요 원래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느 순간 혼자만 있고 싶어질 정도로 함께 할 때 괴로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혼자만 있을 때 스멀스멀 올라오는 외로움. 사람은 결국 혼자만은 있을 수 없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요즘 다시 좋은 사람들과 소통을 시작하니, 확실히 내가 그들에게 받는 좋은 에너지들이 있더라구요. 만일 나처럼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받는 성향의 사람이라면 관계는 단절되면 안될 거 같아요. 다시 무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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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성향이 점점 쎄지네요... 혹시 이런 이야기 하실분 있나요
32 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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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지루인가요?
ㅈㅈ가 너무 딱딱해지면 삽입해도 오히려 밑에가 마비온 것처럼 느낌이 별로 없고 그냥 따뜻하기만 한데 이것도 지루가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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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심심하다..
오랜만에 쉬는데..할게 너무없다.. 심심해..
0 RedCash 조회수 541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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