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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섹스가 땡기는 날이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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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 있으신가요~?
친해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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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겔
파워겔 약국에서 구입해보신분! 아니면 다른 사정지연제라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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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몰래카메라가 있을까,,,요?
이제 제대하고 여행 좀 즐겨볼려는 찰나에 숙박업소 잡을때마다 맘에 걸리는게 모텔 내부에 몰래카메라 설치유무가 신경쓰이더라구요~숙박어플에서 찾아보고 실제로 가서 봐도 해당 어플 플랜팻말로 안심 모텔 뭐 이런게 써있긴 한데 방안에 들어가서 눈으로 확인해봐도 찝찝한 기분은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혼참러라 진짜 그냥 혼자만의 공간에서 그동안 생각해봤던 방법으로 즐겨보고 싶은데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런지 그런부분이 신경이 많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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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끝냈어요.
섹파라면 섹파고 친구라면 친구고 다만 문제는 제가 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걸 바랬다는거겠죠?? 그래서 제가 오늘 끝냈어요!!! 그친구가 끝내는거보다 제가 끝내는게 미련도 덜 남고 그럴것 같아서요 저는요 최선을 다했구요 제가 할 수 있는 경계를 넘어서까지 너무 좋아했구요 그새낀 졸라 완벽해요  졸라 시발 얼굴도 몸매도 성격도 심지어 고추도 시발 완벽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제가 듣고싶은 다정한 말만 다 해줬어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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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밤의 벚꽃도 이쁘죠?^^ 부산 벚꽃축제가 열린 그곳, 그 길인데.. 전 혼자 영화보러 가면서 잠.깐 눈으로만 보고, 사진 한장 찍었었네요.. 후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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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의 조건
섹파의 조건 여러분은 어떻게 되나요? 저는 간략히 간추리자면 -허리와 골반비율 -애인유무 -원하는것을 말할수있는가 이렇게 세가지네요 다른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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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와 기간
파트너있으신분들 만난지 얼마정도되는지 궁금해요...ㅎ 짧게 만나거나 길게 만나고있거나 짧게만나면 일부러그런건지 길게만나면 어떤게 잘맞아서인지(당연히 섹스겠지만요...)ㅎㅎ 질문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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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뭔가 쓰고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다가도 막상 키보드를 잡으면 '아직은 내 상황을 정연하게 쓸 자신이 없다'...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하나하나 써나가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내용의 맥락도 없이 글이 이어질 것 같아 계속 망설이다 오늘에서야 글을 써봅니다. 일을 하게된 지 햇수로는 2년 남짓한 시간을 보냈네요. 의식하지 않고 있다가 돌아보면 시간이 지났구나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시간들을 보내는 동안 새로운 일을 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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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엔!!!
이렇게라도 깨워야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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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짓을 다해....
늦은밤 바게트가 남아 잠봉뵈르를 만들어 회원에게 줬다. 마실거라도 먹고 가라고 했지만 그냥왔다. 면도를 일주일 동안 안했거든.... ㅋ 잘먹은거 같네. 쓸때없이 친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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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첵2
같은 날 찍었으니까 63.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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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나네요
이게 제가 그냥 찔리는 것일수도 있지만 요근래 좀 힘든일이겹치고 저는 항상 레홀에 익명글로부터 큰 위로도 받고 실생활에서도 마는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 여기밖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요즘 레홀글 내용보니 제가 작성한 글들도 일부 포함되는거 같아 이제 자제해야겠네요... 이제 글도 함부로 올리지도 못하겟고 올리면 또 누구로부터 눈물셀카란 소리 들을까봐 겁이나네요 저에게는 유일한 오아시스 같은 곳인데 아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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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올빼미친구 없나~
하루종일 일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집오면 12시되니 잠도안오고~ 집앞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하면서 담배하나피고~ 집들어가서 자는 무의미한 하루 하루~ 출근해서 몰래 야설 들으면서 일하는 이 시간이 유일한 낙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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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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