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간만에 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네요^^
오늘은 쉬는날이라 오전에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집에 와서 파스타 해먹었는데 맛있네요 ㅋㅋ 이름하여 크림 게맛살 파스타!!! 따로 제가 재료를 사서 한게 아니라 즉흥적으로 집에 있는 재료로 해먹었답니다 ^^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처럼요 ㅋㅋ크림소스라 느끼하니까 살짝 매콤하게 청양고추 썰어서 넣고 집에 있는 게맛살로 토핑했네요^^ 그렇게 먹어도 은근히 괜찮네요. 다들 점심 맛나게 드셨습니까?..
0 RedCash 조회수 3267 좋아요 1 클리핑 0
일하다가
오늘 일하러 가는 중에 제가 다녔던 대학가를 지나쳤어요. 잠시 걸어왔는데, 전 여자친구가 생각나더라고요. 그치만 발길이 멈춘 곳은 그녀의 자취방 앞이었어요. 여기저기 모텔도 가고 했었지만, 수업이 끝나는 금요일 오후부터 다음 월요일까지 함께 있으면서 뜨거운 낮과 밤들을 보냈듣게 가장 생각이 많이 나네요.. 둘 다 성욕이 정말 흘러넘쳤고, 한살 연상이었던 여자친구는 어디서 배웠는지 모를 스킬들로 저를 늘 감탄하게 만들었어요. 그녀는 만족할 때까지 저를 ..
0 RedCash 조회수 3267 좋아요 1 클리핑 0
멋진 남자 무용수
관리하고 있는~~
0 RedCash 조회수 3267 좋아요 0 클리핑 0
최근의 이상한 이야기
친구가 공무원 시험 붙었다고 연락했을 때 질투 1도 안났는데 연하남 사귄다고 했을 때 한 쌍의 바퀴벌레 된 거 축하한다며 귀 후비적 거렸는데 운전면허 땄다는 소식에 엄청난 질투와 함께 빡이 쳤다 약간 저년도 하는데 내가? 이런느낌...
0 RedCash 조회수 3267 좋아요 0 클리핑 0
약후)바나나 한입하세요~
주중 아침 출근길엔 바나나를 늘 먹어요 지금도 쇼파에 앉아서 바나나 냠냠 먹다가 출근길에 찍은거 생각나서요 ㅋㅋ 여러분도 한입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0 RedCash 조회수 3267 좋아요 0 클리핑 0
.
ㅍ 요즘 입맛이 없어서 살이 조금 빠진것같아찍어봤는데 마음에들어 올려봅니다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3267 좋아요 0 클리핑 1
왁싱
뜯는건 아플거같고 돈도들고 셀프로 그냥 면도기들고 고추기둥주변만 면도했는데 상처도 하나없고 풍성했던 털이없으니 고추도 더 크고 길어보이고 대만족입니다 털이 기니 펠라랑 고추만칠때 털이 같이 잡혀서 불편하다고하네요 딱 기다려!!!
0 RedCash 조회수 3267 좋아요 0 클리핑 0
헬스꿀팁
이건 머 약간재밌눈 방법입니다 일단 금딸금섹 좀 해주시고요 헬스를 열심히 조집니다 그리고 마사지 받으러가요 한국인이 아닌곳은 거의 머 서비스를 요구하거나 애간장타게 성감대를 스치거나 야릇하게 만져줍니다 이때 서비스도 안받고 금딸금섹후 헬스를 조지시면 테스토르테론이 급격하게 올라서 효과가 좋습니다 과학적인 방법이네요ㅎ 아 그리고 무겁게 드는것도 효과가 좋아요 부상안당할정도로 해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3267 좋아요 0 클리핑 0
여여남 쓰리섬 문의
여친이 바이 성향인데 여여남 쓰리썸을 원합니다 모임이나 파트너 같은건 어디서 구하나요??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3267 좋아요 0 클리핑 0
경험적으로 3후4중이 제일 좋았다.
여자 30대 후반 40대 중반. 그보다 어리면 좀 생각이 많은 느낌? 예컨대 날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느낌의 질문을 던짐. 더티톡 잘 안됨. 이럴려고 만나냐도 종종 나옴. 플레이 제한적. 뭐 생각 많은거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보다 나이들면 체력이... 힘들어하고 쉬이 지침.
0 RedCash 조회수 3267 좋아요 0 클리핑 0
신기한 체험
술에 취했다고 느껴지기도 전에 필름이 끊겨본적 있으신가요? 이제 막 마시기 시작했는데, 아직 취하지도 않았는데 기억도 안 나는데 막 이러고저러고,  중간에 잠도 잤고,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다시 정신이 돌아오고 으.....죽어야지
0 RedCash 조회수 3266 좋아요 2 클리핑 0
남자가 섹스킹이거나
아니면 여자가 오바하는거거나. 여러분의 생각은?^^
0 RedCash 조회수 3266 좋아요 0 클리핑 0
비데쓰면서..
느끼시는분 있나요?... 전혀 안쓰다가.. 얼마전에 어쩌다가 써봤는데.. 어우.. (왜 좋지?ㅡ.,ㅡ) 총무한테 시켜서 우리층 다 깔자고 해야겠다 ㅋ
0 RedCash 조회수 3266 좋아요 0 클리핑 0
벌써3월이네요!
곧 벚꽃필때가 되가네요! 꽃놀이가고싶다...ㅠㅠㅠ현실은 집돌이..
0 RedCash 조회수 3266 좋아요 0 클리핑 0
내가 내 자신이 밉네요
과거의 남자에게 돌이킬수없을만큼 큰 상처를 안고 살아서 누군가를 만나도 믿지를 못해요 일방적으로 받기만해도 받는것도 힘들어요 저는 가시처럼 날이 서있어요 누군가를 그 누구도 만날수가 없어요 이런나를 보며 마음아프고 속상해하다가 지쳐서 떠나요 정말 힘들어요 마음이 찢어질거같은데 난 표현못해요 그냥 그렇게 보내요 다 혼자감당하면되지 하면서 항상 겨울속을 살아요 혼자가 익숙해서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더 힘든 내자신이 밉고 불쌍해요..
0 RedCash 조회수 3266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570 3571 3572 3573 3574 3575 3576 3577 3578 357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