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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포스의 누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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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칭구
밑에도 비슷한 글이 잇어 저도 올려봅니다ㅎㅎ이런커뮤니티가 가장 좋은점이 좋은인연을 만나는거같아요ㅎㅎ제 소개도 소개하는곳에 올려놧습니다ㅎㅎ편하게 카톡도하고 하는 좋은 이성친구잇엇으면 좋겟어서 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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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의 소확행
. . 작지만 확실한 행복. 하루에 하나, 일주일에 하나라도 좋을것 같아요 이번 주말 저의 소확행은 대학때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 맛있는 거 먹으면서 사는 얘기.. 다들 이번 주말 작은 행복 느끼시길... ps. 이번 주말..섹스는 쉽니다 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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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모? 모임?
진짜 하는거임? 그 장소에서? 킥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마실 술이 없어 못올렸으니.. 술먹고 올리고 싶은데!! 누구누구 가여? 뭐 말이 없어서.. ㅡ.ㅡ 좀 알려주셈요!. 중년은 아니지만 가서 귀여븐? 막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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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분위기 배틀
에헴!!! 부산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면 올려주세요 구경하고 싶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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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참 좋네요....
여친님 사귀고 나서 부터 하루하루가 새롭네요 하루에도 시간 있을때 마다 수없이 저나를 하고 일할땐 몰래몰래 톡 하나씩 보냅니다 여친님 만나고 나서부턴 저나 하느랴 잠 자는 시간도 줄어들었지만 행복합니다 뭐 가끔 사소한걸로 싸우긴 했지만 그래도 여친님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만나서 거의 맨날 맛집투어 위주로 데이트를 해서 둘다 살찐건 안비밀 (둘다 마름) 혼자 가끔 길거리나 쇼핑을 가도 괜히 여자옷에 눈이 먼저 가네요 "이거 입히면 잘어울리고 이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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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오르가즘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전 여친들이랑 그리고 파트너들이랑 할때도 매번 궁금했던건데 직접 물어보기 조금 그래서 여기서 물어봅니다.. 매번은 아니지만 80-90 퍼센트 섻 할때마다 상대방이 오르가즘을 느끼는데요  궁금한게 오르가즘 느끼기 시작하면 한 4-8 초 정도 지속되는거같던데  그 시간 동안 계속 움직여줘야하나요? 아님 느낄동안 기다려줘야하나요? 전 확실치 않아서 그냥 천천히 움직이거나 그냥 기다려줘왔습니다만 어떤 방법이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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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diary
가을이 온다. 내게 가을 겨울 봄은 애정하는 옷 입는 재미에 기다려지는 계절. 선선한 대로 추운대로 창문을 닫는데 오늘도 드럽게 덥지만 가을 오기 전 들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 드디어! 가죽자켓 입을 생각에 설렌다. 내가 믿고사는 브랜드가 있다. 패턴 디자이너로 일하시다가 브랜드 런칭하신. 소재 ? 말하자면 입아프고 입으면 라인이 다른 옷. 작년에 찜해둔 자켓을 보러 들어간다. 왠열 30% 할인이라니. 왜 안사? 해도 삼십삼만원이다. . . ㄷ ㄷ 내가 이러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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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짜릿함 섹스하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포근한 침대에서 백허그하고 잠들고 싶어요~~ 팔베개도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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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땡기는건?
포차에서 파는 우동에 쏘주... 파/부추/김치/해물 전 에 막걸리... 그리고 섹스!?ㅋㅋㅋㅋㅋ 늦은 점심.. 비도 오고 그러니까 갑자기 급 우동이 땡겨서.. ㅜㅜ 나중에 새벽에 막걸리에 김치전.. 혼술 하러나 가야겠어요 다들 점심 맛나게 많이 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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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유튜브 보다가 드는 생각.
이런말 하기 좀 글킨 하지만 여성분들은 수영복 입을때 아래가 좀 불안하지 않아요? 혹시나 보지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남자는 드렁크 나 사각 수영복 입으니까 자지가 거의 노출될 위험이 없지만 ( 가끔 삼각 수영복 입는 분들도 계시지만 ) 여성분들 수영복 입을때 혹시?? 보지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지 않나요? 특히 여성 수영복은 y존이 좀 위험(??) 한거 같아 보여서요 손바닥 만한 수영복이라. 수영장이나 바다 가서 물때문에 벗겨지지 않을까 하는. 아님 수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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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사진 1
달린거 공유하는건데 안 어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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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한테 또 궁금한 거.... 혹시 정액 삼켜보신 분 있다면,
사실 오랄 하고 정액 삼키는 것까지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  어떤 이유로 삼키기까지 할 수 있나요?  '지금 나랑 하고 있는 이 남자에 대한 사랑, 호감이 커서 남자꺼의 비릿하고 역한 정액도 삼킬 수 있다.' 에 가까운지, 아니면 '정액 입에 쭉 빨아들여 삼키면서 내가 느끼는 뭔가 다른 만족감 or 즐거움 or 쾌감이 있다.'  인지, 후자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지 모르겠어요..... 저도 보빨 하면서 나오는 애액 굳이 뱉지 않고 삼키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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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녁이네요.
새벽에 꿈을 꾸었다. 언젠가 산 중턱에서 홀로 살던 때, 그때의 집에서 넓직한 거실 창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다. ' 어?? 어??' 저 멀리 보이는 금강 둑이 터지면서  누런 흙탕물들이 평야를 덮쳤다. 흘러넘친 강물들은 강풍에 큰 파도를 만들며 나무며 집이며 가리지 않고 집어삼켰다. 사람들이 떠내려 가고 있었다. 마당에 있던 널판지를 거친 물살위에 띄워 사람들을 구하려고 애썼다. 커다란 흙탕물 파도가 나를 덮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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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룩
아름다운 순우리말입니다 아직도 목요일이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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