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jj님은 어디로?
갑자기 사라지셨네요?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0 클리핑 4
마음 하나
눈을 뜨니 마음 하나가 처연히 갈 곳을 잃어 허공에 떠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른다. 날씨마저 싸늘하다.....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2 클리핑 0
여기서 무슨 향기가 나나요??
냄새를 맡아본적이 없어서...궁금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유니폼(행사참여시) 제안...
좋아보이던데... 어디까지나 갠적으로...^^;;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1841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0 클리핑 0
The shape of water
점심에 혼영 The Shape of Water 사랑에 관한 영화, 하지만 기독교적인 해석을 하는 사람도 있다. 신은 자신의 모습을 본 따 인간을 창조했다.. 이것이 힌트가 될것 같다. 다만, 오늘 하루는 사랑에 관한 영화로 생각하고 싶다.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대사 "The way he looks at me, He doesnt't know what I lack... or how I am imcomplete. He just see me for what I am. As I am. And he is happy to see me every time. Every day"..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3 클리핑 0
[me too운동] 미리 사죄합니다
저도 미리 그녀에게 사죄합니다 ㅠㅠ 대학교 1학년때...... 남자한번 만나본적 없던 그녀에게 한번만 넣어보겠다고 거짓말을 하여 삽입후 사정까지 했습니다 ㅠㅠ 차마 못하겠다던 오럴을 해달라고 했습니다ㅠㅠ  너무 부끄럽다고 싫다고 싫다고 하던 그녀의 소중이를 애무했습니다 ㅠㅠ 그뒤로도 상습적으로 섹스를 해왔습니다 ㅠㅠ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ㅠㅠ 여보!! 마누라!! 미안해 ㅠㅠ  그땐 참을 수 없었어 ㅠㅠ 그리고 저도 고백합니다 술취해 ..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1 클리핑 2
새벽에 레홀자주본다는 그녀
카톡오픈챗에서 만나서 같이 밥도 섹스도 성적취향도 괜찮았는데. 서로연락도 잘안하다보니 사이도멀어져버린 갑자가 생각이나네요. 좋은밤들 보내시길.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0 클리핑 0
땀나게
생애첨으로 온몸이 흥건히젖을만큼은.. 남친과 얼마전 잠자리 자신도 놀랄만큼 땀이흥건하게날만큼 , 남친몸도 마찬가지 .. 아..그런기분 첨였어요 서로의땀으로범벅된잠자리, 전남친이 유난히사랑스럽던데 남자분들도 그런가요? 땀뚝뚝 여친..아님 불쾌한가요 ..쩝 ^^;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0 클리핑 0
[답변]또 이렇게 끝을 맛보네요.
저도 얼마전 이별을 하고 참많이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0 클리핑 0
첫만남에 다 해버렸는데..
겜하다가 알게되서 성향이 서로 맘에 들어서 맛보기로 서울에서 울산까지 만나러 갔는데 서로 하루종일 같이 탐했는데  이번 여름휴가때 내려간다니까 부담스럽대요.. 그런데 야한말은 계속 주고받는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이대로 밀어붙히는게 맞는건가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0 클리핑 0
비가오면 더 생각나 흐융
신기하게 비가오면 섹스가 왜 그렇게 갑자기 땡기는지..? 예전에 잠시 만났던 섹파가 떠오르는 밤.. 소프트면서도 리드당하는 섹스를 좋아하는 나지만 오빠랑 하던 거칠고 정신혼미해지는 섹스도 너무 좋더라? 양쪽가슴 터질듯이 잡고 빨아주고 보지도 안달나게 만져주고 자지로 박아주면서 목도 살짝 졸라주면서 키스해주는 섹스도 엄청 흥분되더라구. 저절로 내 허리를 움직이게 만들었던 사람인데, 잘 지내지??? 가끔 나두 그리워해주라~~~~..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1 클리핑 0
남의 시선
상대방이 찍어준 나. 어색하고 별로다ㅠ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1 클리핑 0
후) 굳밤
오늘밤은 패쓰??!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0 클리핑 0
알다가도 모를일
누군가를 만날때 늘 다른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있다고 얘기합니다. 굳이 속일 이유도 없고 어차피 논모노로 또다른 파트너를 찾거나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위해 만나는거니까요 근데 왜 상대는 종종 그걸 숨기는걸까요? 아니 서로 뭐하는지 공유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또다른 상대가 있는지없는지 정도는 얘기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굳이 아무도 없는것처럼 해놓고 거짓말하며 만나고 있는걸 결국엔 알아채게 되는데 기분이 참 좇같아요? 그런부분이 맞지않으면 얘기해보고 그만..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0 클리핑 0
아침텐트엔 역시 모닝자위가 최고
여자가 없으니 오른손이 해결하는걸로 ㅠㅠ 몇개월 째인지
0 RedCash 조회수 3908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904 2905 2906 2907 2908 2909 2910 2911 2912 291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