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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후배위 ㅠㅠ
후배위를 하다보면 여자가 너무 깊어서 아프다고 해서 힘차게 하지를 못하겠네요... 정상위로는 쎄게 해도 이런 반응이 없는데 다들 이러한 경험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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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탈하시나요
평상시에는 얌전하고 사람좋고 친절하고 매사 바른청년이라고 불리는데요 가끔씩 일탈을 합니다. 나이트에서의 원나잇이라던가, 잠자리에서의 입에 담지 못할 수치스런 욕도하구요 가학적이기까지하고, 점차 강도가 쎄지는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한풀 꺽이면 좀 쉬었다가 다시 또 오르는 주식마냥 쭈욱 올라가고... 반복이네요 ㅎㅎㅎ 다들 그런지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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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성인용품이 있으세요?(오나홀,딜도,SM용품)
제목 그대로인데요. 성인용품을 구매하신 적 있으신 레홀러분들은 인생용품을 만난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댓글로 서로 공유도 하고 사용후기도 풀어보게요ㅎㅎㅎ 저는 최근 성인용품에 관심이 부쩍생겨서 SM용품과 무선 진동기를 보는 중에  레홀러분들은 어떤 것들을 애용하실까 궁금하더라구요. ps. 혹시 무선로터 써보신적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팬티안쪽이나, 질안에 넣고 야외에서 괴롭히는 플레이하는 용도로 사보려는데 이게 생각대로 안될 수도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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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3
12화 보기(클릭)   영화 [HER] 그 날의 마쯔리 이후로, 마리와 나는 조금 더 가까워졌다. 그녀가 불꽃놀이를 시작하기 전의 하천에서 나를 안아줬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그녀와 사귀는 신호탄이 된 것은 물론 아니었지만, 난 마리에게 덕분에 마음 속에 있던 짐이 덜어졌다며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일상은 똑같이 돌아왔다.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고, 이해가 안되는 것은 한국어 이론을 다시 정독해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남는 시간에는 운동을 했으며, 짬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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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오섹슈얼
몇년 전에 ddp에 겸재 정선 전시를 보러갔는데요..같이 갔던 오빠가 열심히 설명해주더라구요, 저도 진경 산수화를 좋아하지만 배경 지식은 깊지 않아서 정말 고마웠어요, 최근에 연락이 다시 되서 만났는데 그때 지적인 모습은 그대로더라구요, 정말..무릎위에 앉았다면 그대로 키스하고싶었어요ㅠㅠ 연차내고 장승업 전시랑 후원 갈거라고 했는데 자긴 학교땜에 안된다고 해서ㅠㅠ 슬펐지만 지적인 모습이 정말 섹시해보일 수 있다는거에 이게 사피오섹슈얼 인가 했어요 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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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절대로 사적으로 엮이지 말자고 수없이 다짐하지만 결국에는 너의 수작에 마음벗? 이 된 우리...ㅋ 아직도 너의 나이도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기대는 내모습 이것이 네 진실이 아니더라도 그냥 수작임일지라도.. 지금 난 너의 달콤함 속에 자꾸 네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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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없이 만난 날
전화 온다 "바빠요?" 아니.. "올래요?" 무슨일 있어? "아니 그냥 밥이나 먹게" 그럼 중간에서 만날까? 마음이 급해진다 하던 일은 다 제쳐두고 급히 퇴근하니 만나기로 한 곳에서 딱 맞게 만나네 뭐 먹고 싶어? "그냥 모텔가서 시켜먹을까?" 밥 먹자더니 몸부터 찾는다 약속없이 갑자기 찾아온 너를 곁에 두고 마냥 좋더라 자도 좋고 자다깨도 좋고 그냥 좋더라 와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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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이 하고 싶어서
쉬는날 하루종일 어플도 돌려보고... 유흥사이트도 검색도 해보고... 트위터도 하루종일 보는데... 그냥 시간과 가격만 있고... 그런 구체적인 내용은 없어서... 망설이다가 저녁때가 다 되었네요... 선택장애인지... 결정장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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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슬아슬한 경계선 망상과 현실에 큰 차이가 있는 경계선 낮은 담장을 지켜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당신과 나의 경계선. 내려 놓는다는거..말처럼 생각처럼 쉽지않다. 마음이 아픈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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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 어떻게 찾나요??
관클가보고싶은데 구글에검색해도 여기가맞는지 아닌지 잘몰라서 ㅠ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검색하시나요?? 여자혼자입장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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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러운 섹스가 뭔지 알아?
기분 더러운 섹스가 진짜 더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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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거리
ㅋㅋㅋ 출장갑니다 ㅋㅋ 제주면 므흣한 밤을 기대하게 되는데.. 이건 원~ ..... 그래도 즐겁게 ㅋㅋ 뱅기타러 가요 나름 셀카도 찍었음!!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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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했던... 하고싶은...
침대 끝에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있는 채 그녀가 다소곳이 앉아있다. 미세하게 떨리는 어깨를 따뜻하게 두 팔로 감싸안는다. 그녀의 귀엽고도 똘망똘망한 눈, 그리고 코, 촉촉한 입술이 불과 5cm 그녀의 입술 위에 조심스레 입을 맞춘다. 촉촉하고 따뜻하다... 혀가 오가는 조금 더 진한 키스를 나눈다. 나의 손은 나에게 알맞은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젖꼭지를 자극한다. 자그마한 탄성이 들려온다... 손을 내려 그녀의 꽃잎을 확인한다.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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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첫사랑이 꿈에 나왔습니다
말 그대로 10년전 첫사랑의 그녀가 꿈에 나왔습니다 지독하게 상처만 남기고 끝난 사랑이였습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했다고 생각했고 요즘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꿈에 나와 뒤숭숭 하네요 꿈내용은 별거 없었습니다 평범한 공원에서 10년전 그모습 그대로인 그녀와 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걸어가면서 왜 그동안 연락을 안했냐고 얼마나 연락을 기다렸는지 아냐고 툴툴 대면서 여전한 애교 섞인 목소리로 저에게 안겨옵니다 어안이 벙벙하지만 저도 보고 싶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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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혹은 와이프 화풀어주기.jpg
그리고 내모습.. 또르르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2806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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