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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맛집~~
존맛탱이네 ~ 누가와도 좋으니 2차로 한잔하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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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나의 첫 경험…그 시간
이래저래 사람에 대한 실망만… 어쩔 수 없죠…사람이니까… 기분처럼 날도 흐리고 흐린 날의 추억 속으로… 흐린 하늘 한두방울 떨어지는… 마음 한편으로 앞을 볼 수 없을 정도의 비가 쏟아지기를 바랬지만… 흐리기만 흐린 하늘… 진한 코코아 향… 멍하니 바라보는 시야… 이 기다림의 시작은 정성스럽게 적은 라인 메세지…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한번쯤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는… 담백한 글. 아침 10시의 모닝 커피나 오후 2시의 코코아 한잔의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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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속궁합 문제
여자친구가 착하고 이쁘고 다~ 좋습니다 너와~ 결혼까지 생각~ 했어~~훠어어어...(죄송합니다) 그런데 딱 하나 문제가 있습니다.... 속궁합이........ 이전에도 지루끼가 조금 있긴 했지만 여자친구와의 사이즈가 맞지 않은지 자극이 매우 약해서 너무 길게 해서 여자친구가 힘들어하거나, 사정을 하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괜찮다 괜찮다 해주고, 저두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는데 익명의 힘을 빌려서... 살짝 남겨봅니다. 그...리구 저... 작지 않습니다(엄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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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닝~
비내리는 공휴일 아침 커피한잔 내려 들고 촉촉하게 내리는 거실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내마음도 촉촉해지네요 그곳 은밀한곳도 촉촉해졌으면 흠뻑 젖고 싶어요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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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이라는데 나를 흥분시키는 애인
혼전 순결이라고 하여 결혼을 약속하기도 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섹스 없는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신념이하고 해서 존중해주고 저도 노력하고 있는데, 키스를 하면 본인이 더 흥분해서 저를 자극합니다. 막 저의 젖꼭지를 꼬집고 목을 자극하고, 그러다 제 허벅지에 올라타 본인의 소중이를 막 비벼댑니다. 저도 흥분해서 진도를 좀 빼려하면 팬티 안으로는 아예 접근 불가…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ㅜㅜ 힘드네요.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물론 헤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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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상가
♡ ' 오빠 왔어? ' " 너 혼자야? " ' 웅~' 햇살이 좋은 어느날 그를 맞이한다. 설렘 심쿵주의보가 은밀한 곳에서 부터 스멀 스멀 올라온다. 후..... 그를 체어에 앉게하고 체어를 작동 시킨다. 맑은 종소리와 함께, 체어는 위로 상승하다 곧 뒤로 젖혀진다. 그의 몸도 함께.. ' 모든걸 저한테 맡기고,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라고 난 짖궂게 말을 건넨다. 일제시대에 지어진 정말 낡은 이 건물은 2층에는 악기상들이 즐비하였고, 전국 각지에서 악기좀 다룰줄 안다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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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싶습니다
사까시 자지도 예쁘고 맛있게 생겼는데 까고 다닐 수도 없고 받고 싶습니다 사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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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약 2년만인거같다, 오랜만에 만났다. 서울 도심 속 작은 브런치 카페에서 만나,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도 모르게 근황 얘길 나눴다. 만나기 전에 약속 했던 1가지, '레홀에서 알게됐으니, 만나는 날 빨간색의 뭐든지 하나 입고오기' 난, 사실 근황 얘기보다는 살짝 보이는 빨간 브라와, 반쯤 보이는 가슴과 골을 보느라 음식이 입으로 들어갔는지 몰랐던거같다. 브런치만 먹고 헤어지긴 아쉬워서, 스타벅스로 향했다. 평일 낮에도,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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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려도되는건지 모르지만 처음 구인글 적어봅니다
익게에서 샤워사진, 움짤, 올린사람이 접니다.. 알고계시는분들은 알고계실꺼라 생각하고 또한 찌푸리며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조심스럽게 본론을 속삭거려본다면 오프로는 솔직히 여성분이 부담스러우실것같아요 ㅈㅇ관전.. 저는괜찮은데 저만 괜찮다고 가능한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영상으로 하는거 봐주실 귀하신 여성분 뫼실생각으로 7줄 적어봅니다 . 왠만한정보는 닉이 다 얘기해주네요 저는ㅋㅋ.. 늘그렇듯 이글이 문제되거나 뭔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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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my dear
잠든 너의 얼굴을 바라보던 그 시간은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했어 곤히 잠든 너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고 졸음을 참아가며 너의 모습을 눈에 담았지 우리 추억은 고이 접어놓을게 언젠가 다시 너를 만날 그 날 웃으며 다시 펼쳐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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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
요런 차가 왜이리 멋진지.... 쉐보레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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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났다
머리속에 미치게 음란한 생각이 가득찬다 덜어내도 덜어내도 계속 찬다 딱히 섹스가 고픈게 아니라 흥분되는 상황 딱 가운데 놓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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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어떤자세,어떤애무,어떻게해야 미치게할수있을까요? 그만하라는소리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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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경기 과연 치맥이냐 치쏘맥이냐 쏘주먹방이냐 ㅂㄷㅂㄷ ㅇㅕ러분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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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젤꼴린다...
0 RedCash 조회수 327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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