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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늘이 69데이래요
오늘 69 실컷하시고 자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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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달인
ㆍ 사각사각 삭삭삭삭 연필깎이보다 칼날로 연필 깎는걸 좋아합니다 자주 들르는 아지트에 방명록을 적는 색연필들이 뭉뚝해진걸 보고 들르시는 분들이 잘 깎아진 색연필로 기분좋게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시라고 한참을 사각사각 연필을 깎고 삭삭삭 심도 잘 다듬고 혼자서도 참 잘 노는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엄마와 크리스마스날 맛있는거 배달시키고 트리의 불도 반짝반짝 점등하려고 했는데 엄마의 입원으로 연말에 병원을 오가게 생겼지만 올해의 마지막까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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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오늘 남친이랑 오랜만에 차 안에서 했어요  남친 덩치가 커서 저의 시야를 다 가리는게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저 불편하지 않게 손으로 목도 받쳐주고 귀에 대고 숨소리랑 신음소리 섞어서 내 주는데 너무 섹시했어요  너무 날 잘 알아서 목이랑 귀도 핥아주고 바람도 넣어주고 쉬도때도 없이 저의 꼭지도 만져주고 다리 더 벌리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ㅎㅎ 그리고 전에는 사람 지나가는거 좀 신경 쓰더니 이제는 신경도 안 쓰고 온전히 저한테만 집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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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15+뒷풀이 모임 후기
시국이 평탄치는 않으나 어제 오늘 후기 쓰겠다고 한 약속이 생각나서 글을 남깁니다 레드15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감상을 남겨주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다른 분들과의 공통점은 충분히 기존에 알고 있는 얘기를 하지 않았는가 하는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된 감상들은 많은 분들이 해주셨고 그에 따른 반박의견도 있었으니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같은 말이라도 조금 더 맛있게 해주시면 더욱 큰 몰입이 가능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정도입니다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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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냄새를 사랑합니다....
전 커닐을 하거나 몸을 애무할때... 바디워시나 향수 냄새보다 그사람한테나는 자연의 향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쩔땐 샤워한하고 텔들어가자마자 팬티 벗기고 빨아요..약간의 냄새 일명 찌릉냠새가 절 더자극 시켜요 냄새가 때론 귀엽기도 하고요... 요즘 그향기를 맡은지가 오래됐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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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생각 하면 떠오르는 영화 ost
광식이 동생 광태 ost 인데 지금 듣으니 노래가 왜그렇게 슬픈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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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40cm 차이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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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마음?
본인이 갖는 건 안되고(이유있음), 남한테 주는 건 아깝습니까? 이 남성분 심리 놀부와 같네요.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달리있는게 아닙죠. 전국 방송으로 망신살 뻗치기전에... 사람이 좋은 말로 이야기할때 마지못해 수긍하는 척이라도 좀 하셔야죠. 잘못도 인정하신 분께서 사회적 지위는 아직 없는 것 같지만..적당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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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잠시 네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한 사이 나는 화가 나서 술집을 나와 밖은 너무 추워 나는 엉엉엉 울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와 함께 있어줄 순 없어? 영원하게 사랑할 사람을 난 찾고 나는 당연하게 누구도 못 찾아 밖은 너무 추워 나는 엉엉엉 울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와 함께 있어줄 순 없어 밖은 너무 추워 나는 엉엉엉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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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역시
저염식 다이어트! 아 날 쌀쌀해지니 살찌네요 사방팔방 맛있는 음식이 어찌 그리 많은지.. 오늘 많이 먹었으니 내일부터 살빼야지 아니다 12월이니까 내년부터 살빼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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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음..ㅠㅠ
와이프와는 섹스리스가 된것같고.. 결혼을 했으니 섹파를 구할수도 없고.. 성욕은 줄지않고.. 자위는 지겹고. 어쩌라는건지.. 답이없으니 더욱 답답하네요.. 그냥 술마시고 술기운이 도니.. 임금님귀는 당나귀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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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남자몸] 일반 몸 사람입니다!
일반 몸 올려도.... 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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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거기서 나와?
회 먹고 싶다 나 회 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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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랑 술
알콜을 사랑하는 레홀녀분과 같이 주류박람회에 왔습니다ㅋㅋㅋㅋ 먼저 취하는사람이 저녁밥 쏘는걸로 내기를 걸었는데 둘 다 취할 기미가 안보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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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제밤에 뇌출혈로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 뇌에 출혈부위를 막는 어려운 수술이었지만 수술이 잘되어 빨리 끝났고 지금은 중환자실에 계세요 수술이 끝나고 중환자실은 하루 두번 만 면회가 가능해서 아침에 면회를 들어갔죠 그런데! 아버지께서 새벽에 의식이 돌아오셨다는거에요 ! 말도 다 알아들으시고 말도 하시고 어디 마비된곳없이 온몸 움직이시고 ... 의사도 이런경우는 처음본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게 기적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두번째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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