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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너를 먹고 싶다.
사방이 막힌 방 따뜻한 조명만이 채우고 있는 나의 공간에 너를 식탁위에 눕혀 너를 먹고 싶다. 나는 의자에 앉아 고개만 살짝 숙여 커피색 팬티 스타킹에 은은히 가려진 너의 둔덕에 가까이 얼굴을 갖다대어 옅은 냄새를 소리내어 맡을 것이다. 손 끝으로만 너의 다리를 느끼고 입김으로 너의 젖가슴을 감고 싶다. 너는 그렇게 먹어야 맛있다. 한껏 달궈서 겉은 바싹, 속은 덜 익힌채 육즙이 살아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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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교정치료(카이로프랙틱) 받아보신분 있으신가요?
카이로 프랙틱 받아보고 싶은데  뭔가 아무곳에나 가서 받았다가 괜히 다칠까봐 두려워 겁시 나네요 서울 경기권에서 받아보신분들 계시면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PS.가격정보도 알려주시면 베리베리 탱크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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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버이날 임시공휴일 지정 취소네요 ㅜ
차라리 몰랐었다면 이렇게 안타깝지는 않았을텐데 흑흑... 4일 연휴가 하나 생길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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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먹고싶다
사당에 초밥 맛있는데 있던데 ... 내일 저녁에 시간비는 1인 없나요 주륵.. 섹스말구 초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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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왓다!!!!
나왓다 마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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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예민 상담해주세요
만난지는 한달 정도됐구요 일요일까지는 분위기 괜찮다가 갑자기 월요일부터 이상하네요 ㅠㅠ질못한것도 없었구요. 호르몬때메 예민한건 아니고 금요일부터 쭉 여친이 계속 잠도 못잘정도로 해야될게 많았어요 근데 월요일날 갑자기 연락조차 제대로 안되고 하루에 톡 10개도 안되네요 오늘은 3개인가 됬는데 예민하다구 말했는데 갑자기 sns에 저랑 관련된 사진에 제가 남긴 댓글이랑 전부 안보이게 설정해버렸어요 연락조차도 무미건조하구요 이게 정말 너무 바빠서 예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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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괜찮으셨나요? (남자가 쓰는 자유글)
어제 일요일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잘 보낸 하루였습니다. 레드홀릭스에 가입한지 1달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드러낼 수 없었던 내 속내도 익명성을 믿고 표현하면서 설레임도 재미도 얻고 있습니다. 몇명의 여성분과 쪽지대화도 카톡대화도 나누고... 그러면서 기대감도 아쉬움도 느끼고 있구요 ㅎㅎ. 다른 남자분들의 자기어필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세월의 아쉬움도 얻지요. 지금까지 몇명의 여성분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제가 못난 사람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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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잠에서 깨어보아요
모두들 점심식사하고 노곤노곤할텐데 잠에서 깨어보라고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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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들어갔더니…
와이프는 일나갔고 안방화장실 들어갔더니 오늘 아침에 모닝섹 할때 입었던 팬티가 그대로 걸려있네요;; 애무하면서 흠뻑 적셔진 팬틴데 거사 후 손빨래하구 미쳐 세탁기에 못 넣은 모양인가봅니다^^;; 괜시리 야한 기분이 드네요… 이번에 여행가서 예쁜 팬티도 마니 사왔는데 담번 거사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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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건전) 말을 너무 잘 듣네~ 일도 너무 잘하네 (챗GPT)
지피티는 오늘 업무에서 제 최고의 부사수였어요. 지난 주말내내 현실성 없고 싶어서 너무 달콤한 로판 웹소설을 종일 읽었는데 ‘아! 나도 로판(로맨스판타지) 쓰고 싶다.’ 라 생각하며 학원 검색하다가 하도 마땅치 않아 네이버 북 코너에서 책 검색을 했는데 챗GPT로 웹소설 쓰기?! 그런 책이 있더라고요. 호오 ~ 상세페이지로 책을 훑어보다가 챗GPT 접속 > 폭풍질문 (저 책에 실린 질문 똑같이 질문도 해보고) 어떻게 돌아가나 궁금해서 대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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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으로 눈이가요~~~~
예전에 가슴을 봤다면 요즘은 골반으로 눈이가네요 여러분은 어딜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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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시면 취중진담하세요?아니면 헛소리하세요?
저는 헛소리 반 취중진담 반..ㅋㅋㅋㅋ 남친한테 무슨 예수 닮았다했대요 취해서..하...십자가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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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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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독 탱탱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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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포메녀
지하철을 타는데 포메를 데리고 있던 그녀 술에 좀 취했는지 얼굴에 홍조가 만연하던 그녀 흰 블라우스에 대조된 그 빨간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오늘 잠은 다 잤네
0 RedCash 조회수 392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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