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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섹스 격언
Having sex doesn't make you an adult. But it could make you a baby >섹스는 당신을 성인으로 만드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섹스는 당신을 애로 만들수는 잇을것이다. My sex life is like a ferrari I don't have a ferrari >나의 섹스 삶은 페라리와 같다. 그러나 나는 페라리를 갖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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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나른한데 ㅅ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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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의 위치로 보는 성격
난 불알에 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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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
내숭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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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렸습니다..
레홀와서 이런 푸념 글이나 쓰는건 죄송하지만ㅠ 요즘 힘든와중에도 꾸역꾸역 해나가는데 결국 회사마저 짤리고 멘탈이 박살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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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초콜릿
으 비위가 약해서 못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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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가 델구있던 애들이에요
조류녀석은 택배수취와 환기를위해 열어뒀던 환기창으로 들어와 탁상용 캘린더 고리에 발이 끼여 제게 왔던 녀석 이고요... 멍뭉이는 나중에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주인이 새벽에 버리고간 녀석이였어요. 태생적으로 뭔가를 아끼고 기르는걸 잘 못하지만, 이유야 어찌됐던 제 품에 들어왔던 녀석들을 내칠수는 없어서, 그들이 돌아가겠다고 선언할때까지는 델구있었네요. 오늘처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엔 녀석들이 더 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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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증후군 및 다이어트
참고 하든 말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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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남매톡
나도 누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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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건...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나랑 잘 맞는 1명의 여자를 만나는 것이다. 많은 사람과 경험해보기보다 1명과 오래 삶을 나누고싶다. 그런데 그것만큼 힘든게 없다는걸 알아버렸다. 섹스가 잘 맞았던 그녀들과는 성격 차이나 경제적 문제 등으로 헤어지고 섹스가 안 맞으면 다른 부분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끝나고 이상은 이상일 뿐인가 어릴 땐 이상을 품다가 나이 먹어서는 많은 파트너를 두고 내가 원하는 바를 조금씩 채워나가는 씁쓸함이 느껴지는 허무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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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순이 생활을 하다보니 지루하네요 심심하고..... 날이 좋아 나왔다가 서점이 보여 읽을 책이나 보러 갔다가.... 스티커라는 말에 집어 왔어요 전에 일반 컬러링북을 사서 해보다가 얼마 하지도 않고 접었는데 이건 좀 진득하게 할듯 싶네요ㅋ 시간 잘 흘러갈듯 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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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와...
올해 난 라섹수술을 했다. 수술 후 일주일간 외부활동을 하면 안됐고, 무언가를 봐서도 안됐지만, 난 핸드폰 글씨를 최대로 키우고 카카오톡만은 꾸준히 했었다.   나빼고 여자만 셋있는 방이었는데, 친구B의 결혼전 식사 약속을 잡았다.   약속을 잡고 B와 C는 눈수술을 했으니 앞을 보지말라며, 대화를 종료했지만 아쉬웠던 나는 대화를 이어가고자 했던 A와 계속 대화를 했다.   A는 대학교 동기로 20살부터 알게 된 10년 넘은 친구였고, 서로 이성간의 감정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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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2편완성)
댓글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몸의 근육을 풀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오빠 저 야한거 하고 싶어서 온건데...마사지도 너무좋은데요? 나:그럼 마사지만 하고 끝낼까? 침묵...... 처음 본 사이이고 서로 필요에 의해 만났지만 내작은 움직임에 고마워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많이 야릇하고 사랑스러웠다. 등에서 허리를거쳐 골반과 하체로 내려오면서 엉덩이와 그사이를 스치듯 터치했다... 거리감을 최대한 두지 않기위해 그녀의 몸과 내몸이 닿을까 말까한 간격을 두고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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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섹파
마사지 손님으로 와서 데콜테 관리 받을때 몸을 이리저리로 움직일때 "어디 많이 불편하세요?"라는 질문에 "아뇨 흥분 되서요" "........" "이렇게 흥분 되면 어떡게 해야되요?" "그만 받으실래요?" ".....참아 볼게요" 그리고는 반바지 밑으로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잡았다. 싫지 않은 내 감정. "한번 넣어주면 안되요?" "...." "한번만 넣기만 해주세요" 그리고는 넣었다. 그녀의 손에서 느끼는 내 자지 크기 그리고 보지에 넣은 속궁합 아마도 그녀에게는 잘 맞는다고 느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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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레홀에
백신 한번도 안 맞으신 분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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