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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입으로 빨아서 쿨럭쿨럭 뱉어낸 정액을 내 입속에
뱉던 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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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지 않지만 절반이라도 닮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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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이랑 조명 없이 찍으면 (남자몸)
그냥 슬랜더가 되어버리는 마법 ????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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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 어떻게 찾나요??
관클가보고싶은데 구글에검색해도 여기가맞는지 아닌지 잘몰라서 ㅠ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검색하시나요?? 여자혼자입장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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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원 여행가려합니다.
2박3일로 혼자 강원도를 목적지로 운전해서 다녀오려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으신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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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
갑자기 궁금하네요.. 1. 섹친은 한명으로만? 2. 섹친을 만나려고 연락했는데 다른 섹친을 만나기로 했다며 다음에 보자하면 어떤 기분이신지? 3. 서로 싱글인 상황에서 섹친이 애인이 생긴다면 계속 이어가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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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인 그에게
...자기가 없어서 잠이 안와. 꼬추가 필요해. 손이 심심해서 잠을 못자겠어. 자기와 꼬추가 필요해. 내일 진하게 한 판 어때? 이렇게 톡했는데 바쁜가 답이 없네요. 과연 뭐라고 답이 올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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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로핏에 빠져 있습니다.
격렬하지만 재밌네요ㅎ 열심히 운동해서 멋진 몸도 만들고 여친도 만들어서 같이 운동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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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호?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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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일주일 연기 됐다네요 ㄷㄷㄷ
지진땜에 연기된건 사상 처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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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가즘... 투정..... 그리고... 술주정?
웬일이죠 오히려 당신이 생각날 때 당신에게 연락을 안 한다는 당신은 그렇게 먼 그러나 때로는 가까운 당신의 나신이 기억 나지 않아요 우리는 어두운 곳에서 벗었죠 불이 켜져 있을 때는 눈을 감았죠 그렇게 우리는 척척한 몰입의 순간에도 비밀을 유지했다는 이건 뭐죠 나는 몇번이나 참았어요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서 그 말이 튀어나오기 직전에 이를테면 사정의 순간 직전에 나는 다른 말을 내뱉었죠 안에다 싸도 되냐는 식의 대답은 늘 하나였어요 안 된다는 것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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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을 보고나서
오늘 완벽한 타인 보고 왔어요.(약간의 스포주의) 포스터 예고편 보고 대충 어떤 내용이겠다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제목이 왜 완벽한 타인 일까 보는내내 궁금했는데 다 보고 나오면서 생각해 보니 대충 느낌이 오더라구요. 공적인 나, 개인적인 나, 비밀의 나 저 또한 회사에서의 비춰지는(비춰지기 바라는) 나와 개인의 삶에서의 나 그리고 말 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자아. 누구나 그렇겠죠? 어떤이는 서로 다른 자아의 경계가 크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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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멋대로 자소서
1° 닉네임 디스커버리 2° 소속 레드홀릭스 서울 강북지사 3° 직위 아재수비대 주임에서 대리로 곧 승진 할꺼라 혼자 생각함 4° 키 172.8 (요 근래에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고 꾸준히 우유를 먹어서 그나마 0.5cm 큰게 저 모양임) 5° 어깨넓이 48~9cm 가끔 기분 좋으면 50cm 쫄거나 위축되면 47cm까지 줄어듬ㅡㅡ^ 6° 신발사이즈 무조건 260mm 7° 손가락 길이 엄지부터 새끼까지 22cm 얼마전 사당벙개때 미스x곰님과 잰 결과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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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너없이 여행을 떠났다 잘 다녀오라고 했지만 잘 있는걸까?나는? 여기서도 저기서도 니가 생각나는게 습관인걸까? 사랑인걸까? 답이 없는 대화 창을 보니 시원하던 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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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예전 아이디 쓰던 분들은 거의 없네요. 종종 등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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