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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꽤나 스릴 넘치는거
남자 아다 떼주기ㅋㅋㅋㅋ 한 명 떼줘보니 재밌ㅋㅋㅋㅋㅋ 나는 마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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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하는 순간
그는 사정하는 순간 닭살이 돋는다 최근에야 알게됐다 그도 몰랐단다 그 순간 너무좋다고 몸으로도 말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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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 섹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99#_enliple 호?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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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인생이 너무 노잼이야~
업무랑 회식으로 한 주가 바삐 지나가고 주말도 운동,여가로 시간을 보내지만 텁텁하고 공허한 이 기분 한동안 오래 갈 것 같은 이 기분 내가 뭘 좋아했는지도 까먹은 듯한 요즘... 새로운 무언가를 찾으면 괜찮을까 싶으면서도 새로운 것을 찾을 의지도 그닥인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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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뻘소리
요즘은 얼굴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싶어서 이런 저런 주제의 책을 뒤적거렸다. 미의 기준 이딴 거 말고, 얼굴의 행간이라고 해야 하나. 침묵과 말 사이. 섹스로 예를 들자면 기어코 터져나오는 신음과 그것을 억누르고 있는 사이의 표정들이라거나. 어쨌거나 - 사실 우리의 섹스나 관계가 식상해지는 건, 어쩌면 저 사이에 있는 얼굴을 읽으려 하지 않음에서 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말하지 않는데 뭘 어떻게 아냐고 할 수 있겠지. 인간이 언어가 없다면 형상에 불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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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외롭다.
언제부턴가 술만 마시면 외로움이 몰려오네. 시시콜콜한 일상 얘기, 터무니없는 농담하면서 웃어 본 게 언제였더라? 너와 나 사이에 남아 있는 건 그저 야한 대화뿐인가? 그저 형식적인 인사치레. 야릇함이 필요할 때만 짧게 나누는 대화. 평범한 일상까지 공유하고 싶은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고독. 타인에게 훨씬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 너를 마주할 때마다, 아니, 아니지. 최근에 내게는 웃어준 적 없는 걸.. 그저 무표정한 네 표정만 하염없이 바라봤는데, 그 때마다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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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깼네요.
금요일의 연장선이라서 그런지 많이 조용하네요. 이 글 쓰고 커피나 한 잔 내려 마시면서 새벽공기를 마셔야겠네요. 아직 공기가 차겠죠? 사진은 그냥 새벽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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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평가해주실 분
알아요 개차반이라고 리플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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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상처
아내의 수차례의 거부로 자존심에 깊은상처를 입었네요. 아내와 다툰뒤 화해후 관계요구라고 생각하지만 다른생각을 하고있는건지 솔직히 이제 화해하고싶은 생각도 한번 관계하잔 말도 하기 싫네요. 그냥 주변에 섹파나 찾아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하고 참내 뭔짓이래 이게 성격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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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몸을 섞었던 여자들을 떠올리며
섹스할 때 짜릿했던 기억도 있지만 한편으론 그녀들 입장엔 내가 쓰레기였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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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다녀왔어용
남친이 집에 찾아와 25일 새벽에 속초로 출발&도착해서 아침에 물치항가구 오후엔 청초수물회집 다녀왔오요 ㅋㅋ 첫번째 사진 물치항에 있은 송이등대라는데 자지로 보이는 음란마귀는 나만 그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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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녀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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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덥고 습한 하루가 지나갔네요 내일부터는 비가 온답니다. 더 습한 날씨가 되겠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구 모두들 행쇼 아 독립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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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따로
얘기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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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화장실갑니다
너무하고싶은데 없네요 없어 화장실가서 손흔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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