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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 유부남 - 후기
결론부터 말하면 대빵 이쁘고 섹쉬 끝판왕 한분 연락 주셨네요 그분이 저에게 하고(?) 싶게 어필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나름 하긴 했는데~ㅎㅎㅎ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나름 관리한다고 했는데 유부남이란 이유로 나에게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회사 다닌다는 핑계로 그냥 퍼져 있었던건 아니었는지 내가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도 멋있어져야 하는데 단순한 사실인데~ 하늘만 쳐다보고 맛있는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네요~ㅎ 다시 늦기 전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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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ㅎ.ㅎ
하하.. 주말은 즐기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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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합시다..
저랑키스합시다....ㅋㅋㅋ자다깨서키스가고픈1인... 줄서주세용... 꺼이잉..ㅜ ㅜ... 쪽!!!~ㅋㅋㅋㅋㅋ아니대건뽀뽀다 쪼우오오오오옥...ㅋㅋㅋㅋ낼름...이건혓바닥딥키스 ㅋㅋㅋ1빠인당신에거바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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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달려 봅시다
오늘 느낌이 스케줄이 하드코어 일듯 한데 그래도 힘내서 달려 봅시다 ㅋㅋ 열심히 일하고 밤엔 스트레스를 확 날려야겠죠? http://youtu.be/Cttt9U3U0d4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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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글 안보이게
할 수 있는 조치가 있나요? 진짜 요즘 익명이라고 너무 막말하고 수준떨어지는 글, 댓글 많이보이는데 보는게 너무 불편한데 익명게시판 자체를 왜 그렇게 쓰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뻘짓하라고 만들어놓은게 아닐텐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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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면서 친해진 간호사가 몇명 있는데...
제가 입원한 병동이 노인병동인지라;;; 병실에 전부 노인입니다. 아~ 재미없어요. 응급실에서 입원하라는데 병실이 부족해서 돌다돌다 노인병동에 입원해있습니다. 근데 그나마 내 또래라곤 간호사들이내요. 말 잘듣고 착하게 잘 지내다보니 친해 진거 같은데... 친해지니까 은근 잘 챙겨주고 하내요. 게다가 이 병원. 노인환자가 대부분이내요. 시립의료원이라... 대략 보니 대부분 기숙사에서 사는거같고... 에~ 청년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병동에 저 하나입니다. 간호사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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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민 김밥의 진실
응? 와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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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무념
그저 눌러 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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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ㅎ 두번째!!
아따 마 시원하이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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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아니 조랑말 글쓴임
글을 자꾸 시리즈로 쓰게 되서 애매합니다 이 글이 마지막 입니다 ㅎㅎㅎㅎ 혹시나 쪽지로 저라고 보내면 무시하십쇼 그쪽 돈을 노리는 꽃뱀이거나 몸을 노리는 혈액형 단일겁니다 제가 쪽지를 보낼 때는 유니콘이 아닌 원래 닉으로 접근 할 계획입니다ㅎㅎㅎ 그리고 아래는 반말일테니 보기 싫은 분은 패스 하십시요 댓글로 나 까내리는 남자하나 여자 하나에게 나 까내린다고 니들이 내 수준이 될거 같니 그냥 생긴대로 살아 자라면서 니들 같은 애들 많이 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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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산신령과 한국인
아베같은 산신령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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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소믈리에
이 영화를 보신분은 알껍니다 진짜 남자가봐도 섹시 얼굴 표정 말투 진짜 섹시 그자체 형!!!나두 시음하고 싶어요 미쳤다 영화는 존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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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앤 본
__ 인간이 할 수 있는 응답 중에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사랑해' 가 아닐까 싶은데, 언젠가 보았던 글에서처럼 결여에 대한 응답은 사랑. 이라는 답에 대한 공감은 보았던 글 이전의 감상에 대한 명료함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극 중 알리는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남자인데 삶의 처절함으로 무력감을 느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도 언젠가 노력 뒤의 절망감을 느껴봐서 일까. 5살 아들과 어떻게든 살고자 누이를 찾아가는 길에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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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냉 냄새???
남자랑 관계를 안하고 살아도 냉냄새가 날수있나요????? 아니면 성관계를 해야만 냉냄새가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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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장 대담하고 자극적인 섹스는 뭔가요?
요즘 글 쓰려 해도 저는 카섹, 쓰리썸, 스타킹이 고작이네오(?) 제가 글을 쓸 수 있게 영감을 주세요! 팁 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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