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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텔잡았는데 오실분 27남입니다 커요
나이 체형 잘안봐요 커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링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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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게 끝났다...
2년만에 아는 여자사람이랑 섹스를 하게 됬다. 그런데 말입니다 모텔에 들어와 옷벗고 여자사람이 사카시를 해주는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컨트롤이고 뭐고 올챙이들이 그냥 나와버리고 말았다...그 여자는 실망해서 씻고 자버렸다..어떻게 온 기회인데...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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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생각? 아닌게 고마워요
그대도 나와 같은지.................궁금했었는데... 따뜻했던,,, 그대 손길 만큼  나누었던 사랑도  아름다웠어요.. 그게 나 혼자 만의 생각이 아닌게 고마워요 오래도록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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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앞치마짤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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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얼른 단풍 보고 싶어요~ㅎㅎ 이 사진은 작년 수성못/수성못역 3호선 사진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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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과정을 시로 쓴다면?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시집이라는 어딘가의 소개글에 혹해서 이혜미 시인이 쓴 시집 "뜻밖의 바닐라"를 읽었다. '사랑'에 대한 시다 알고 읽었는데도 잘 와닿지 않았다.  시집 말미에 평론가 오형엽이 쓴 해설을 보고서야 조금 이해가 갔다. 그는 이 시집을 교향곡에 비유한다. 물, 뼈, 빛, 소리, 네 가지 모티프가 어울려 사랑이 보여 주는 여러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다시 읽으니 비로소 시와 어울릴 수 있었다. 시를 문자로만 이해하려 애쓰면 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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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별추첨보다
폰던질뻔요ㅋㅋ으악ㅜㅜ우리나라 어카죠?ㅜㅜ 저기 빈칸 마지막은 일본인데 우리나랑바뀌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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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싶어요
마지막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5년이 되어가네요 결혼까지 생각했었다가 헤어져서 엄청 힘들었는데... 헤어진김에 돈버느라 못했던 공부나 마저 하려고 직장도 때려치고 대학원 들어왔는데 아직도 공부 마치려면 멀었고... 지금은 직장인도 아니고 학생신분이라서 나이가 34살인데도 학생인게 부끄러워서 사람 만나기도 꺼려지고 그러다보니 가끔씩 엄청 외로워지네요 얼마전까지 실험하고 논문쓰느라 엄청 정신없어서 외로운거 별로 못 느꼈었는데 이제 좀 여유가 생기니까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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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ssa
저는 펠라해주면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위생에 좀 깐깐한편이라 제가 안씻으면 해주라고 하지 않습니다. 쿠퍼액이 짜다고하는데 그렇게 짠가요? ㅠㅠ 또 입사는 여자친구 4년정도 사귀면서 3번정도 밖에 없네요 정액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고하는데, 좋아하는건지 좋아하는척 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궁금증 해결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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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때론 부드럽게
심심하지만.. 둘이 있으면 뜨겁고 때론 강렬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둘만에 깊은 섹스와 애무 그리고 절정에 다다르고 싶다 하아 둘만에 궁합그리고 뜨거운 섹스 애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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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출장을 왔다... 이번 모텔은 일반실치고 방크기도 적당하고 방바닥도 따땃하고 따신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쎄지만... 방음이 안되나보다ㅠㅠ 부럽따...(나도 껴줘...) Ps. 밥을시켰는데 날씨때문에 한시간 걸린다고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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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손님 재밌네요?
동화 피리부는사나이 가 떠오르는 영화에요 영화의 시작은 한 부자가 숲속에서 마을 발견하면서 부터 마을 이장과 고립된 마을...그리고 마을의쥐. 스토리도 탄탄하고 다들 연기가 좋았는데 결말로 가면서 진행이 빨라지고 억지스럽지 않았나 싶어요ㅎ 좀더 잔인하고 공포 스러웠으면 좋았겠더라구요~~ 중간중간 공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저도 놀랐어요~ 주말인데 한번 보세요^^ 터미네이터는,,.병헌이형ㅜㅜ 아놀드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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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퀴즈/종료) 레드홀릭스 2월24일 수요일 접속자수는 몇 명이었을까요?
[목요퀴즈]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접속자수는 몇 명이었을까요? - 가장 근접하게 덧글을 단 회원에게 1만캐쉬 쏘겠습니다. - 회원당 덧글 한 번만 허용합니다. - 정답발표와 캐쉬배달은 오늘밤 11시에 진행합니다. - (힌트) 보통 1만명 수준이나 어제는 훨씬 많았습니다. 정답은 19,136 명입니다. 당첨자는 18,925 명의 낮져밤이님입니다. 바로 캐쉬 충전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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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ㅠ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데... 이유도 모르게 목감기가 와가지고 하루종일 목 아프고 콜록콜록... 중국이 공기가 안 좋은가... 왜 갑자기 목감기가 걸린건지..ㅠㅠ 레홀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저처럼 여름감기 걸리면 고생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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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지만
늦은밤 "배고파.. 치킨먹고싶어" 한마디에 이런거 받아내는 남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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