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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래봤자 약 2년전이지만 이정도로 확고했었다니 살다보니 잘 숨기고 살고 있을 뿐 자게 성향 올린 분 보고 급 결과지를 찾게 되었네요 나중에 한번 다시 검사해봐야겠어요 요즘의 나는 어떤지 궁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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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나 정왕 배곧 술친구 이야기 친구
안산 정왕 배곧 술친구 이야기 친구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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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자지는 강직도가 별로다??
레홀녀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갠적으로 긴데 강직도 좋은사람 못봤었거든용 두껍고 평균인 사람이 강직도가 좋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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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백인백인
외국인만나고싶은여자있어요? 내가누군지 여기: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8&bd_num=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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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싱] 소요님 기대에 부응해 보고자ㅋ
집에서 맘대로 소리를 낼 수가 없으니 어렵네요 ㅠㅠ 큰 용기를 냈으니 욕은 노놉!! 근데 아래 핫한 사진 땜에 소심소심 ㅋ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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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를 키우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어요
지금도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다다익선이라고 커서 나쁠 게 없으니까요. 여러 가지 찾아 봤습니다 1. 젤크 운동 윤활유 바르고 손으로 직접 강하게 잡아서 짜올리는 운동입니다.. 다 좋은데, 하다 보면 꼭 달아올라서 자위로 넘어가는 단점이 있어요. 2. 진공 펌프 이것은 피스톤 안에 물건을 넣고, 공기를 빼서 혈액을 과다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근데 이건 꾸준히 할 방법이 없네요. 충분히 압력을 낮추면... 불알이 빨려들어가려고 합니다. 돈 버렸네요. 3. 견인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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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진짜로 거거익선인가요??
여지껏만났던 파트너중에서 가장 컸던사람이 제일 그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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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을 했는뎅 남친두..?!!
지금까지 만났던 남친들은 뭔가 관계를 갖을 정도로 좋아하지 않아서ㅠㅠ...안하다가 드디어 이번에 만난 남친이랑 하게 됐어요!! 혼자 완전 남친이 자연스럽게 리드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ㅋㅋ애무까지는 너무 자연스러웠는데..이제 삽입많하면 되는구나 하구 떨렸는뎅...삽입을 못하구 계속 엉덩이 쪽 찌르구..이러다가 어제밤이 다 지나갔어요.. 결국 모텔 퇴실하기전에..남친이 제 아래 쪽 보면서 이리저리 찾다가 성공했는데 몇 번 움직이고 끝나버렷어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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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어요. 당신에게.
당신이 볼지는 모르겠지만. 이 곳에 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이제야 마음정리가 된것 같아 글을 남겨요. 그 날, 축하받고 싶었던 그 날. 수많은 날 중 하루인듯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었어. 하지만 축하받고 싶었어. 어떤 관계로 규정짓기 뭐한 사이라고 생각해서 선물보다는 그냥 축하한다는 말 정도를 원했고, 난 대놓고 말했지. 당일 만나기로 했고, 당신은 나와 함께 있는 그 날 내내 언제 그 말을 꺼낼까, 고민을 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밥을 먹으며 평소보단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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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회사에
입만열면 섹드립이 반이상되는 여사원이 잇다면? 이건 소규모회식때나 이야기할때 친한사람이라고 생각될때만 하는 드립ㅎㅎㅎㅎㅎ 때와장소는 가리긴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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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이 짜릿할 정도로 엉덩이 때리고싶다
엉덩이 때릴때 들리는 경쾌한 소리와 손으로 전해지는 찌릿한 통증 그리고 새파래진 엉덩이를 꽈악 쥐면 숨기던걸 들켜버린듯 젖어있는 걸 보고싶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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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꿈을 꾼 날
백만년만에 전여친 꿈을 꿨네요 이별한지 벌써 4년이나 지났는데도 꿈속에선 좋았던 그날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재현되고있었죠 바빴던 하루를 미무리하고 씻고 같이 잠자리에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잘자라고 굿나잇 스킨쉽을 나누는중 서로 달아올라 시작하게 되는 뜻밖의 섹스. 풍만하고 탐스럽던 그녀의 가슴도 단단하고 볼록해서 애무하는 손맛이 환상적이던 그녀의 유두도 처음엔 부끄러워하다가 달아오른뒤엔 오히려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에게 달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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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은 할게 없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역시나 휴일은 할게 없네요. 이렇게 할 일 없는데 일하는 주중에는 왜이리 휴일만 기다려 지는걸까요? 직장문제로 인하여 당분간 휴일이 계속 될거 같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아 놓은 돈이라도 있다면 어디 놀러라도 가는데 그런것도 없네요. 다른 분들은 휴일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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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10대 때 사전에서 섹스 성교 이런 단어 찾아보면서 발기되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가만히 걸어가다 발기가 되어 열심히 딴생각을 했던 목욕탕에 갔다가 발기되려고 해서 갑자기 탕속으로 숨어들었던... 아, 그때가 행복한 때였구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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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연애중인데
왜 다들 하는데 저는못하는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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