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일요일 혼텔...
집 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 대신 열풍이 나오네요... 새로 사야된다는데, 일주일이 걸린다네요... 휴가철 성수기라 숙박비 많이 비싼데 큰일입니다 덥다고 무작정 틀었다가 낭패봤네요 다들 조심하셔요... 에어컨 싼거 샀다가 피봤슴다
0 RedCash 조회수 3568 좋아요 0 클리핑 0
비가 오니까 네 생각이 난다...
야밤에 산에 야경 보러 가던 날... 갑자기 비가 많이 오던 날.. 차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너와 나.. 함께 몸을 섞었던.... 그 날이 갚작스레 네 생각이 난다...
0 RedCash 조회수 3568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할 때 음악 틀어본적 있으신가요??
애무할 때는 부드러운 클래식 삽입 중에는 관능적인 재즈나 팝이 좋다고 하네요ㅎㅎ 여러분들은 섹스할 때 음악을 튼다면 어떤 음악을 틀으셨나요?? 저는 애무할때 쇼팽의 녹턴 9-1, 드뷔시 아라베스크를 틀었더니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568 좋아요 1 클리핑 1
악플 대처법
그냥 대꾸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악플이라는 것은 태생이 글쓴이 감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하므로 그걸 읽은 사람 또한 안 좋은 감정으로 바뀌어 서로 대화 해 봐야 상처만 남습니다. 저 자신도 처음에 소라넷하고 혼동을 하는 바람에 많은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악플이다. 아니다는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악플이 싫다는 것은 내가 쓴 글을 아무도 읽지 말아 달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때론 악플보다 무플이 더 많은 상처를 남길 수도 있..
0 RedCash 조회수 3568 좋아요 2 클리핑 0
소대가 찢어졌나..?
혀에 있는 혈소대 말고 음경소대가 찢어졌는지 자꾸 피가 나는데..ㅠㅠㅠㅠ 저번에 여자친구가 실수로 이로 건드리고부터 그러는데 그담부터 관계 가질 때마다 피가 같이 묻어나와서 요샌 쉬고 있네요ㅠㅠㅠㅠ 마데카솔 바르고 요양 중..
0 RedCash 조회수 3568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한테 요상한 썩은내가 나는경우는 뭐죠?
빨래썩은내도 아니고 요상한 썩은내가 나는데 뭘까요 물어볼수도ㅠ없고
0 RedCash 조회수 3568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의 저녁메뉴
날이 차지니 따뜻한 국물생각 양은냄비에 우럭 매운탕 따뜻한 밥상이 그리운 너무 너무 그래도 커피는 아이스 따뜻했던 커피조차도/#1 암튼 끓여보자 888
0 RedCash 조회수 3568 좋아요 1 클리핑 0
참 안됐네요.
그들도 참 안됐네요. 마음 놓고 연애 하려고 대중의 눈을 피해 천길만길 떠났건만 그 곳에서도 결국 타인의 눈에 의해 그들의 모습이 결국 이렇게 찌라시 거리가 됐네요. 그들이 마음놓고 만날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에서 없을 것 같은 현실이네요. 최근의 인터넷 기사들은 믿을게 못되고 믿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감정에 마음놓고 충실할 수 있기를. 부디.  ..
0 RedCash 조회수 3568 좋아요 0 클리핑 0
보빨마스터
나는야 보빨 마스터 헿  
0 RedCash 조회수 3568 좋아요 0 클리핑 0
너와나의 불금불금
(※사실 오늘은 야근따위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게시판을 뒤적뒤적 하다보면 섹스자랑 글보다 우울함을 늘어놓는 글들이 눈에 더 많이 밟힌다. 나만 우울한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동질감 혹은 안도감과 가깝지만 완벽하게 그것과 같다고 할 순 없는 감정 하나 나만 힘든 건 아니지만 니가 더 힘든 걸 안다고 내가 안 힘든 것도 아니라고 한 유모씨의 명언 하나 그리고 머릿속을 때리고 지나간 두마디 단어 '포기하면 편해' 퇴근길 버스를 타고 지나치면서 늘 눈에 ..
0 RedCash 조회수 3567 좋아요 0 클리핑 0
대단한 사람들...
전 술을 1방울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누가 이렇게 마신걸까요 ..?
0 RedCash 조회수 3567 좋아요 0 클리핑 0
졸려요.
그래서 섹스하고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3567 좋아요 2 클리핑 0
회사 회식후 집가기시러 혼자드라이브
똭!!그냥 뜨겁게하고픈날.!!!!! ㅋㅋㅋㅋ 그래도 간만에 혼자 드라이브하고 야경보니 굿... 노래도 잔잔하고
0 RedCash 조회수 3567 좋아요 0 클리핑 0
이건 뭐 ...예수도 아니고
사흘도 아닌 하루만에 부활합니다. 방금 전까지 너디녀와 함께 있다 막 들여보내고 저도 집에 들어왔습니다. 맘에 드는 곳 눈팅이나 하려니 손가락이 근질거려 속도 터지고 서로 엮이지 말자던 누군가와의 약속 쭈욱 아주 잘 지켜질테니 여친도 저도 더 신경쓸 일도 없을듯 하구요. 앞으론 여친 벗겨 전시하는 일은 극도로 자제하고 천성이 글쟁이라 천천히 글로써, 또 모임 있으면 여친하고 함께 참석도 해보고 새로운 사람들 사귀고 소통하며 지내볼까 합니다. ..
0 RedCash 조회수 3567 좋아요 0 클리핑 0
...
몇일전에 전에 만났던 사람과 잠깐 톡으로 얘기했었어요 특별한 얘기도 아니고 안부인사하고 사는얘기 한게 전부인데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해서는 뭐라 하네요 어이없기도 하고 오해할만한 얘기 하지도 않았는데 욕은 옴팡지게 해대고 뚝 끊어버리고 그러고 나서 오늘 아침 출근길에 남자한테 연락와 사과받고 오해해서 다 설명해 줬다 하고 그러고나서 그 여자한테 문자가 띠링 왔네요 미안합니다 기분이 아주 그냥 확 제대로..... 살다살다..
0 RedCash 조회수 3567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208 3209 3210 3211 3212 3213 3214 3215 3216 321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