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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한 사람을 만나고싶지만 쉽지않네요
연애든 그냥 밥 한끼든 한번의 데이트든 어쩌다 원나잇이든 그냥 적당한 사람 만나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싶다. 그러다보면 잘 맞으면 좋은거고 안맞으면 그렇게 보내는거고 흔한 흔남의 하소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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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ㅈㅇ 비중?
남성분들은 ㅈㅇ 비중이 7~80프로? 이상될꺼라 생각되는데... 여성분들도 ㅈㅇ 하시는분들 많으실까요? 뭐 기준은 일주일에 한번이상되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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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남자사진 오운완이요
오늘은 겨드랑이 제모한 기념으로 자신있게 만세를 해보았어요 3.1절은 지났고 광복절은 아직 멀었지만 대한독립 만세!!! (추가)누가 이거 닮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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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대체...
팅커벨, 붕어빵, 임플란트 도대체... 뭘 본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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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레홀에서 쪽지 주고 받고 오픈톡으로 이어져서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서로 웃고 떠들고 재미있게 며칠 이야기하다가 " 회사인데 오픈톡 나갔다가 연휴 끝나고 다시 오픈톡 들어올께요 " 하고 나갔다가 연락 끊긴건 뭘까요? ( 그때가 추석 연휴였어요 ) 그전까진 먼저 회사에 출근하면 먼저 톡하고 서로 이야기 잘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심? 여성분이 갑자기 현타 오셨나?? 그러고 보니 그 이후로 레홀 활동도 함께 안하시더라고요. 레홀 접속도 안하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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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혼자있는데
오늘 왠지 꼴리는날이네용 오늘밤에 집에 혼지있는데 혹시 야톡하실분 쪽지주세용 ㅎㅎㅎㅎ 야동공유해주실분들도 환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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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드릴건 없고
오늘의 저녁메뉴 마라 좀 칩니다 땅콩소스 잘 만들어요 먹다 볼 깨물었어요 오늘 언니들 겁나 이쁘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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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릴레이 슬쩍 동참해봅니다
어플 설치하고 실행해봣는데 재밋네요ㅋㅋ 열대야가 싫어요ㅜ 에어컨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레홀남,레홀녀 레홀러 여러분 굿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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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디스트..
nud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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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 하나할게요.
문득 궁금해져서 그런데..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있다면 그 여자 연예인하고 섹스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할거라고 생각하고 평소에도 아 저 여자연예인이랑 떡치고싶다 생각하는데 여성분들은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하고 섹스할 수 있다면 하시나요? 그리고 여성분들도 아 저남자연예인하고 떡한번치면 소원이 없겠다 이런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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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레홀 카톡 오픈챗방 전라충청 인원 4명이에여..ㅜㅜ 들어간지 며칠 되엇지만.. 아주 고요하답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서 활발해졌으면 좋겟어요 ㅎㅎ 오픈챗방은 카톡디와 번호 프로필이 공개되지 않는 무려 익명성이 보장되는 단체채팅방이니까여 전라충청 모여모여! 이상입니다. P.s 혹시 규정위반이라면 즉시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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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장막
겨울의 마른 바람이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송이 마저 떨어뜨리면 마지막 꽃송이 바라보던 곰은 볼 것이 없기에 누워 잠든다 햇님이 차갑게 비추던 땅 위에 따스한 달빛이 웃음 지으면 아름다운 기억의 은하수가 하늘 위로 흐른다 기억의 은하수에 흐르는 울적한 가을 별빛은 차마 떨어지지 못한 얼어버린 눈물방울 마저 떨어뜨린다 잔인한 겨울밤은 울적한 가을 별빛을 데려온다 짙은 하늘에 펼쳐진 파아란 장막을 보며 너를 떠올린다 그때의 너는 알았을까. 내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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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챙겨주세요
왜 자꾸 10살넘게 차이나는 아저씨들이 오프하자고 닦달하는거임 본인 또래만나세요 내 입구컷은 여자30살 남자 28살임; 분명 사전에 또래만나고싶다고 글적었는데 양심이 없는지 쪽지로 찔러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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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정말 어쩌나보니 왁싱을 했고 어쩌다보니 혼자 호캉스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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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채 어둠이 밝기 전 당신을 떠올리며 가장 감성적이고 자극적인 말로  새벽인사를 건냅니다. 당신은 채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면서 하루의 맨 앞에서 제 글을 보고 그 글들의 의미는 굳이 내색하지 않아도 입가에 기분좋은 웃음끼를 머금고  눈을 뜨면 좋겠습니다. 채 어둠이 밝기전에. 채 아침이 오기전에. 잘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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