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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그 날의 오후가 아직도 가끔씩 기억나.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지인들이 함께 모여 편의점에서 늦은 밤부터 술을 마시던 그 날 까맣던 밤의 장막이 걷히고 지인들 하나둘씩 자리를 뜨고 난 그 테이블 위에 널린 캔들과 피로인지 취기인지 모를 열기에 사로잡힌 우리만 남았을 때 적당히 친한 사이였던 너의 집에서 잠깐 쉬었다가 집으로 가려고 했어. 택시를 함께 탔을 때부터 나는 너와 하나가 되리라는 걸 예감했지. 너의 집 현관문 여는 순간부터 네 침대 위에 오를 때까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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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첨 가봤어요.
나이 사십 넘어 에버랜드를 처음 가보게 되었네요. 고소공포증 있어서 어린 시절에도 놀이기구를 탄적 없는데 얼떨결에 T 익스프레스 포함 여섯개를 탔습니다. 간이 배밖으로 여러번 나온거 다시 집어 넣느라 혼났네요. 혼자 간건 아니고 남자 후배와 같이 갔답니다. 그래도 색다른 경험 했네요. 하지만 다음번에는 못 탈거 같아요. 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얼굴 사진도 같이 한번 올려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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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스 따숩 (약후)
후리스가 따숩길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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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클럽 잘 아시는 분 있나용 ?
가보고 싶어요... 저 혼자서도 가보고 싶은데 혼자 가서 외로울까봐 걱정돼요 ! 관클 잘 아시는 분들의 정보가 필요합니다아 추석 연휴도 잘 보내시구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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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의 기준이 뭘까요?
삽입섹스를 안하면 혼전순결 일까요? 혼전순결을 지킨다는 여성분들중에 가슴은 만지게 하고 유두를 빠는것까지 허락해주는 여성이 있는가하면 커닐링구스로 보지를 핥는것까지 허락해주는 여성이 있고 손으로 해준다거나 입으로 오랄만 해주는 여성도 있던데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런것도 순결을 지켰다고 보는게 맞는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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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욕플하고 싶은 녀?
찐하게 욕플하고 싶은 여자분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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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ㅠㅠ
보통 지인이나 직장동료 혹은 친구 부모님 돌아가시면야 뭐 당연히 참석해주시기야 하겠지만 할머니나 할아버지까지도 가주시나요? 회사 팀장님은 와주시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해서요.. 친구 두명정도는 가야지 하면서 온다고 해주는데 직장동료들은 와줄 기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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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였던 그녀(Feat. 포항누나)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처음 그녀를 알게되고 이야기하고 공통점을 찾고.. 그러다 처음 만날 날 서로 어색해서 고개를 어디다 둬야할지 시선 처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와중에 용기내서 했던 키스는 그렇게 짜릿하고 황홀 할 수 없었다 " 침대 누워 봐 " " 응.. " " 근데 누나 몸매가 너무 이뻐 태닝했어?" " 나 그거 피부 태닝했냐는 말 컴플렉스야.."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태닝한 듯한 피부는 내 똘똘이가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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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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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취향인가...
여자 발만보면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미칠거같은데 페티쉬인가보네요... 좀 섹시한거같기도하고 길쭉한 발가락에 뽀얗고 빨간 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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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골반관리를 하다보면 미처 몰랐던 생리기간도 잊어버린체 교정과 골반의 큰 근육을 사정(?)없이 강하게 풀어달라는 여자분들이 있다. "아~네 거기 거기! 너무 시원해요" 이러다 쪼끔 옷에 흘린(?) 경우도 있지만.... 꼬리뼈 부근과 항문 주변 속 근육들...때론 사진처럼 "저~한번 움켜줄수 있어요?" "그거야 어렵진 않은데...이정도!!" "네 고마워요" 내심 속으로 뭔가 느끼고 있다는 표현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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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비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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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심심해요‥
오늘도 현재 일하고있어요~ㅠ 같이 놀아주실분 계신가요?? https://open.kakao.com/o/s9beC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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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님 꼬추는
크긴커요. 딱딱한게 아주 벨벳씌운 스틸같죠. 어떻게 아냐구요? 내꺼니까 알죠. 하지만 안보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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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하는 나의친구....
존슨아... 힘내거라 언젠가 너를 즐겁게해줄 임자 나타나지 않겠니? 오늘도 야동을 보며 달래 볼까 합니다 즐거운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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