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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 차이??
연상이 좋다 연하가 좋다 이런게 있죠 근데 대부분이 나이대가 비슷한 연상 혹은 연하 를 만나는 것으로 알고있고 (제가 보고 들은것도,,, 기껏해바야 10년차?) 근데 전 이상하게 띠동갑 이상? 엄마나이 보다 살짝동생의 20년차 정도 되는 누님들이 좋습니다 솔직히 제가 어릴때 같으면 미친놈 도라이세끼 라고 했을법한 취향입니다 근데 그취향이 저한테 있습니다,,, 솔직히 말이좋아 띧동갑이지 그냥 30대후반 정도~에서 40대후반 정도의 누나가 좋고 솔직하게 기회만 주..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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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저는 원래 이성과 일대일로하는 관계를 선호합니다 근데 요즘 섹파가 한명을 더 데리고오면 어떨까 넌지시 얘기하는데.. 아직 이게 본인마다 마음의 준비라는것도 아직 제기준에는 맞지않은거같아 거절하고있습니다. 다른 여자 구해서 해보라하지만 꼭 저와 해보고싶다는데 아닌건 아닌거고 확실하게 얘기하고있어요.. 파트너사이도 이게 점점 더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그러는거같은데 마냥 오케이 예스맨이라기보다는 제의견 아직 그런부분에 있어선 내의견을 상대가 존중하고 맞..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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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사진 주면 그림 그려준다는데......
마지막은 한참 이해함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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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여자 1 : 남자 2 같은 형태의 쓰리섬이 너무 하고 싶군요.
남자 여러명이 여자 하나를 섹스로 조져놓는거야 말로 진짜 최고로 흥분되는 상황 아닐까싶네요. 저만 이런 취향인지 궁금합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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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끝나고 텅 비어버린 사무실에서_ 썸타는 직원과
한겹 한겹 벗기며 쪼는 맛 100원 200원씩 따서 123,000원이나 따버렸습니다. 커피라도 쏴야겠네요. 여러분 도박은 위험한거지만 내가 따면 좋고 즐거운겁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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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밤이 깊어지면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일상의 허물을 벗고 타인의 시선에 갇혀있던 괜한 가식들도 던져버리고 숨기지도, 감출 필요도 없는 대나무 숲의 자유로움으로. 그래서 원초적인 나의 모습이 이렇게 야하고 자극적인 모습인지를 처음 알았을 때 그때의 그 모습 그대로. 이 밤.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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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녀 코스프레- (안야함주의)
균형이란 여러 개 사이에서 저울질 하는 것 같지만 실은 자기에게 집중하는 일이다 -은희경- 저는 은희경 작가가 좋아요. 큭- 오늘도 고군분투하시는 레드홀러님들을 위해, 한줄 쓱쓱쓱 모두 힘내세요-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손에 묻은 작은 먼지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 오늘도 스윗스윗-♡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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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차가운 아침입니다. 비 온 뒤의 풍경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하룻밤 사이에 어찌나 쑥 컸는지 길가의 풀잎들이 연노란빛으로 바람길도 물들이고는 서로 키재기 하며 춤을 춥니다. 풀잎들의 댄스를 보며 들어선 공장에는 그만한 활기가 돌지를 않는군요. 어제 내린 비에 마음마저 먼 고향 생각들로 젖었을까요. 동료들의 겉으로 드러난 얼굴이 까칠합니다. 대야에 물 받아 얼굴을 닦아주고 코 풀어내던 어머니의 손길이 필요해 보여요. 커피 물을 올려요. 내가 채워줄 수 없는 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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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가입한지는 몇년 되었는데 글쓰기가 민망해서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한살 연하인 24살 여자친구랑 9개월 정도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몸과 마음을 부끄럼없이 보여준 사람이라 다른 사람을 알아가는게 힘들 것 같네요..ㅎㅎ 당분간 연애는 못 할거같습니다..ㅠㅠ 힘드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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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사귀고싶다~
여자친구 사귀고싶다 여기서 이런 글이나 올리는 나도 한심하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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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자는 가끔 말이지 잊지 못하는 사람과 닮은 무언가를 느꼈을때 다른 누군가와 잊지못하는 사람과 비교를 해 예를 들지면.. 잊지 못하던 사람이 쓰던 바디미스트라던지... 별 시덥잖은 순간의 스쳐 지나가는 향기에 바디미스트를뿌리고 나에게 안겼던 그때가 생각나 p.s- 눈 내리는 이밤 같이 보내요 -P-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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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밤
네 몽긋한 곳에 혀를 대면 이내 붉은 생명으로 암중발아 했었지 우리는 몸속의 몸 핥고, 만지고, 속삭이고, 격려하듯 몰아치는 밤 관통에 몸 져 누운 육신이 다정히 눈을 감던 밤 그럴 때 있잖아 징크스처럼 오묘한 순간들. 며칠 전 '경주' 라는 영화를 오랜만에 다시 보고 죽음과 생은 뭐 이 시간에도 윤회처럼 순환하는구나 실감하던 그런 순간들. 오늘 오후 베프 부모님 자동차와 트럭이 충돌했고 두 분은 지금도 사경을 헤매고 있거든.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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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궁금한게있는데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과 손만 잡아도 뽀뽀만해도 그부분이 커져여? 남친이 그래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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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다들 파트너는 어디서 어떻게 만나시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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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쪽지 한번 해보고 싶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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