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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ㆍ 등이 너무 결려 조금 뜨거운 물속에서 반신욕 말고 전신욕 거품 풍성하게 물이 계속 채워지니 예전에 따뜻한 물 가득한 욕조안에서 남친 품안에 안겨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만 혼자서도 넘나 편안한 시간 음악들으면서 발가락 까딱까딱 품속이든 물속이든 혼자든 둘이든 따뜻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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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독립해야겠다
왠만하면 집에서 사는게 천국이다 가족들하고 있는게 좋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점점가면서 부딪치고, 꼴보기 싫고, 의견 차이나고, 손발 안 맞고 난리네 기빨리는 것도 글코 짜증도 문제가 심각해졌다. 살기 싫은건 당연하며 우울은 안 가라앉는다.  집이었네 원인이....;;;; 좀 나가서 숨쉬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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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텔의 유혹
☆둘이 가는것도 좋지만 언제부터인가 혼텔하는 취미가 생겼어요 요즘도 어디갈까 계속 기웃거리며 호텔들을 뒤적뒤적~~ ☆6주년 레홀파티에 참석했다면 저는 슬립차림으로 갔을수도~ㅎ ☆오묘한님이 눈을 보고 싶다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가을옷 입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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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생각이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퇴사한지 이제 9개월 10개월 정도된 백수에요. 누구나 알만한 곳 다녔고 왜 그만두냐고 수도없이 붙잡혔고 흔들리지않고 제뜻에따라 결정했습니다. 20대 중반?후반부터 돈벌기시작해서 8-9년을 특별한 휴식없이 달려왔으니 한해정도 쉬어도 크게문제없다 생각했습니다. 이전 직장이 사람이 많은곳이라 친했던 사람들에게 종종 연락이옵니다. 안부를 물어오면 솔직히 말합니다 아직 뭐 하는것 없고 향후몇개월은 취업할 생각이 없다고... 그럼 항상 돈은 어디서나냐 이런 질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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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자 만나보신분?
다음주에 만날것 같아요. 채팅하는데 먼저 만나자고 해서 잘하면 ㅅㅅ 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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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업따위 못해도 괜찮아
못해서 더 좋은거야♥ 홍기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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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느낌
고추빠는거랑 손가락 빠는거 같아요?? 고추 못빠라 바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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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주기적으로 어그로 끄는사람들
눈팅하다가 쪽지나 날리고 괜히 찔려서 글하나 싸지르고 귀는 닫고 입만 열어서 자기 주장만 어필하고 다들 어그로에 댓글을 달아주지 맙시다 레홀은 소라넷이 아니죠 그렇게 섹스파트너 구하고 싶으면 조용히 쪽지로 하던가 아니면 소라넷에 가세요 여기는 섹스의 정보를 공유 하는곳입니다 남자 망신 다시키지 말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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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변경]생산직→서비스직(수정)
물론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직 생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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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성분들
비만이신분 살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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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밤엔~ ♥
잠안올땐 역시 딜도로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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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연애상담 보고 저도 느낀건데...
진짜 남자든 여자든 환승하고 바람피고... 여자나 남자한테 상처주고 그런 연애하면..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서 분명 되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있을때 잘하란말이 나오는거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 나중에 헤어져도 후회하겠지만 그래도.. 후에 자기 자신이 생각해도 나는 정말 그녀/그대를 한치 거짓없이 정말 사랑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야되요.. 저도 뭣도 모르고 여자한테 상처주고 그렇게 살다가 20대 후반부터 정말 상처 많이 받았었고.. 무엇보다 뼈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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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지난후의 나! (후)
안녕하세요 다들 잘 보내시고 쉬고계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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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을위해서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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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제목이 참...
좆 메뉴, 좆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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