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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아부지랑 물꼬가 트이기 시작했어요~~
아부지께 유튜브를 알려드리고 아버지가 유튜브에서 섹스썰 영상을 보신게 발단이되서 물꼬가 트이고 얘기를 주고받은지 몇일 째~~ 오늘은 뽀뽀도 포옹도 손잡는것도 없는... 서로의 생일도 결혼기념일도 안챙기는 우리 삭막한 어무니아부지가 밤에는 방문을 닫고 섹스를 한다는걸 알았네요 신기하고 그 모습이 상상이 가질않아요 아무튼 아부지에 대해서 더 알게된것같아 즐겁슴다 아부지랑 어디까지 얘기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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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남자분들 이상형이 44.55.66 어떤싸이즈가 제일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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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
쿨쿨 잘도 잔다 나도 옆에 누워 잠깐잠깐 꿀잠을 잔다 맛있는것도 시켜먹고 자다깨서 티비도보고 담배도 같이피우고 너만 있으면 떠날 수 있는 네 시간의 게으른 휴가 시간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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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를 상대하는 법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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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혼텔이라니...ㅜ진해...
진해에 볼일보러와서 낮술마시고 혼텔해서 내일까지 멍... 다시 술한잔 하러 나가볼까 고민중이네요 ㅎㅎ 불금은 역시 혼잔가봐요ㅠ 진해주민 어디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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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얼 잘못 했나??..모르겠어요..
몇마디 채팅과 몇마디 말뿐.. 그렇쿵 저렇쿵 이야기만 햇을뿐인데.. 일반적인 차단;; 아머지? 사진보여달라해서 셀카 이쁘게 찍어서 보냇더니 담날 연락은 없고 읽씹후.. 연락두절 까인건 알겟는데...그렇게 할거였으면, 왜 사람 설렘 설렘하게 만들고.. 왜? 그렇게 사람 괴롭혔데?.... 어이없네 ㅠㅠ..속상하다. 못생겼음 못생겼다 맘에 안든다 이게 싫은 싫다 말이라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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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에서 맥주 신상이 나왔다고 합니다
우연하게도 명칭이 레몬그라스 맥주네요 ㅎ 이슬톡톡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니 저같은 알쓰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을거 같네요 PS. 레몬그라스님도 한캔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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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오운완 (남약후)
섹스러운밤 야톡 좋아하는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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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근황
오랜만입니다. 모두들 강건하였는지요? 사실, 얼마 전에도 자게에 모습을 드러내긴했지만 그건 책 광고였구요 ㅎㅎ 간만에 근황이나 전할까합니다(궁금한 사람은 없겠지만).  작년 12월에 결혼한 이후로(넵, 제가 레홀 내에서 결혼한 3호인가 4호 커플입니다) 그 유명한 오픈 매리지(혹은 오픈 릴레이션쉽, ENM(윤리적 비일부일처))의 삶을 유지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섹스 테크닉 가이드북인 HOW TO 시리즈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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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점심메뉴 추천 박아요
아침에 운동하고 왔는데 메뉴 고민요 단백질은 몸에 이미 가즉차있어서 먹기싫고 ㅋㅋ 뭐먹을지 고민이네요 스크럼블을 먹어야하나 여자를 먹어야하나 오늘 사진은 아니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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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오르가즘
여성 멀티 오르가즘 경험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인터넷에서 글로 보는 그런 연속적인 오르가즘을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남녀 경험하신 분들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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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시오후키 경험썰
몇 년전 업무관계로 자주 만나면서 친구처럼 지내던 여인이 있었다. 그당시에는 30중반의 글래머 스탈의 조금은 가무잡잡한 피부에 그냥 평범한 외모였었던걸로 기억된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통화하고 가끔은 저녁도 같이 했었는데, 내가 다른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연락도 끊겼었다.   그런데 어느날 요즘 어찌 지내느냐며 안부 톡이 왔다. 넘 오랜만이다 반갑다고... 그렇게 종종 연락을 하던중 내가 있는 지역으로 골프치러 왔다며 저녁에 시간되면 한번 보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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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Q&A)? _ Waxing?!!
(PRAISE Q&A)? _ Waxing?!! 안녕하세요. 프레이즈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쪽지로 셀프왁싱에 대해 물어보시는 글이 꽤 많이 와서 궁금증이 많으실 것 같아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전 2011년 첫 왁싱을 시작으로 털을 2센치 이상 길어본적이 없네요^^ 제가 왁싱에 첫 눈을 뜨게 된건 우연하게 서양 야동을 보는데 털 없는 여성분의 가리비를 보고 반하게 되서 정말 하고 싶어서 왁싱샾에 가서 처음하게 되었는데.. ㅎ 처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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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요일.. 꼴리는 저녁
아침부터 모임 낮엔 비즈니스 미팅 저녁엔 자기계발 하루종일 바쁜데 급 꼴려서 일이 안 된다는ㅡ 일요일 저녁엔 어딜 가도 조용하고 일정 맞는 섹파가 있으면 좋겠지만! 오늘까진 상상으로 ㅠㅠ 눈물로 허벅지 찌르며 보내는 우울한 일요일 저녁 넋두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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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이러지?
왜 이렇게 한가지 생각만 나는건지. 와이프 보지를 핥고 빨고싶어 죽겠다. 아직 생리중. 지난번 새벽에 깨어나 와이프를 찾던 내 손끝이 들어가 닿았던 보지. 젖어있었다. "어? 왜 이래?" "몰라 그냥. 하고싶어." "자다말고 그러고 있었어?" "응. 갑자기 하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날 깨우지." "건드렸는데 모른척 자더라. 얇밉게도." "에이, 그럴 땐 빨아달라니깐." "몰라. 암튼. 지금 내꺼좀 핥아죠." 그렇게 잠결에 핥기 시작했던 보지. 몰캉몰캉 내 입안으로 흘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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