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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데
좋아. 변태처럼 만져줄때 진짜 아무도모르게 서로만 아는 눈짓할때도 스치면서 만지는것도 대낮인데 밤에 보는것처럼 나를 볼때도 좋아 내가 이렇게 까지 변태가 될수도 있구나를 깨닫게 해줄때 물이 흘러 넘쳐 사회적체면 다 내려놓고 누가보든말든 만족시켜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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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이 단어에 나는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았다. 누군가의 말을 허락 없이 빌리자면 새로운 여자는 늘 설렘으로 다가온다고 했다. 새로운 자극은 아드레날린을 샘솟게 하고 남자의 본능을 잃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남자에게만 국한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도 느껴본 것이기 때문에 그게 무엇인지 잘 안다. 그러나 그와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그가 무언가 새로운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나는 날을 세웠다. 그를 언제나 흥분하게 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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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게이용하려합니당
익게눈팅러였는데 생각해보니 자게이용빈도가 너무 적더라구요 생산적인 커뮤를 위한 일종의 실천같은거랄까 ㅋㅋㅋ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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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래올리려했ㅜㅜ
어제 데이트갔다가 소주 반잔먹고 취해서 피곤해서 뻗어버리는바람에 이따가 올릴게요ㅜㅜ♥죄송합니당 대신 어제먹은 맛난거 올립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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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일 추천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레스텔라 라는 가수구요 :) 3분 31초가 제일 최고에요 ㅋㅋㅋ  여튼 요즘 그간 그냥 고민이 많아서 ...  머리식힐겸 멍때리면서 공부하면서 있었어요 ㅠㅠ  하하.. 진짜.. 그치만 노래 들으면서 기분전환하구있꾸요  이제 곧 제생일이 다가오군요 > <에헤  행복한..2월 보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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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는데 다른여자 쳐다본 죄
여친이 눈치가 100단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해도 여친에게 다 걸려요. 그런 여친이 저에게 항상 하는말이 “오빠는 내 손바닥안에 있어” 여친이 저를 많이 좋아해줘서 저도 여친이 하자는거는 다 해주고 따라주는 편이에요. 그런데 오늘 밖에서 같이 밥먹다가 어떤 여성분이 들어왔는데 육감적인 스타일이고 이렇게 이쁜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놀라워서 저도 모르게 뒤돌아보게 되었는데 ( 님아 그강을 건너지말껄…) 여친에게 딱 걸려서 난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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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잘 자구 있었는데 악몽을 꿨네 피 꿈을 꿨는데 로또 사야하까오요…? 근데 무셔 잠이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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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정모 나 번개 없나요ㅎㅎㅎ
정모나 번개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어서 참석 해보고 싶어서요 구지 정모 번개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5월 말쯤에 있으면 꼭 한번쯤 참석해 보고 싶어요 ㅎㅎㅎ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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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저흥분데요의 겐무코지터치 리뷰
자위 컵에 대해서 궁금함으로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겉과 안으로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이여서 거부감이라던지 없었으며, 하얀색 피부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약간의 실리콘의 냄새가 있지만 실리콘 재질에 비해 거의 냄새가 없는 편입니다. 일반 자위 시 보다 더 실제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치만 정말 실제하는 것 보다는 덜 한 것 같습니다.  ㅣ착용감과 삽입감 그리고 보관의 용이성 한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이 있어서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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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녀의 슬픈 사연
온라인으로 알게된 40대 유부녀와 섹스를 했어요. 그녀가 절정의 순간, "나 먼저 할께"하더니 시원하게 제 배위에다가 시오후키를 하네요. 저로서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잠시 당황... 결혼전 섹스 경험도 없었고, 결혼후 약 20년간 오직 남편 밖에는 모르고 살았다는 그녀. 그러다 어떤 모임에서 우연히 어느 남자를 알게되고, 그 남자와 약 7개월을 만났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남자와 헤어지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몸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네요. 이제는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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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여여 키스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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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처럼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꽤 평범한 성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중후반 남자에요! 다른건 아니고 제가 자꾸 레홀에 오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이른바 자게에서 핫하신분들..  써니님 이라던지 19금 데헷님이라던지.. 그리고 섹시고니님(?) 그리고 레홀쪽지(?)등을 보기 위해서 오는것 같아요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할거라 믿어요) 근데 저는 단순히 이분들이 야한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것에서 몇 발자국 더 앞에 있다고 생각해요 몇몇 분들이 댓글에서 멋지다.. 상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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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심한밤 달아오르신분 있나요??
안주무시고 계신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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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헬스하체운동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하체보면 앞에 근육(대퇴사두근) 그리고 뒤에 근육 햄스트링(대퇴이두근) 둘중에 어디가 더 중요한가요? 전 요새 햄스트링 위주로 키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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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거웠던 이때 기억나세요?
. . . 오랜만이에요~^^ 작년 이맘때 가입하구 열심히 활동을 했었지요. 전 섹 관련 커뮤니티가 첨이라 모든게 신세계였고 여기 계신 분들 모두가 언니 오빠 동생같은 그런분들의 마음이라 특히 애정이 많았었어요.^^ 비록 글로써 소통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분들과 친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맞..나..여..?ㅎㅎㅎ 이것저것 유행하며 즐거웠던 작년을 떠올리며 그때 찍었었던 사진한장 올립니다~^^ 무언가 끈끈함이 느껴졌던 레홀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오늘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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