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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저는 32살의 남성입니다 저에게는 40살의 애인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연애초반에는 하루에 두세번씩 열심히햇습니다 어느연인들처럼요 그런데 애정이 식은건 아니고 여자친구가 하는일이 많아서 점점 횟수가 줄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피곤해서 안하고 싶어하고 저는 하고싶어하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타협점을 찾자며 3일에 한번씩 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씩하자니까 알겟다는데 이렇게 관계를 정하고 하기도하나요....? 그리고 40대이신분들은 정말 피곤하거나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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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 잘하는 여자가 있을까
애무만으로도 사정에 이르게 하는 여자. 아직 만나본 적이 없는 고수.. 20대야 기대는 안했고..30대,40대 중반까지 만나봤지만 없었다. 손가락으로 쑤시는게 아닌 삽입으로 싸게 한 적이 몇 번 있는 것처럼 이것도 전설 아닌 전설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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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ㅋㅋ
제목이 아주 자극적이죠....ㅋㅋㅋ 최근에 자주 들어오는데... 경험담이 좀 있길래...저두 가끔 친구들한테 말하면 뻥이라는 인간들 있는데   그럴때마다  사진으로 인증하는데....  여기서 사진까지 올리기는 좀 그렇구......... 사진이 궁금하면 참이슬 한병사서 선릉쪽 오심 보여드리죠...ㅋㅋ 그냥 쓰다보니 반말일수도 있는데 ..... 그냥 봐주세요 ------------------------------------------------------- 이전 직장에서 3년전에 독일에 3주 일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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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섹파가 고백을 했습니다. 우선 남친이 있는데 있는지 저는 절대 몰랐습니다.. 1. 헤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2. 인간적으로 느끼기에 정말 섹스외에도 잘 맞긴 했습니다 3. 고백을 잠자리에서 들은게 아니라 맨정신에 밥먹으면서.. 너무 난감합니다 거절을 현재 2번 했지만 확고합니다. 파트너와의 관계가 이게 무서운 것 같아요 차단하고 멀어져야할까요 제 의견을 문자로 보내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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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무서워
무섭다 무서워 헤어졌음 그만이지 모바일 테러가 왠말이니 내 직장 쫓아와서 진짜 테러할 것 같은 니가 무섭다 그래서 이 상황만 종료되면 난 멀리가려고 날 지키기위해 스스로 지켜야하니까 사건 터지기 전엔 경찰도 별 힘 없지않으냐 니손에 죽지않기위해 난 필사적으로 도망칠거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정말 사람 가려만나고 오래지켜보세요 정말 무섭네요 전 제자신을 지키기위해 떠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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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넘게 만났던 그사람.....
4년 넘게 만난 그사람하고 헤어졌습니다.... 자꾸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그래서 그사람에게 매달리고있는 제가 점점 비참해지는거 같아요... 너무 힘이 드네요 그사람은 이미 멀리 와버렸다고 때는 늦었다고 좀만 더 일찍 말하지 그랬냐구 하는데 늦었나봐요 어떻게 해야 제 삶에서 그사람을 차차 정리하고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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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당장 만남 가능한 잘생긴남자분 찾아요
지금 당장 부산에서 제 여자친구와 만나보실 잘생긴 남자분 찾습니다. 용호동까지 오실수 있는 잘생신분 라인 남겨주세요. 얼굴인증후 번호알려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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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이씨.. 버스인데 가슴이 겁나 흔들려..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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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거 下
조금은 허겁지겁이었던 것 같다. 내 이마 부근에 위치한 Y의 벨트가 마음처럼 잘 풀어지지 않아 답답했고 마침내 풀어진 벨트에 속으로 작게 환호했다. 언제부터 내가 벗고 있었지, 바지 말이다. Y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붕 뜨는 것 같다. 그러면 마음이 빠르게 흐른다. 아니지, 몸이이 붕 떠서 시간이 살살 녹는 건가. “왜 이렇게 젖어 있어?” “아니야, 안 젖었어.” 나는 웃기지도 않게, 왜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아니라고 부정하는 걸까. “아니야? 그럼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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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의 바램 in kyoto
fuck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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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2편까지 나온 정신나간 물건
보신분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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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술 마십시다!!!
단 2명 남았습니다!!!! 사당벙 오시지요!!! 밀키스주 맛나게 타드리겠슴미다!!!!!♡♡♡♡ 하 심심하닽 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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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제가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품안에 안겨 있으면 숨 막혀도 좋습니다. 팔베개 해준다고 내 머리와 베개 사이로 파고드는 그 손이 좋고 따뜻한 그의 팔에 머리를 갖다대는 순간이 좋습니다. 감기몸살이라 얇은 옷 입고 자는 것도 싫을만큼 그의 맨살이. 그의 체온이 좋습니다. 욕심부려서 항상 옆에 있고 싶지만 항상 헤어짐을 아쉬워 해야 하는 우린 원거리 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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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분 더 오실 분?)삼겹살 먹으러 가실래여?
. 안뇽하세요~눈팅회원 켈리입니돠 :D 쌀쌀해진 날씨에 고뿔걸리지 않도록 내 몸 잘 챙기세용~ 이번 주말에 삼겹살 먹으며 반주도 한 잔 하는 밥벙을 할려고요~ 밥먹고 2차로 맥주집가서 짭짤꼬소한 안주 더 먹으믄서 수다떨다가 컴백홈 하려고 합니다~~ 좋은 분들과 조용히 식사하는거 취향이신 분들께서는 저에게 쪽지나 댓글로 말씀해 주시고 인원은 몇 명 안될것 같지만 대략 4~5명쯤으로 하겠습니당 그리고~~ㅋㅋㅋ 지난번에 쏠로 벙개 하까요 글 올렸었는데요 오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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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요일
벌써 목요일이네요. 저는 일주일 중에 목요일이 제일 좋더라고요. 주말은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목요일 저녁쯤에 '내일만 일하면 쉰다!' 하는 생각이 들면 왠지 기분이 좋아서요ㅎㅎ 레홀러 분들은 어떤 요일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기분 좋은 목요일, 다들 므흣므흣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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