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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들...
섹스파트너도 본인 맘도 컨트롤도 중요하더군요. 본인이 사랑하는 타입에 따라 섹파도 만들어도 힘들더군요... 어째뜬 정리하고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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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랑 섹친이 다른거엿군요
음..그러니까 파트너는 아무 감정없이 그냥 섹스만 하는걱ㅎ 섹친은.. 음.. 밥도먹고 술도마시고?? 좀 교류를 하며 섹스하는?? 그런건가요!??? 맞다면..난 섹친을 구한다고 하고 다녀야햇엇군요 섹파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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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추천 좀요
성인용품 사용중이신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남성용, 여성용 모두요 깐깐하게 조건을 좀 달자면 아이들 눈에 안띄게 보관할 수 있는 사이즈였으면 좋겠어요(남성용은 좀 힘든가요? ㅋㅋ) 무튼 제품명 같은거 좀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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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 나쁜놈
지금껏 수많은 여자를 만나왔다 오프라인에서든 온라인에서든 그곳엔 레홀도 포함하여 짧다면 짧은 인연들이었지만 아직까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레홀이야기,사는이야기, 야한이야기 들을 나누며 인연을 이어가는 이도 적지 않게 많다. 나란놈은 어느 누군가에겐 상처가 어느 누군가에겐 설레임이 어느 누군가에겐 무의미함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나에게 그만큼 매력이 있었기에 인연이 닿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많은 여자를 만나보아도 내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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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내마음 속의 레홀러
저는 최근에 생겼습니다. 아주 궁금해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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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요
다른 부위는 나름 괜찮은데 유난히 음경만 작아요. 사이즈로 따지면 AA~AAA? 친구랑 목욕탕 갔다가 부끄러워 죽을 거 같아요. 이제 나이 21인데 커질일은 없겠죠? 한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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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이쁜가요.
몸 말구요 ㅡㅡ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위에서부터 123 456 6번은 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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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8
어색함을 가득 안고 브런치를 먹으러 인근 카페로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내사정을 한 시점에서 체크 아웃 시간이 경과했습니다. 저는 괜찮았지만 이 친구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고 숙박시간을 연장할테니 샤워를 하라고 권했습니다. 괜찮다는 대답을 듣을 후 서로의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호텔방을 나섰습니다. 카페에 앉아 메뉴를 주문하고 잠시 어색하게 눈도 못 마주치고 아무 말도 없이 앉아있었습니다. 이 와중에도 제 물건은 단단히 부풀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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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마이셀프 꽂찡
회사에서 브리또에 컵누들로 늦점해결하며 함 써보네요~^^ 쓰다가 도중에 잘못 눌러서 삭제되서 두번쓰네요 흑... * 본 프로파일은 솔직하게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나의 기본적인 정보 1. 닉네임 꽂찡 2. 나이 20대초 3. 성별(생물학적 성별) 척보면여자0지요~ 4. 사는 지역 서울 수유입니다 5. 나는 현재(싱글 / 커플 / 기혼)이다 커플입니다 6. 현재 하고 있는 일 또는 직업 재보험회사인사팀 7. 나는 현재 연애중이다(배우자 제외) Y 8. 나는 현재 섹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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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포 사시는분?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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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해본 경험을 해보고싶어요
일반적인 몸의 사랑을 항상 해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혼자이다보니 제가 즐기고 싶은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제가 거친 욕을 하면 흥분하는 상대를 보고 엄청 흥분하고 여자분께서 정말 상스러운 욕을 하면서 하는 섹스를 상상으로만 했지 전 연인들과는 해보질 않았네요 또한 치욕스런 수치플도 당하거나 해보고싶고... 막 sm같이 때리는건 별로더라고요 진짜 짐승처럼 본능에만 미친 농익은 섹스를 원한다고 할까요?이성을 서로 잃고...ㅎㅎ 혹시 저처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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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뭐해야 할까요?
내일이 벌써 12월입니다. 아오아오!! 크리스마스때 뭐들 하실껀가요? 난 할께 없는데..!! 끄아앙ㅇㅇㅇㅇ 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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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수적인지...
아니면 이 남자가 좀 이상?한지 혼자 생각하다가 글 올려봐요 이런 얘기 쓸 데가 별루 없네요ㅠㅠ 이상하다는 표현이 적합한지는 모르겠지만 관계 중에 저한테 자기 앞에서 자위하는 걸 보여달라거나.. 목을 약하게 조르고 또 저한테 욕을 해요 그리고 제가 오랄을 해주는데 자기 성기로 제 얼굴을 계속 툭툭 쳐요 원래는 맨날 방실방실 웃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표정이 처음 보는 사람처럼 무서워요 좀 정색하면서 계속 자기 성기로 제 얼굴을 툭툭 쳐요 관계 자체는 서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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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들보다 이건 낫다!
사람을 살게 만드는 것들은 여러가지겠지만 전 그중 하나가 '우월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남들보다 이건 낫지 하는 우월감이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어떤이는 자신의 이쁘고 잘생긴 외모나 육체에 대해 우월감을 느끼면서 사는가 하면 어떤이는 남들보다 수준 높다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우월감을 느끼고 또 어떤이는 남들이 보지않는 깊이있고 철학적인 영화를 보며 우월감을 느낄수도 있을테고요. 그 밖에도 학벌, 재산, 신체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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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정말 깔끔하고 깨끗한, 노멀하며 가벼운 섹스데이트, 일상적인 통화와 카톡 주고받을 정상적인 파트너를 구하고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4629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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