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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우울한데..
날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날씨가 우울하니 술한잔 딱~한잔하고 폭풍 ㅅㅅ후 한숨 푹자고싶은 하루네요..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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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샨~
여기 멋지네요 낭만 굿~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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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샷 쌉파서블
쓰리샷 쌉파서블 그게 언제 였던가 ㅋㅋㅋ 다시 불사조가 되어보자 비오니까 도랐네. 처지는 오후시간 점심시간 디 엔드 사요나라 시마이 쫑 기분 세번 업 업 업^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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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길거리에서 오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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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놓고간것..(동심파괴)
짠!! ㅋㅋㅋㅋㅋ 저동생 불짱...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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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은 지양되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익명게시판에서 무조건적으로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하던 사람들과 글들때문에 민감해지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게든 익게든 게시판의 성격 상 본인의 소소한 일상부터 누군가에 의한 스트레스, 넋두리, 뒷담, 섹스얘기 등...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저격하거나 험한 말로 비난하는게 아니라면요. 그 정도 글을 쓸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요? 무조건적인 비난과 마녀사냥을 지양하는 레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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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도 습하고 더우니 더 생각나네요.
이런날 낯선 이성이 손내밀면 넘어오실분~! 손들어보아요 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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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장인님 안계신가요?(냉무)
(_ _;)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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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참.. 초중고 같이 뒹굴고 놀고먹던 베프라 생각했던 친구가 나에게 저는요..라며 존댓말을 하네요. 우리사이에 저는요가 뭐냐 며 답장했지만 답장이 안옵니다. 불과 3년전만해도 같이 웃고 떠들었던 친구인데. 서로 각자 생활이 있으니 연락을 거의 못했지만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같이 놀던 친구들과 점점 거리가 생기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기는 싫은데 말이죠. 너무 많아 만나기도 바빳던 친구들... 이젠 만날 사람조차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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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부페 "두끼"
돈이 흐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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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세라네요 ㅋㅋ
사진 변환 어플 ㅋㅋㅋ 진짜 최고네요 사진은 저와 제 주인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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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추] Room in roma
꿈 같은 영화네요. 하지만 그 꿈이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죠. The gate is openning for us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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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테스트
헷 전0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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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마오 팬싸인회 게임(비닐판 키스) 입니다.
하마사키마오입니다. (올해 한국활동엄청합니다). 단백질 도둑 ,금딸 방해녀 ㅎ 이번 바나나몰한 하마사키마오 팬싸 무료라서 들어갈때 자리 순번으로 들어간다고하더라고요 일찍 가야 앞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ㅠㅠ 꽤 일찍갔는데도 두 자리수대 번호 나름 앞자리였긴 했습니다 그 덕에 건진 초근접짤입니다. 팬싸 중에서 하이라이트였던 비닐 키스판 게임입니다 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가위바위보해서 최종으로 이긴 3명이 마오에게 뽀뽀 받는 게임입니다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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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벙 진행중
헤헤~ 더할나위없이 즐거워요 예고없이 준비해온 여성분의 선물에 감사드리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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