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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구인) 저랑 라인으로 섹톡 할 사람
. 일회성 말구 오래 연락 하실 분 있나요? 남친 만날 땐 라인 지우고 안 만날땐 야한이야기 하고 (성향 프레이, 디그 브렛) 나이 26살 입니다 야한 톡 하면서 야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흥분하기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나이는 20대부터 30대 중반이 였으면 좋겠어요 좋은 인연 기달릴게요 쪽지주실때 나이, 라인 아디 , 성향 (없으면 안 적으셔도되요) 자주자주 연락 빈도수가 높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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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 구인 관련...
저번주에 글 하나 올린것중, 제 파트너가 갱뱅 또는 포썸 해보고싶다하여 초대남 또는 초대녀분 구한다는 글 올려서.. 초대남, 녀 각각 1분씩 총 2분께 연락드렸는데 결국 어제 남성분 1분이 연락이 안되서 파토났네요.. 하 정말 ; 다시한번 더 찾아보려고 연락드려요 . . . . . 일정은 이번주 토요일 한남동일거같고 시간은 아직 미정이에요 현재 제 파트너포함 여성분2, 남자는 저 혼자이고 한분만 더 찾아보려고해요 뱃지 보내주시면 제 파트너랑 확인 후 이번주 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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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대망의 첫 관전바
도파민 알파테토남과 함께하는 첫 관전바 나들이☆ 썰 만들 생각에 벌써 젖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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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님 꼬추는
아직 아다래요... Impedimenta [임페디멘타] : 장애 마법입니다. 몸이 마비되어 정지됩니다. - 해리포터 주문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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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만 즐거운
간밤 자정이 지나 sex를 했습니다. 키스로 분위기를 올리고, 유두를 빨고, 후배위를 하다가, 정상위로 쌌더니... 그녀는 이제 시작이라며 ㅂㅈ를 빨아달라고 보채더군요. 남자는 사정하면 성욕이 뚝 떨어지잖아요? 그러나 이 여자는 이제 시작이라며 죽은 제 똘똘이를 어거지로 ㅂㅈ에 박더니... 그래도 오랄은 전혀 안 하더군요. 오랄해주면 다시 커진다고도 했는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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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함께 수많은 추억을 만들었었죠 하지만 사소한 일로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된게 전부 제 탓 같아요 전 다시 함께하고싶지만.. 그사람은 한번 끝나면 모든걸 정리해버리는 사람인걸 알기에 여기까지가 진짜 끝인거같아 너무 슬퍼요.. 남성분들은 오랜기간동안 연애하다가 헤어졌을때 어떠신가요?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남자가 아니라고 느꼈을땐 진짜 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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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놀이  같이 합시다
오늘은 쉬는날 꺄울!!! 인형뽑기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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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과의 데이트
오늘은 제가 길들이고 있는 4명의 노예들중 3명의 노예들과 함께 강화도로 놀러가는 날입니다. 멋진 카페에서의 브런치와 동막해수욕장 걷기후 재미있는 영화를 관람하고 저녁식사후 해산할 계획인데요. 강화도는 너무 자주가서 좋은곳 찾기가 쉽지않은데.혹시나 사람 많지않은 한가롭고 여유로운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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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시
이런 드립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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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가보신 분???
크리스마스 쯤에 친구랑 갈건디 어디가 좋나요?? 20대 중반입니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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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이  든다
레홀의 특성상 그럴 수 있디는걸 알아 그.래.도 쪽지로 몇번? 주고갇다가 톡을하게되고 실제로만나면 다들 바지벗기만 급급하고 어떻게든 해보려고만 하면서 그상대방이 시간을 내주지 않는다해서 삐지기만해? 만나지도 못한 사람이 무조건. 섹스할래? 라고 물어보는 사람은 너무 싫다 특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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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전이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늦잠은 행복합니다 역시 슬 방을 잡으러 가려고 해요 혹시 같이 맛있는거 먹고 야하게 놀고 더 맛있는거 먹으실 분 기왕이면 모캉스 말고 호캉스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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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갈 사람 있을까요?
좀 우울하고 그런데... 바람 좀 쐬면서 고민상담도 좀 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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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시국이 코로나 때문에 너무나도 어수선하네요. 이렇때 일수록 우리 모두 힘을합해서 이 어수선한 시국을 잘 헤쳐 나갑시다. 아무쪼록 회원 여러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정보 있슴 부탁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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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지기 친구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평소 동성처럼 스스럼없이 지내는 10년 친구입니다. 서로 연애사 다 알고 성생활 상담 농담 다 주고받는 사이, 어제 술을 한 잔 하는데 친구 말이 자기 성향이랑 맞는 사람을 못맞나 봤다고, 평소 나나와 카오루라는 만화를 보면 자기 이야기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진심으로 고민을 하길래 저도 잘 들어주다가 제가 머리채 뒤에서 잡아당기고 자주 하는 편이라니 그런 남자 만나보고 싶다고, 그 말에 바로 해버렸네요… 그 친구 집에 가서 저도 흥분해서 오늘 일어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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