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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자지는 어떤거??
?? 사람마다 모두 이쁘다고 생각하는 자지가 다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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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도 안오고. 그냥 머 ㅋㅋ
새벽에 화장실 갈려고 잠깐 깼다가 몇시간째 침대에서 뒤척거리다가 잠이 안와서 컴터 키고 인터넷 셔핑도 하다가. 이거 저거 하다가 컴터에 저장된 옛사진들도 보았는데요 예전에 누군가가 했던 말이 생각나더라고요 "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다 "  지금과 사뭇 다른 예전의 말랐을때의 내 모습은 보니 . 나름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괜찮을려나?? 하는 쓸때없는 희망을 갖고 벽에 걸린 거울 앞으로 가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는데. 순간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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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판타지
이거 레..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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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무시지 않는 분들
심심해서? 아니면 잠들기 싫어서 인가요? 저는 오늘 마음이 허하네요. 일 가야하는데 잠은 오지 않고 큰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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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태어나서 첨으로 온천을 가봤습니다ㅎㅎㅎㅎ 그냥 목욕탕물과 조금? 다른거 같고 피부가 탱탱해지며 나 자신이 이영애랑 비교해도 내가 간발의 차로 질거같은 느낌이었지요 자스민탕 와인탕 철학탕 샴페인탕♥ 온천을 즐기고 돼지국밥집을 먹었지용 잘 생겼다고 누룽지♥까지 주셨습니다 (누룽지 달라고 조르거나 눈빛조차 보내지 않았슴둥ㅋㅋㅋ) 온천 효과 제대로 봤네요 부산 온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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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보빨 안한지도 니미... 딸기크림 바르고 할때 긴 다리가 내 목을 감쌀때 흐미~~~가끔씩 요거트 배꼽에서 부터 뿌려가면서 흘러내리는거 후르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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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미팅
업무미팅을 했습니다. 많이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화면에서만 보던 사람을 실제로 보니.. 감개무량하네요ㅡ 사람이 생각보다 조용해서 놀랐는데 무대에 설 때만 끼가 발산되나봅니다. 아직은 업무관계지만 개인적인 관계로도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감출 수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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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화상챗으로 자위하고 그랬는데
요즘들어 예전 생각이 마니나네요 몰래 화상챗으로 서로 자위하고 시키는거 하고~ 같이 젖고 같이 싸고 그랬는데 요즘 생각나서 해보고싶은데 할만한 곳이 없네요 아쉽기만한 비오는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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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청결제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개인썰 환영
솔직히 남자들도 이제는 남성청결제 쓰면 좋잖아요. 바디워시로 아무리 닦아도 오래 앉는 직업이라 결국 똑같더라구요. (그래도 샤워를 2번 해서 나쁘진 않지만) 경험했던 남성청결제 중에 어떤 게 좋았다나 어떤 향이 좋았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 향이란게 갠취긴 하더라도 내 남자에게 이런 향이 났으면 좋겠다 이런 썰도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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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움짤레홀러님들.
뭔가 여자와 남자가 격렬하게 키스하며 서로의 셔츠를 벗기고 그러는 움짤있으면 아침에 부탁드려도 될까요!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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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맞은 남자분들이 드문가요?
전 비록 첫섹스 이후이긴 하지만 20대 초반에 3차 접종까지 마치고 1년에 한번씩 비뇨기과 가서 HPV나 기타 질환 검사를 주기적으로 합니다. 그런데 남자들 중엔 이런 경우가 적은지 원나잇이나 섹파를 만들때 이게 엄청 플러스 요인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노콘노섹주의라는 여자분들도 저 이야기를 해주면 질외사정을 조건으로 노콘삽입을 허락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관계를 망설이던 여자분 중에서 저 말 듣고 허락해주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그런걸 보니 여자들이 콘돔을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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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하기 좋은 장소
서울 동쪽이나 남양주 팔당 이쪽으로 카섹하기 좋은 장소 아시는 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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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섹스란
 불금, 불토라 했던가. 벌써 몇 주째 주말만 되면 밤을 꼬박 새웠다. 그렇게 사람들 사이에 섞여 놀고 나면 일요일은 온전히 둘이서만 보내자는 게 일종의 약속이었다. 그런데 비까지 내려주다니, 이건 뭐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밖에 안 나가도 된다는 것. 그러니 어쩌겠나. 더 뜨겁게 안고 사랑할 수밖에.  “보고싶어…”  자는 동안에도 나는 그가 애타게 보고싶었다. 눈도 채 뜨지 못했는데 마음 속의 말을 중얼거렸다. 좋지 않은 꿈에 시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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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먹어주세요
내 손목을 뒤로 묶고 엎드리게 한 다음 스트랩온 딜도로 내 애널을 유린해 주세요 뒤에서 한손은 내 머리채를 움켜쥐고 한손은 내 페니스를 잡고 흔들면서 날 따먹어 줄 여자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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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거닐다가..
아 불닭이 고파요 소주도 고파요 삐뚤어질테닷!!
0 RedCash 조회수 4495│ 좋아요 1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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