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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임 ???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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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기 모여랏
부산 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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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풀냄새
조깅하러나왔는데 날씨참좋다. 나온김에...카페가서 샌뒤치하나묵고 들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너무더워서 조깅하긴무리에여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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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포 TT
오늘 점심시간에는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볼 예정입니다. 큭- 조물조물 허리 마사지나 받았으면-  계속 운동하다가 요즘 게으름 피워서 그런지 허리가 아파요 힝- 쫌 괜찮아지면 운동해야겠어요- 모두 건강관리 잘 하세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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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돌아온 알타리무 컴백무대 ㄷㄷ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ㅎㅎ.. 매일같이 정모 번개를외치다 과중한 업무로 잠시 잠수탓던 알타리무에요 ^^ 여느때와같은 불성욕상태로 돌아왔지만 정모벙개는 아무도 반응이없어 앞으로 자제할게요 ㅋ 돌아오니 장인형님께서 좋은 이벤트를하길래 많은분들의 참여를 바라는 목적으로 아직 몸만드는중이지만 찍어올렸습니다 ^^ 조아요 눌러주시면 좋구요! 쪽지보내주시면 사랑하구요 !! 만나고싶다고하시면 바로갑니다 ㅋㅋㅋ 이상 알타리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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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연애할 때 나는 곰과? 여우과?
http://kr.vonvon.me/quiz/875 박보영 얼굴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ㅇㅎㅎ 심심풀이로 재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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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찡] 2+2
오랜만의 접속과 함께 글을쓴다. 작년에 광화문에서 만났던 언니와의 일들을 글로 쓰고싶지만 언니와의 연락이 힘들다... 핸드폰번호도바꾸고 모든 sns를 탈퇴해서 말이다.. 혹시나 본다면 쪽지 줘요 언니^^. ---------------------------------------------------------------------------------------------------------------------- 2016. 3월경. 나는 만나던 사람과의 이별을 견디고는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만난지는 오래되었지 않았지만 성적취향이 비슷해서 그래도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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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켠님 언제 오시나요?
불금의 퇴근길을 켠님의 이쁜 목소리와 함께 해왔는데.. 오늘은 퇴근길에도.. 지금도 안보이네요..   어디에 계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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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나혼자 착각일수도있는데 그냥 간만에 설레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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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몸 파는거 같아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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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한명이 생길것 같네요
알고 지낸지는 얼마 안됐지만 연락을 하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섹스관이 잘 맞더라구요 확실히 사람은 대화가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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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이 먹고싶은데..
맛집이나 유명한 곳이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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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한데 즐기고 싶은 요즘이네요~
오래 만난 여친과 이별을 하고 금욕중인데~ 요즘 맘 잘 맞고 대화 통하는분과 같이 즐기고 싶네요~ 서울에 사는 직장인인데 어디 좋은 여성분 없나요? 매너있고 물건 실한데! 보여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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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아니 거기에 털나고 첨으로 왁싱했어요
깔끔한거.. 잘 모르겠고 왁싱할때 그렇게 아프지 않은거같은데 문제는 어색해요 어색해서 미쳐버릴거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성욕이 없어졌어요..원래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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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애프터 섹스
섹스를 위한 샤워는 아니었다 물론 평범한 샤워도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우린 1인용보다 살짝 큰 욕조에 앉아있었다 니가 내 위로 올라와야 겨우 앉을수 있은 그런 사이즈 이런 저런 얘기하며 버블베쓰 풀어둔 물에서 난 널 만지작 거렸고 마치 온몸에 오일을 바른거처럼 네 몸은 미끌거려고 결국 난 네 몸에 반응을 했어 “왜 딱딱해져?” 니 가슴 만지니까 “그렇게 좋아?” 어 니 가슴 한 손에 들어와서 좋아 “작다는건가?” 나 큰 가슴 안 좋아하잖아 크고 쳐진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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