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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너무좋아요
이태리장인님 감사합니다 방금 뒤태사진봤는데 감탄하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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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우모집] 유혹의그녀 남자배우 모집합니다.
제작 우리필름 작품 제목 유혹의그녀 감독 황훈 극중배역 20~30대 남성 촬영기간 4월 혹은 5월안 1회차 출연료 회차당 40만원~ 50만원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남자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모집 마감일 2020-04-30 안녕하세요 우리필름에서 진행하는 성인IP영화 "유혹의그녀" 에서 20대~30대 남자배우분을 모집합니다. 키는 175cm이상 뱃살만 많이 나오시지 않는다면 모두 환영합니다 ^^ 아주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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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입장
티켓없이 입장해버렸네요 ;; 경품은 없지만 안에 판매가 더 많아서 상관없을듯해요 ㅋㅋ 코스프레한 사람들도 같이 무리지어있네요! 이즈리얼이 제일 비슷했음요 ㅋㅋㅋ 핫도그사먹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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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다들 지금 뭐하세요?
자유게시판이니깡 그냥 일상적인것도 가능하겠죻??!! ㅎㅎ다들 지금 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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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논란의 대상.. 크기..
오늘 음란마귀가 발동 하셨는지.. 또 궁금증이 생겨나서 적어봅니다.. 심심삼아 풀발기 재보니 16정도 되네요.. (네 물론 치골부터 입니다..) 좌회전 이구요.. 이거 큰건지 아닌지요..? ? 한국남자 평균은 14라던데.. 아니라는 사람도 있구.. ? 잠자리 해본 여자들한테 물어봄 크다는 사람이 다수긴 한데.. 이게 그냥 기분 좋으라구 해주는 얘기 같기두 하구.. 진짜로 순수한 궁금증에서 질문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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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몇살때부터 즐겨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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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데이트 중입니다.
이제 고기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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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험자vs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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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레홀을 접을려다가 최근에 와서는 다시 찾게되네요ㅋ 지치고 힘들때 생각하기 싫어 더 잦게 되는거 같아요 그냥 내 하고픈거 하면서 지낼련다 생각에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사고픈거 막 사고 그러지만 그때만 잠시 좋을뿐... 다시 원래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머리속에 하고픈 말들은 꽉 찼거든요 근데.... 그냥 두고있네요 술기운에 이리저리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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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진짜
내가여기서 딱 재수없는인간 1명봤는데..오늘또보네 진짜..지맘대로얘기하고지맘대로 안본다고하고..어쩌라는거지? 그래서내가거절한건데..괜찮다고해놓고..ㅅㅂ약속깨는건머냐...이제쪽지보내지마요..안받아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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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바꾼 세상 ㅡ 이나영 교수(중앙대 사회학과)
차이나는 클라스 이나영 교수님 편 입니다. 불법이지만 좀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내용이라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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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 드려요!
올해로 30대가 된 남자입니다. 제가 애무해주는 걸 굉장히 즐겨하거든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섬세하게 하나하나씩. 애무도 물론 상대방에게 좋지만, 오늘 같은 금요일 저녁에 만나서 섹스하기전 잘은 못하지만, 전신마사지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일주일동안 일하느라 고생했어. 하며 오일마사지를 해주면 굉장히 기뻐하지 않을까요? 일단 그런 상대는 없지만ㅠㅠ 곧 생기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오일을 좀 추천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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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요 여러분ㅋㅋ
2018년 지금의 월드컵 조원이 2002년 월드컵의 1등들이었어요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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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 중 궁금증(운동방법 공유좀)
발가락 수술 한지 3주 정도 됐는데요... 두달은 계속 깁스를 해야 한다네요. 오른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 아픈 상태라서 목발에 의지 하고 있는데 종아리가 점점 굵어지네요. ㅠㅠ 물론 걸어야 하니깐 근육이 생기는 건 맞긴 한데.. 레홀 분들 혹시 다리 근육이 맵시있게 생기면서 무다리가 되는 건 피할 수 있는 운동방법 있으면 공유 좀 부탁 드려요. (통깁스 아님.. 매일 드레싱 해야 하는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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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향vol6
여기서 강한 부정이 묻어났다면 용기가 안났을 것이다 형수 알고 있는데 간 보는건 아닌데… 이게 만약 작업이리면 난 이즈음에서 바로 키스가 갔을것이지만 술과 발기로 정신은 몽롱해도 형쪽 눈치는 놓지 않았다 무표정하니 보고 계시지만 미소가 보이는건 느낌일까? 좋아 한방 더 날려보자 좋아요 제 차례죠? 갈게여~ 형수만요 난 지금 만지고 싶다 아니다? 뭐를? 뭐든요 난 일부러 꼰 다리를 쩍벌모드로 바꿨다 이미 내 바지는 텐트상태였다 형수의 시선이 0.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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