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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카페
갑자기 바다보다 산이 좋아짐 바닷소리보다 새소리가 더 좋아짐 파란색보다 초록색이 더 좋아짐 기다려라 산속에 파묻혀있는 대형카페들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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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이 그리운 날씨
묘하게 한기가 몸에 들어오는, 딱 1월다운 한겨울 날씨. 기웃거리다보니 어느덧 온천을 찾아 이리저리 뒤지고 있었습니다. 예전 우연히 수소문해서 찾아간 일본 료칸의 눈보라속 온천.... 사진촬영 절대금지라서 찍진 못했는데 비슷한 느낌의 사진으로 대신 추억해봅니다. 밤바람에 눈송이, 사케 담은 술잔, 뜨끈한 온천물 온도까지.... 조만간 꼭 다시 가려고요! ㅠㅠ 너무 좋았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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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들 맛있게 드시고계시나요?
저는 빈대떡에 막걸리로 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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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자석처럼
언제 가시돋힌말로 아프게 했었냐는 듯 그런 일은 없었다는 듯 자석처럼 끌려 키스 ... 키스.. 키스. 섹스.. 단잠... 잠든 너를 쓰다듬는 손 미소짓는 눈 행복한 시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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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너무 맛있는 것만 먹고 다녔나 보다 앞자리가 바꼈다.. 젠장 남은 올해 목표가 -15였는데.. 5개월밖에 안남았으니 -10으로 바꾸란 조언을 듣고 목표수정했는데.. 도로아미타불... 결국 지금부터 -15... ㅜ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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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초로 젖 먹이면서 연설한 국회의원
지난달 호주 연방의회에서 최초로 모유 수유를 했던 국회의원이 한 달여 만에 다시 아이를 안고 본회의장에 등장했다. 22일(현지 시각) 호주 녹생당의 라리사 워터스(Larissa Waters) 연방 상원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생후 3개월 된 둘째 딸 알리아 조이(Alia Joy)에게 젖을 먹이며 연설을 했다. 이로써 워터스 의원은 역사상 처음으로 호주 국회 본회의장에서 모유 수유를 한 인물이자, 최초로 모유 수유를 하며 연설까지 한 국회의원이 됐다. 워터스 의원은 어깨에 수건을 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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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배우들 국내팬미팅 투표~
아오이츠카사때처럼 이번에도 일본av배우들 10명중 최다득표수 1명만 국내로 초대해서 팬미팅 진행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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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세 장수 비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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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연달아올린 짤막한글 도배는 소중하게올린 남의글 밀어내기?~설마! 이런 생각들뿐이군요~.....아닐거에요 그쵸~! 한분한분 자게에올린 멋진게시글 여러회원이 조금더읽어주길 바라는마음 이해해주실거라 생각드네요...♤ 게시판활성화도 좋지만....! 레홀은매너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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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싫을 때 어떻게들 자극 받으시나요?
저는 몸매 좋은 분들 사진 모은다고 모은게 400장이 넘어가네요 가기 싫을 때마다 전부 정독하고 저런 여자랑 만나려면 나부터 좋아야지.. 하면서 자극을 받는데요 그것도 이제 시들시들 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홀에 운동 고수 남녀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떻게들 자극을 불어넣으시는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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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샾
마사지 잘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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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없었다면
그저 좋은 친구쯤이나 됐을까.... 그놈에 성욕이 뭔지 애걸하고 구걸하고 ... 추할정도로 어필을 해대고있다... 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눈뜨고나면 또 원초적으로 구애를하고있다. 그렇게 나는 진화를하고 바지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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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만졌다고
물이 흥건하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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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텔의 유혹
☆둘이 가는것도 좋지만 언제부터인가 혼텔하는 취미가 생겼어요 요즘도 어디갈까 계속 기웃거리며 호텔들을 뒤적뒤적~~ ☆6주년 레홀파티에 참석했다면 저는 슬립차림으로 갔을수도~ㅎ ☆오묘한님이 눈을 보고 싶다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가을옷 입고 싶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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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에 대한
여러분들의 기억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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