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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병원에서 10일째 누워있는중.
넘~심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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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서울@ 소개글입니당 + 맛보기사진ㅋㄷㅋㄷ
>> [레드홀러소개] 수우우웆(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수우우웆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 여자이고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몰입과 격정 ?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성감마사지, 남2쓰리섬, 시오후키 5. 출몰 지역 >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지식과스킬에대한공부+썰읽기^^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긴머리 흰피부 보통체형 웃음이예쁘다는소리를자주듣는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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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몰래카메라
ㄷㄷ 여러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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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때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나요?
언제든 힘들때 나를 위로해주고 반겨주는 존재가 있는곳.  그런것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 행운이고 힘든 현실을 살아갈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사람이건 동물이건  실존하는곳이건 상상속의 무엇이건 그런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쯤 그런걸 만들어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레홀러분들은 어떤것이 힘에 부칠때 힘을 내게 해주고 위로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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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연보러가는사람 손!
그렇다면 당신은 나와 한공간에 있겠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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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거 하나!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에 대한 정보 하나! 저는 사실 성인로맨스소설 작가인데 경험이 없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애인을 만나고 싶어도 시국때문에 콕 박혀있고 기본적으로 집순이인데다가 남녀분반 중학교에 여고 여대 테크타고 성당 교회 학원 일절 안다니다보니... 이런 사람이 로맨스 19금 소설을 출간한다니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희힇 출간하면 여기에도 자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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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 다 보고싶다는 말 그말 너무 듣고 싶었는데 오늘 들었네요. 방금 이병헌에게 신민아가... - 우리들의 블루스 중 -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입니다. 너도 나에게 해주면 좋겠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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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자 복종시키기
경험담이예요 레홀에는 sm 성향자분이 많지 않은거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sm 내용을 읽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sm 성향 있는 분이 계시다면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 낯선 여자 복종시키기 지배당하며 괴롭힘을 당하고 싶다고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며 몸을 내게 맡겨 오는 여자. 예쁜 가슴과 보지를 드러낸다. 옷을 벗은 여자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며 손으로 예쁜 가슴과 보지를 탐해본다. 예쁜 옷을 입은 여자에게 수갑과 족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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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마실
ㆍ 백만년만에 남산타워 야경보러 허리 통증때문에 신경주사맞은 날이라 의사쌤이 많이 걷지말고 집에가서 쉬랬는데 가까운 분이 세상을 떠나셔서 마음이 조금 그래서 친구와 조금 걸었어요. 다 잊고 좋은곳으로 가시라는 마음속 인사도 하고..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밤길 걷기는 좋았는데 안개도 먼지도 많아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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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recently-1: fallin’ slowly
낙엽비가 내린다. 올 가을 들어 두 번째로 춥다고 느낀 날이었다. 반바지 차림. 그 위에 후드집업. 벌어진 지퍼 안으로 낙엽이 쏟아져 들어온다. 덜 마른 차가운 낙엽에는 제법 촉촉하고 말랑한 기운이 있다. 그런 기운을 맨 살갗으로 고스란히 느끼면서 담배를 피운다. 작년 가을의 낙엽비도 이렇게나 세찼던가. 올해는 정말이지 계절이 바뀌는 것을 실감하지 못 한 것이 분명하다. 바닥에 바싹 익은 낙엽을 밟느라 평소보다 훨씬 오래도록 걷는 일이 올 가을에는 아직이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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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
어느덧 중년의 나이다.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정말 싫지만 정말 희한하게도( 정말이다. 정말 '희한할' 정도다) 병원을 자주 찾는다. 정말 병원은 잘 다니지 않았다고 자부해 ㅆ.....아니 했었다. 실비 보험도 지인이 보험영업을 하지 않았다면 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반강제로 가입한 실비보험은 10년 넘게 자동이체로 내 돈을 빼갔다. (그 돈으로 주식을 사놨으면 ;;;;) 그러나 10여년이 지난 어느 날(= 요즘) 부터는 그 빼갔던 돈들을  하나씩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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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성향을 자각한 순간
제가 처음으로 성향을 알게 된 계기는 정말 어렸을 때, 그러니까 초등학교 1~2학년 즈음에 있었습니다(나이가 확실하지는 않아요). 성적인 자극이나, 자위를 처음 경험한 것이 12살이니, 저는 성욕보다도 성향을 더 일찍 인식한 셈이네요 ㅋㅋㅋ 어렸을 때, 제 옆집에는 저보다 한 살 많은 누나가 살았습니다. 서로의 집에서 같이 놀기도 했는데, 그날은 그 누나의 집이었습니다. 그때 누나가 학교 놀이를 하자, 자기가 선생님을 하겠다 했습니다. 그렇게 놀다 싫증이 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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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도 맑음^^
이렇게 좋은날 데이트할사람이 없다는게 참 우울하네요. 혼자라도 나가서 벚꽃을보고 힐링을 하고오네요 여행을 좋아라 하고 같이있어도 서먹하지않고 어색히지않을 성격을 가지고있지만 사람을 만나는 것 조차 인연이 시작되는 것 조차 어려운 현실.. 요즘 사람들은 어디서 만날까요ㅜㅜ 매일 사소한 대화를 나누고 조금씩 서로의 색깔을 나눠가는 그런 사람이 생기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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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혀
코에 닿거나 턱에 닿는거 빼고는 다 되어요 열댓가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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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함께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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