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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기혼 리스에 대한 고민의 글
안녕하세요 레홀님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놀기 딱 좋은 날들의 연속이네요 눈팅만 하다가 익명의 이름 뒤에서 어렵게 글남겨 봅니다.  우연히 검색하다가 레홀에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제가 기혼이며, 40대 초 나이가 많은거 같아서 많은 활동을 못하고 있네요 13년차 정도의 기혼인데 부부사이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만 정확하게 말하면 잘지내고 있는건 아니겠네요, 리스로 산지 거의 9년정도 된거 같네요 * 혹시나 레홀에서도 기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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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M에 대해.
내둥 별일 없다가 최근 들어 FMM 초대가 많아져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사항이나 언급 등은 없으며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근 갑자기 섹스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 만나고 난 이후부터 인가…..) 그 중 FMM 관련 초대가 많아져 일부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많은 케이스를 겪은 건 아닌지라. 그저 “이런 일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MM요청이 오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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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번개 | 9월13일(토) |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
레홀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이번에는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골랐습니다. 여러 도서관에서도 소장하고 있어서 빌리기도 편할 것 같네요. 페미니즘, 여성혐오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주제입니다. 같이 얘기해봐요. 도서 :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9728392 날짜 :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오후6시~  장소 : 레드홀릭스 아지트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호선.6호선 픽업 가능) 별도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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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헠헠...보기만해도...헠헠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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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같은 년
아냐 사실은 놈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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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팟의 비밀~
G스팟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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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청계천
인 것 같지만 밑에 계신 저분들과는 달리 위에 계신 분들은 다들 일하느라 바쁘신 분들..! 저도 그 중 하나구요 :( 점심들은 드셨습니까!!! 저는 오늘 훠궈 먹었어요 중국에서 처음 먹었을때에는 도저히 입에 맞지가 않았는데, 한국에서 파는 훠궈는 그래도 한국 사람 입맛에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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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찌질함
나 혼자만 해당하는 이야기일까.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싶지만, 혼자만의 찌질한 이야기 일 수도 있겠다.  때때로, 자주 나는 욕구불만 표출을 이성인의 스탠스로 억누르고 교양의 허울로 합리화 한다. 나는 섹스가 너무 좋다. 하지만 오늘도 원하지 않은 척 입다물고 하루를 살았다. 나의 파트너는 나와의 섹스를 즐겨했다. 지금의 그녀는 내게 섹스를 말하지 않는다. 언제였던가, 그녀는 섹스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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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괜찮은 타이마사지샾 (건전) 추천좀 해주세요
남성게시판에도 올리긴했는데 자게의 정보가 더 빠를듯하여 여기에도 올려봐요 요즘 목 어깨 할것 없이 너무 뭉쳐서 전신 마사지좀 받아보고 싶은데 그냥 일반 마사지샾은 몇군데 다녀봤으나 영 맘에 들지 않더군요... 오목교역근처에 있던 한 마사지샾은 마사지사가 심지어 귀에 이어폰 꽂고 음악들으면서  마사지를 해서 아프다 어떻다 얘기를 해도 반응도 없었죠 허허... 그래서 타이나 베트남 전통 마사지샾을 가서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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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멋진 불꽃들
태풍이 지나가고 비도 그치면서 오늘 밤하늘이 유난히도 맑은 것 같습니다. 한강변 대로들은 그야말로 차들이 꽉꽉 들어찬 채로 주차장을 방불케 했지만, 하늘을 수놓는 불꽃들 때문에 많이들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지르며 현란한 광경을 쳐다보는군요. 참 멋지고 아름다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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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잠도 안오는데
심심하지 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아수라 보다가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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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만보걷기
저 오늘 거의 이만보 달성..ㅋㅋㅋㅋ^.^ 생각만큼 하루에 만보걷기가 힘든거 같아요. 차도 있고.. 날도 덥고, 귀찮다는 생각은 덤........ 이제 날도 선선하니 좋은 곳 바람맞으며 걷고싶습니다:) (발바닥이 부숴지는 느낌 플러스 발에 불지지는 따끈함) 싸이 흠뻑쇼 스텐딩 콘서트에서 일만 오천보 뛰었는데(?) 다음 날 배가 땡기더라구요 ㅜㅜ?? 역시 다이어트는 뜀박질인가봐요...ㅋㅋㅋ 다음 날 강제 2kg 감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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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좋은데
드라이브 같이가실분? 저는 수원살아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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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난잡하게 놀았어요
월욜엔 서울 목욜엔 인천 금욜엔 대구 토욜엔 다시 서울로 와서 파트너들이랑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너무 문란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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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년생의 용기
밤에 여자친구와 술을 한잔 먹으면서 말해보다가 초대남을 해보는건 어떠냐 솔직하게 말했는데 나름 흥분될 것 같다고 말하네요.  ㅎㅎ 근데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는 아는 지인부터 해보고 싶다고 해서 친한 형님께 부탁해보니 당황하긴 하지만 고민해본다고 하는데 아 심장이 너무 떨리네요. 보통 시작은 이런걸까요.?? 곧 친한 형님과 여자친구가 알몸으로 제앞에서 섹스를 한다는 상상을 하니 소중이가 터질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잘되면 아마 초대남도 불러보고 이것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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