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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왔습니다 ㅎㅎ
열심히 운동을 하니 뿌듯! 하지만 술약속이 잡혀버렸네요 ㅠㅠ 말짱 도루묵이 되겠어요 에궁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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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주의
스토킹 피해를 겪고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수시로 연락을 해오는데 차단한다고 안심이 되는것도 아니고 나에 대해 어디까지 알아낼지 정말 공포스럽지 않을 수 없지요. 스토킹처벌법이 아직 없으니 경찰서 가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수사기관에 접근금지 요청해도 조건이 너무 까다롭지요.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답답한 노릇입니다. 노하우 있으신 분들 공유해주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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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 관련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평생 운동이란 걸 모르다가 막상 내후년 30대 진입이라 생각하니 프로필사진급은 아니더라도 좀 이성 앞에서 자신감 있는 외모는 가꾸고 싶어져서요... 헌데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헬스장 가기가 여엉 무서워서 못가겠고 혹시 홈트레이닝하시는 분들 계시면 식단이랑 운동법 좀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 지금은 일반식 평소 섭취량 1/2로 3끼 또는 2끼 먹어가면서 스쿼트, 플랭크, 푸시업, 싯업, 런지, 계단 오르기 등등 맨몸으로 할 수 있는 건 일단 해보자싶어 무리하지 않을 정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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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얼굴도 추억도
사랑했던만큼 그리울거라 생각했는데 미워하는만큼 무관심해지고 무감각해지고 금방 잊혀진다. 시간이 흘러 미움이 사라지고 아렴풋한 추억들이 떠오르면 왜 그렇게 미워했을까 하는 미련보다 왜 사랑했을까 하는 후회가 될 것 같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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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입니다
근데 아무도 제가 생일인줄 모르네요 외롭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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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 새벽.. 야산에 차가.... 올라 왔다...
뭐지? 이시간에 여기에 차가 올 일이 없는데....... 뭘까.. 지금 차 시동도 꺼져있는데.......ㅋ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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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성향?
여친의 성향이 약간SM성향이 있어요. 만족시켜 주고싶은데 저한테는 조금 한계가 있기도 하고... 여친은 이것저것 궁굼한 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것도 많은거 같습니다. 그중 쓰리섬도 있어서 앞뒤로 박히고 싶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근데 여기가 지방이라(전남) 그런분을 찾을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또 혹 SM에 좀 아시는분 있으면 더 좋겠는데 그런분을 찾을수 있을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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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6
15화 보기(클릭) 드라마 [연애의 발견] 사람이 연애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좋은 점은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전까지는 불안정했던, 조각조각 나 있던 심리 상태들이 마리를 통해 안정되고 자리 잡혀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하는 성격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고, 사실 내 인생의 모토도 그러했다. 하지만 마리가 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 없었다. 그녀와 있으면 다른 잡..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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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린이
넘치는 성욕에 비해.. 무슨 오기인지.. 딜도류는 사용하지않다가 막 신세계를 접한 딜린이(?) 입니다^^ 그럴거라 예상은 했어요 중독될거같아, 중독되면 생자지랑 할때 느낌이 덜하진않을까, 느낌이 떨어지진않을까, 많은 걱정들은 진동이 클리에 닿는 순간 온데간데 없어지고 강렬한 자극만 남아있네요 기구중독방지법 아시나요? 그리고 또다른 기구들(특히 소리 안나는거..) 추천해줘요.. 쓰고보니 알려달라는게 너무 상반되네요 ; 행복한 주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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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아무도 없다
나 집에 가기 싫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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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는 어디서 만나나요??
다들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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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나래를 펼쳐보자
(뚜루루뚜루루) 여 : 여보세요? 남 : 오빠 실연당했다 술한잔 하자. 여 : 미친놈ㅋㅋㅋㅋㅋ그럴줄알았다 8시 여말로와( 여말 : '여자말을 잘듣자'란 술집) 남 : ㅇㅋㅇㅋ [저녁 8시] (뚜루루뚜루루) 남 : 여보세요? 여 : 어디야? 남 : 다왔다 기둘 [30분 후] (뚜루루뚜루루) 여 : 어디냐고 ㄱㅅㄲ!!!!! 남 : 다왔다 니보인다(뚝) 남 : 미안타 여 : 됐고 술사라 근데 누구한테 잘보일라고 꽃단장하고 왔데ㅋㅋㅋㅋㅋㅋㅋㅋ호박에 줄그어봤자 줄그은 호박밖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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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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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각막에 쇳조각이 박혀서 부식까지되서 마취하고 쇳조각빼내고 부식된 주변까지 긁어내고 마취기운 안풀려서 잠깐 안아팠던거였네.. 어제 저녁부터 아팠는데 저녁퇴근길 바람불때 날아온듯 친구가 그럴 확률은 얼마나 되는거냐고 ㅜㅜ 눈물줄줄나게 아픈데 배는 왜고플까요 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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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유통 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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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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