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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선을 넘어줘.
 선을 넘어줘.    날 침범해줘.  마음도.   몸도.   이게 내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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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로즈데이라고 합니다
이거... 혼자 알고 있을수가 없을꺼같아서 올립니다 다들 준비하세요 두고두고 잔소리듣지 마시구요~ ㅎㅎㅎ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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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키는 작지만 몸매가 탄탄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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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ㅎ
지각이요 이유는 어제 뜨밤이요 (실제로 지각해서 비누+양치도구+에센스+드라이샴푸 챙겨서 택시타고 달리는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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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기념!!!
저 드디어 승진했습니다 ㅠㅠ 드디어...뒤에 장 달았슴다ㅎㅎㅎㅎ 금요일에 연봉협상까지 촤라라락 꽃길만 걷고싶습니다 드디어 삼재가 끝나는건가?? 밑에 분홍곰탱이케익은 깜찍한 후배가 케이크도 사줬슴다ㅋㅋㅋ 미안하다...핑크곰아...먹을려면 너를 잘라야해 ㅠㅠ 이른은 모르겠지만... 너도 무슨게임캐릭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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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PC를 켜고 이 곳에 접속을 하면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허물은 벗고 가식은 던져버리고 숨기지도, 감출 필요도 없는 본연의 또 다른 나의 모습 중 하나를 꺼내어도 전혀 어색하거나 부끄럽지 않은 대나무 숲의 자유로움. 그곳에서 오롯한 모습으로 그저 편안하게, 자유롭게 이 곳의 글들을 보면서 놀라기도, 우습기도 하면서 혼자서 낄낄, 깔깔 대는 나를 만나는 순간. 편견이 없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그 어느 곳보다 편견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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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 남의 시선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발기를 해요 오늘 아침도 여느날과 똑같이 아침 발기인 상태로 잠에서 깨어났고 눈 뜨자마자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직행 비몽사몽으로 반쯤 떠진 눈으로 오줌을 쌀려고 아래를 바라 봤는데 그때. 무심코 거울에 비친 내 발기된 내 자지를 봤다. " 어?? 맛있게 생긴 대형 소세지 다 " 평소 내 시선에서 밑으로 내려볼땐 몰랐는데. 거울에 비친 내 자지를 보니 . 평소에 내가 내려다 보던 그 친근한 모습과 다른 뭔가 낯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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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만에 섹스... 콘돔이 찢어짐.  ㅠㅠ
여자친구 없는 서러움...  뭐 그런거죠.  어쩌다 운이 좋아서 이번에 한번 했는데.  너무 미쳐가지고 했나봐요.  콘돔이 찢어졌네요.  다행이 사정은 안했고.  휴~~ 일이런적은 처음이라.  둘다 당황.  그래도 재미있었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가요. 역시 평소에 운동하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파트너가 잘 느껴줘야지 신나서 더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섹스는 둘간에 호흡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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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풋나기의 첫사랑썰...9
“일단 집에 가서 얘기하자.”   지은이는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정확히 무언지는 알 수가 없었고, 다만 아까 받았던 검사를 돌이켜 보면 아마도 나랑 있었던 일을 들켰을 거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지은이네 엄마는 자위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설마 딸이 거기까지 갔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이건 뭐 응답하라 198*도아니고, 당시에는 부모가 애들 자위하는 것 가지고도 막 줘 패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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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의 섹스 선생님
안녕하세요, 모나코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바람직한 섹스를 교육한(사육한?) 옛 여자친구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녀와는 400일 정도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항상 플라토닉한 사랑만 하던 저는 (썸타기, 썸타다 손스치기, 손스치다가 손잡기, 팔짱끼기, 노래방가서 뽀뽀하기, 키스하기, 가 끝) 자의0.1 타의99.9로 그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과는 제대로된 섹스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원나잇썰은 모나코의 원나잇 참조) 그러다가 혼전순결이었던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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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읽다가...
여자분들께 궁금한데요 .... 커피숍이나 아님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남자들 중심을 의도적으로 보시는 분 계실까요??ㅎ 또 의도적으로 터치가 자연스럽게 되게끔 한다거나 왜 그럴때 있잖아요 치마입었을때 남자가 쳐다보거나 하는걸 알았을때 자세를 고쳐앉거나 하지 않고 그 남자의 시선을 가지고 노는(?)그런 분 혹시 여기도 계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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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심리도 궁금합니다.
전 남친이 그립다는 여자분들은 현재남친이나 남편이 섹스때문에 전여친 그리워해도 똑같이 역지사지하는건가요?? 속궁합은 여자만의 전유물이 아닌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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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죽을듯ㅜㅜ
너무 심심해 죽을듯... 술이나 한잔해야할듯... 전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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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드라이브~~
가까운 인천지역주민 나님~~ 할일도 없어...언니네 식구들 뫼시고~ 대명항 나들이...꽃게가 아니라 금게~~ㅜㅜ 백수인 가난한 동생한테 친히 빨대 꼽으시네...킁... 저녁내내 대하에 게찜에... 한입에 털어넣고... 배불러 뒤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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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서 후기글2
금요일에 뭐하냐고 연락왔스요 집에 안간다고 했더니 술먹재요ㅋㅋ 그래서 ㅇㅋ 하고 나갔는데 와 세상이쁘심 암튼 술마시면서 레홀언제부터 했고왜했고 뭐가 좋냐는 식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부분 중요키워드는 지운채 얘길 했습니다 주변도 신경쓰여서. 그러다가 좀 걷자 해서 근처를 좀 걸었어요. 이성과 걸어본게 오랜만이라네요 기분 좀좋다고 하고ㅋㅋ 섹스얘기를 해서 좀 좋았지만 하진않았구요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될놈될안될안이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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