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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벙개>부산울산경남 벙개주최합니다!
안녕하세요! 잘입고,잘먹고,잘자고 먹고죽은귀신이때깔도좋다! TAKE88입니다 다음주말 홀로 부산을 방문하게 되어 이렇게 벙개주최해봅니다. 홀로보내기 심심한금요일,집에있기 싫은금요일!함께 즐겨요~ 남녀노소 성별없이 위아래 구분없이(예의동반) 매너를 동반한 레홀러님들의 많은 참여를 필요로 합니다. 헤헷 첫벙을 타지역에서 올립니다. 지역회원분들의 많은참여 바랄게요!!!!!!!제발작은 응원의댓글도^^ 작년 11월이후 잠잠한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이번 벙개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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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뒹굴대니
늘어진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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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출근하려고 현관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보이는 쾌청한 하늘 때문에 괜시리 마음이 설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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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뷰 맛집
제주공항 활주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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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피부에서 오이비누냄새가납니다
왜이런가요? 여친에게 일부러 씻지 말라고도 합니다 그냄새가좋아서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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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봤어요 AI mirror ㅎ
재밌네요 사실적인 것은 가슴크기와 머리칼 정도 ㅎ 저는 가슴 실종의 슬렌더입니다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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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안에 삽입할 때
넣다보면 뭔가 턱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자지 끝으로 툭툭 쳐보면 상당한 저항감이 느껴져요. 삽입 전에 섹파 아랫배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내 자지가 들어가고 싶어해요. 오늘은 부디 막지 말고 부드럽게 열어주세요" 하는 장난이 가능할 정도죠. 허리에 힘을 주어서 세게 밀어넣으면 탄탄한 가죽막이 뚫리는 느낌과 함꼐 완전히 삽입할 수 있어요. 끝에 걸리는 게, 탄력있는 가죽 같은게 대체 뭘까요. 뭔가 닿는 느낌이 난다고, 안에서 내 자지를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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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훗!!
저는 누굴까요 네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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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치명적인 그녀(??)
‘뫄뫄님 저 뫄뫄님 이야기 이러케 커뮤니티에 쓰고시퍼요’ ‘어머 자기야 나 관종이야 그대로 써줘’ -대충 허락 받았다는 소리여요- 헬요일 아침의 단톡방. 아주 오랜만에 1nn이란 시뻘건 숫자의 향연과 더불어 실시간으로 톡이 쌓여가고있었다. 아침에 분명 죽어가며 일어났는데, 직장에 도착한 나는 미쳐버린 궁금함과 광기에 눈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톡을 정주행 하면서 터지는 도파민과 함께 육성으로 '어머!!!!!!!어머!어머!!!’하며 어머봇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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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주
물갈비는 일인분만 못 시키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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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클럽가기로 했네요 ㅎㅎ
친구보러 대구 왔는데, 이놈이 클럽을 그래 가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부비부비만 하다 와야겠어요 ㅋㅋ 대구 클럽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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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영원한 소년이다.
일터 근처에 아울렛이 새로 생겨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다가 피규어샵을 발견해서 멍하니 한참을 구경했네요. 남자는 영원한 소년이다. 이 말이 왜이렇게 와닿는지..ㅋㅋ 나중에 십년 이십년 후에도 까불까불하면서 살고싶네요 #출근중입니다ㅜ.ㅜ 연휴 쉬시는 분들은 푹 쉬시고 좋은시간 보내시구 저처럼 출근하시는 분들은 화이팅입니다 :D 오늘은 밥이라도 맛있는거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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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뜨자!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수신료의 가치! 레홀러 모두들 활발한 현피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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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 홀로 아메리카노
날씨가 언제 더웠는지도 모르게 추워졌네요~ 홀로 집앞 카페에서 여유있게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대화할사람이 없어 아쉽지만 여유를 느낄수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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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릉이예요 혼자 와서 게스트하우스에 있는데 재밌는게 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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