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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라는것이 폭발 했습니다
스피닝타다가 거울에 김이 서려서 한번 추억삼아 그려 보았슴둥ㅋㅋㅋㅋ 끝나고 얼룩진 부분은 제가 직접 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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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녹슬어 가는 느낌이 뭔지 알거 같아요
최근 1년 가까이 이런저런 힘든일도 있었고 일은 일대로 바빠서 거의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만 반복하는 일상을 보내고 쉬는날은 피곤해서 거의  집에 틀어박혀 자거나 쉬어주고  이렇게 보내다보니 몸도 정신도  점점 녹슬어간달까요  뭐 하러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걸까 문득 생각하게되고  만사가 다 귀찮아지고 그렇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영화를 보는것도 요즘은 시큰둥하고 귀찮기만 하고... 다들 일상의 활력소가 어떤것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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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보고오신분만 와주세요...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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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 써보신분?
애나인가? 이거 깔아봤더니 이것저것날라오는데 자동 봇 아닌가요? 써보신분 후기나 썰좀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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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GS25편의점 도시락과 라면이 참 맛있고 알차네용~ 다들 맛있는 점심 저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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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s I spent with you
이별만이 두사람의 결론이라고 당신이 이 사랑에 끝을 고한 그 밤 슬픔을 노래하듯 비가 내리고 있었어 세상은 돌아가고 시간은 흘러가 나는 홀로 그저 벽을 바라보고 있어요 괴로움을 달래주는 것 따위 아무 것도 없어 봄날의 숨결도 여름의 햇살도 가을의 숲도 겨울의 별자리도 당신 곁에 있어서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찾아 꿈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했죠 몇날의 어두운 밤에도 사랑을 믿으며 조용한 눈동자 오래 입은 셔츠 삐걱이는 소파 좋아했던 노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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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feat.비오는 새벽)Imagine if we were in love
Is it me your looking looking for? Is it me your looking looking for? Is it you I'm looking for??     어떻게.. 그 힘든 열흘은,  잘-견뎌내셨구요? 그래서 오늘은~ 좋은일들로만, 밝아오는 새벽을 맞이하고 계신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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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언니들은
가슴이 너무 이뻐서 부럽..... 나 같은 A는 수술해야 하나 또 고민하게 만드는 이쁜 가슴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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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왁싱)6주마다 와서 글쓰는 사람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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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찼다
여성상위 할때 니플 만져줬음 좋겠다 느끼고싶네... (뱃지 안 받아요 뱃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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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면 SEX
쎼...쎾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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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친에 관하여
사람마음이란게 아무리 친구라는 동료라는 안된다는 선을 그어 놓아 놨대도 언제 또 변할지 모르는 것이 였던 것 같네요 경험상 어릴땐 관계진전이 서툴렀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선 급했고 언젠가부턴 호감가는 이와 족족 사귀거나 아님 섹친이거나 했었죠 지금은 결혼한지라 몇년간 조용히 가정에 충실했지만 그래도 그 사이 그 선을 넘어 한차례 이탈도 경험 하게 됐네요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인지 그냥 전처럼 섹친이나 둘까 고민 아닌 고민도 해 보네요 장담하지 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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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의견....
- 토론에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할 수 있다면 얼굴 공개 가능하나요? 아뇨. 토론해도 별 답이 안나올 것을 알기에... - 여성혐오, 남성혐오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다른 표현. 남성 우월 주의, 여성 우울 주의. 남자의 특권의식, 여자의 특권의식. 내가 남자인데.... 내가 여자인데.... 위 두 가지 생각으로 나오는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 - 여성혐오, 남성혐오 색깔이 있는 글을 적은 회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익게가 없다면 그런 짓을 자연스럽게 사라질 듯.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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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생각하세요?
음... 남친이 정해보라는데 참 어렵고 난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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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레고송(feat.백화점 레고)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레고♥ 흰 눈오는날의 아이처럼 가지고 놀아봤어>< 나의 모습은 빙판 위의 엘사☞☜ 그것은 마치 레릿고♥ 갑자기 라임탈꺼면 너한테 말해줄껄 예고♥ 창고♥에 이런거 엄청 많아 나의 라임 원고♥ 막 넘치고 흐르고 있어 재고♥ 한번 들으면 병맛에 빠져들지 나는 최고♥ 이렇게 써내려가는것도 힘들어 나의 노고♥ 길을 걷다 이 글을 보면 위험해~~~ 너도 당할수 있어 불의의 사고♥ 그래서 내가 말해주는거야 마지막 경고♥ 내가 널 살려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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