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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늘은 누가
외롭다고 댓글놀이 없나요ㅎㅎㅎ 섹드립이 가득한테 다들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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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같은 남자도 성적으로 매력적인가요?
집빼고 차빼고 그냥 외모만 봤을때 매력적인가요? 랩 하나는 참 잘하는데... 타투를 너무 많이한듯한 느낌이여서.. 좀 무섭지 않나요?여성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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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양말 하나 남기고
흰 양말을 하나 남기면 아직 채 볏겨지지 않은 부끄러움 속 순진한 너의 얼굴 너의 왼쪽 발목을 감싸 치켜올린 내 왼손과 아직 젖지않은 엉덩이를 움켜쥐고 이제 막 넣으려는 상기된 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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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노트8...질러버렸습니다... 다시 열심히 인사 올릴께용... 오늘도 밪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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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금이였네요ㅋㅋㅋ
그러고보니 오늘 불금이네요 . . 불금은 무슨날? 불타오르는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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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라인이 있긴 있네요;;
씬 레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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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연휴에 뒹굴거리다 연휴 마지막 날 우연히 티비채널을 돌리다 본 1987... 너무 생생히 그 때의 기억이 소환된다 아픔과 눈물의 시대...처절한 순수의 시대를 온 몸으로 살아온 한 사람으로 눈물이,회한이 복받친다 콧물도 부끄럽지 않았고 동동주에 취해 토악질을 해도 나쁘지 않았다.... 이 나라가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나름 만족하며 살아지게 되는데에 분진만큼 일조했다는 자부심보다는 먼저 간 동료와 선배들에게 부끄러운 것은 왜 일까? 잘 살아야하는데...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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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돈을 벌지만 불안합니다.
최근에 계좌인증글이 많아서 레홀이 시끄러운데 조금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저는 전업투자자는 아니고 그냥 건강하게 투자를 하는 장기 투자자입니다. 정확한 금액을 밝힐수는 없지만 주식투자로 원하는 목표 수익률 시드를 달성했고 안전하게 투자하고 모험하지 않기에 저는 5년후 10년후 부자가 될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부자라는 기준은 누구나 다르지만 그냥 수도권 집 + 현금 10억정도 소소하게.. 하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니고 꾸준히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달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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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젖어있는...
땅이요 요즘 새벽에 비가 오더라고요 ㅎㅎ 가끔 새벽에 비가 와서 아침이면 땅이 젖어 있더라고요 ! ㅎㅎ 아니면 어디 들어갔다 나오면 비왔는지 모르겠는데 급 젖어 있기도 하고요 어딘가를 상상하셨다면 그건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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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책길에서~~^^
어제 들렀던 곳에는 이렇게 글귀나 시나 노랫말 등을 노점상이라고는 하긴 그렇네요 휴양림안에서 장사하시는분이니까 사장님이 나무 판에 쓰셔서 걷는 사람들에게 볼 수있도록 놓아두세요~~^^ 그 중에 몇가지 맘에 가는 글귀들이 있어 찍어왔는데... 조심히 ^-^ 올려봅니다. 지난번 글 올라오고 글이 없으셔서~ 그저, 조용히 그대의 삶에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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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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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회원님들께 경험공유 부탁드려 볼께요
안녕하세요^^ 60대 초반인데요. 언제부터인가 부터 음낭 표면에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이렇다할 병명은 못 찾았구요. 여긴 시골이라 병원 찾아가려면 30km 정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심한것도 아니고 하여 그냥 참고만 지냅니다. 약간의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어 살살 긁어보면 미친듯한 시원한 느낌 때문에 계속 긁다보면 나중에는 따가운 느낌까지 들고 하네요. 이거 왜 이럴까요? 작년까지도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약 한달전 정도부터 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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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향기 좋아해요?
전 향기 좋은 사람한테 갑자기 매료된 적이 있어요. 외롭게 음악 들으며 집에 가는데 누가 갑자기 가방을 뒤에서 잡아서 바라보니, 한동안 안보이던 클라스 메이트가 운동가방 들고 씩 웃는데- 불가리 블루 향이 진하게 나는거에요. 좀 반한거 같아요. 그 후에도 그 향이 나면 그가 생각나요. 마찬가지로 남자분들도 향에 강하게 끌리나요? 보통 남잔 시각적이라고 하잖아요 남친이랑 매너리즘에 빠지는 느낌이었는데 제가 요즘 쓰던 향수를 오늘 깜박해서 파우치에 있던 오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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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더위가 한몫 해주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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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근처 직장인분들 계신가요?
저 휴가도 많고 반차도 많고 점심시간도 긴데 같이 밥이나 차한잔 해주실분 혹시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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