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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 모텔추천 부탁요..
가산디지털단지로 출장가는데 주위에 모텔추천 부탁드립니다.. 워낙이 부산 촌놈이라 서울지리가 꽝입니다 깨끗한 모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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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데 라면먹을분..
여자가이러면...다들 쪽지가????레홀이라는특성때문에 먹는라묜보다.....19금라면.......을상상 남자가 라면먹으로갈래하면 정몰분식집??ㅋㄱㄱㅋ 전 먹는라면이나 그녀의 라면이나 둘다조응게오시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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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뵐분계세요~~?
그냥.식사겸 술한잔이죠뭐 ㅎㅎ 날도좋고해서 혼자 힐링하러 바람쇠러 다녀올건데 이왕이면 좋은 인연이 될수도있는 여행이되고싳어서요~ 순수함으로 이야기하는겁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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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여성패널 모집합니다.
<팟캐스트 여성패널 모집> 레드홀릭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팟캐스트 [섹스아카데미]에서 섹스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여자패널을 모집합니다. * 섹스아카데미 소개 - 섹스와 관련된 궁금증을 섹스전문가와 풀어보는 컨셉 - 전문가 : 조명준선생님,샥띠님 / 진행 : 섹시고니 - 4주에 한 번씩 화요일 또는 수요일 저녁에 4회분씩 녹음할 예정 - 1회 40분 정도 녹음 예정 - 녹음시간은 4시간 정도 - 녹음장소는 건대 근처 레홀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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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좀 합시다 고추 그리는 아이
50개월입니다. 요즘 그림을 그리는데 고추가 있네요 물어보니 엉덩이랑 고추래요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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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맛있는
맛있는 꼬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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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과 따로 노는 짤
남들이 하늘이나 땅에 관심 가질 때 저는 정면이나 챙기렵니다~ 고요한 퇴근길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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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산 축제
오늘은 부산에서 불꽃축제를 합니다 새로 개발된 불꽃도 나오고 평창 올림픽용 불꽃도 나온다고 합니다 전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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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통
- “생각해보면 나쁜 남자에 가까운데 왜 아직도 그 사람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힘들게 사랑한 것만큼 강력한 사랑의 촉매제는 없어’ 저와 똑같은 길을 가려고 하는 친구의 연애상담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상담을 해 왔지만 사실은 어떠한 말을 듣고 싶어서 온 거겠죠 ‘남들은 미쳤다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닌 거 아는데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내 마음이 간다면 그게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아닐까’ 어떤 말을 해 주어도 그 사람을 만날 거라는 것을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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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ㆍ 아침 하늘은 조금 가볍게 설레이고 저녁 하늘은 조금 아련하고 쓸쓸한 멀리 오징어배들의 불빛과 잔잔하게 반짝이는 물결이 바라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제주의 밤 하늘과 바다만으로 충분히 좋은 하루하루 역시 일하지 않는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네요 (우도가는 배 위에서 / 런던베이글 오픈 런 후 섭지코지에서 / 성게국수 먹으러 곰막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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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셨는데..
5월 19일 금요일의 오전 12시 43분. 도시의 밤이라 가로등이 환합니다. 지금 산책을 나왔는데 이 불빛으로 애매한 어둠이 묘하게 시원합니다. 에어컨 바람이 아닌 이 차가운 공기 속에서 살결이 부딫히면 어떨까 하는 야한 생각에 어쩐지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레홀에 오늘도 제 눈을 위탁하며 가로등 아래 벤치에서 글을 홀짝입니다. 모두가 내 것 같이 사랑스러운 그대들... 과거는 아무 소용 없어요. 어쩌면 진심이였던 가을겨울이 지나고 잊고자 하는 봄이 왔고 새로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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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영장..
생각보다 오전 회사일이 늦게끝나서 12시에야 들어왔네요 하늘은 푸르고 구름도 예쁘고 썬탠하는 분들도 다들 멋지네요 그래도 레홀녀들이 훨~~~씬 섹시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도 떡볶이 인증 이거 빨간건 굉장히 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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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이두나 시청 소감
주인공들의 대사들이 하나하나가 와서 가슴에 오래 머물며 싱숭생숭하게 한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설레는 첫 순간들과 단어들... 그때 그 시절의 몽글몽글함이 그리워서 눈물날것 같다 ... 아직도 난 사랑이 하고 픈게 맞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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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람이 환승연애인걸 알았을때..
음.. 그사람과는 헤어지지 않을줄 알았어요. 1년 가까이 만났지만 저희는 진지한 미래도 생각했었죠. 나를 대하는 따뜻함 나를 바라보는 눈빛 그런모습들을 기억하기에 헤어지기 쉽지 않았어요. 사실 두달전부터 사사건건 저에게 시비를걸고 짜증을 내기 시작했죠. 일이 힘들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했고 그녀는 날 아직도 사랑한다고 믿고있었어요. (아니 믿고싶었나봐요) 그녀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지만 내가 상처받더라도 끝까지 매달려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한달넘게 피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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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11시이후에 계시는 분!
남녀불문하구 치맥쏨니다ㅋㅋㅋ 쪽지 남겨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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