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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몰래카메라
ㄷㄷ 여러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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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이쁜 팬티를 입고 출근합니다
괜히 좋은일이 생기진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랄까요 지갑이나 가방에 콘돔을 챙겨다니는거랑 비슷한 심리인거 같아요 다들 기분좋은일 많이 생기는 금요일 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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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때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나요?
언제든 힘들때 나를 위로해주고 반겨주는 존재가 있는곳. 그런것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 행운이고 힘든 현실을 살아갈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사람이건 동물이건 실존하는곳이건 상상속의 무엇이건 그런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쯤 그런걸 만들어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레홀러분들은 어떤것이 힘에 부칠때 힘을 내게 해주고 위로해주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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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자위명상 | 레홀스쿨
[레홀 스쿨 시즌2]의 세 번째 강의는 자위명상을 주제로 섹스탄트라 전문가 샥띠가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자위명상 - (남성) 조루 치유 | 사정조절력 향상 - (여성) 불감증 치유 | 질 수출력 강화 - (공통) 성적 쾌감 증대 및 성감대 확장 - (공통) 절정 직전의 고도의 쾌감 즐기기 단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섹스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ㅣ강사소개 샥띠는 탄트라 엑시터시를 체험하면서 삶에 대한 전체적인 변형을 겪었고 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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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연보러가는사람 손!
그렇다면 당신은 나와 한공간에 있겠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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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거 하나!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에 대한 정보 하나! 저는 사실 성인로맨스소설 작가인데 경험이 없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애인을 만나고 싶어도 시국때문에 콕 박혀있고 기본적으로 집순이인데다가 남녀분반 중학교에 여고 여대 테크타고 성당 교회 학원 일절 안다니다보니... 이런 사람이 로맨스 19금 소설을 출간한다니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희힇 출간하면 여기에도 자랑할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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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자 복종시키기
경험담이예요 레홀에는 sm 성향자분이 많지 않은거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sm 내용을 읽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sm 성향 있는 분이 계시다면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 낯선 여자 복종시키기 지배당하며 괴롭힘을 당하고 싶다고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며 몸을 내게 맡겨 오는 여자. 예쁜 가슴과 보지를 드러낸다. 옷을 벗은 여자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며 손으로 예쁜 가슴과 보지를 탐해본다. 예쁜 옷을 입은 여자에게 수갑과 족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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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마실
ㆍ 백만년만에 남산타워 야경보러 허리 통증때문에 신경주사맞은 날이라 의사쌤이 많이 걷지말고 집에가서 쉬랬는데 가까운 분이 세상을 떠나셔서 마음이 조금 그래서 친구와 조금 걸었어요. 다 잊고 좋은곳으로 가시라는 마음속 인사도 하고..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밤길 걷기는 좋았는데 안개도 먼지도 많아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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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
어느덧 중년의 나이다.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정말 싫지만 정말 희한하게도( 정말이다. 정말 '희한할' 정도다) 병원을 자주 찾는다. 정말 병원은 잘 다니지 않았다고 자부해 ㅆ.....아니 했었다. 실비 보험도 지인이 보험영업을 하지 않았다면 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반강제로 가입한 실비보험은 10년 넘게 자동이체로 내 돈을 빼갔다. (그 돈으로 주식을 사놨으면 ;;;;) 그러나 10여년이 지난 어느 날(= 요즘) 부터는 그 빼갔던 돈들을 하나씩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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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성향을 자각한 순간
제가 처음으로 성향을 알게 된 계기는 정말 어렸을 때, 그러니까 초등학교 1~2학년 즈음에 있었습니다(나이가 확실하지는 않아요). 성적인 자극이나, 자위를 처음 경험한 것이 12살이니, 저는 성욕보다도 성향을 더 일찍 인식한 셈이네요 ㅋㅋㅋ 어렸을 때, 제 옆집에는 저보다 한 살 많은 누나가 살았습니다. 서로의 집에서 같이 놀기도 했는데, 그날은 그 누나의 집이었습니다. 그때 누나가 학교 놀이를 하자, 자기가 선생님을 하겠다 했습니다. 그렇게 놀다 싫증이 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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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번개][후기] 괴기뷔페는 수다를 부르고...
월요일 터진 굉장히 좋지못한 개인적 일로 우울한 한주를 보내며, 남는 시간 혼자가 싫어 한명정도나 같이 해줄까? 란 생각으로 개최한 먹자 번개~ 너무 자주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어차피 오프는 개인의 부정기적 자율이니까... 라는 마음에서 또 개최해버렸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은 남 - 외눈박이, 이노센스 여 - attom, 예봉, 여자1(본인 요청으로 정보 노출 금지) 등 총 5명이 뭉쳤습니다. 우선 제가 애정하는 카페에서 여자 3분과 뭉쳐 깔루아가 꼭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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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도전
리플달면 님 오늘 섹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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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 높은 사람 극혐;;
답장 몇시간이나 기다려야하고 답장와도 단답 진짜 편하게 말섞을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위로도 받고 서로 칭찬도 하고 몸 섞는거 생각안하고 진짜 의지하는 친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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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그쪽으로 가는 동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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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불금
친구생일이라 칵테일마시고 집가는중이에요ㅎㅎ 다들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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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