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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보통 남자크기 16cm 이상으닌가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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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베트남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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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랑 관계하다가.. 파트너가 울었어요
만나서 밥먹고, 카페갔다가 텔에 갔습니다. 파트너 성욕이 배란일, 생리 직전에 엄청나고 평소에는 좀 얌전한 편인데 어젠 얌전한 날이었어요 ㅋㅋㅋ.. 텔에 들어가서 서로 씻고, 안마해주고 마사지 해주다가 가슴애무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는데 오늘은 빨리 박아달라고 하는거예요, 보지 애무 하나도 안하고, 아직 조금 뻑뻑한 보지에 그대로 삽입했습니다 약 15분간의 삽입을 끝내고, 서로 폭 포개져서 후희를 즐기고 꼭 끌어안고 있었어요 제가 가슴을 정말 좋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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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친... 초대남.... 구해봅니다.
예시로 비슷해보이는 체격의 사진을 구글에서 가져와봤습니다. 예시입니다. 본인 아니구요~ 여친이 외국인입니다. 우크라이나.... 178/70/D~F컵, 뱃살은 좀 있습니다. 뚱은 절대 아니구요, 키가 크니 외양상으로는 늘씬해보입니다. 약간만 굽 있는거 신어도 엄청 커보여요.  서울 강동쪽이구요... 일단 체격이 좀 압도적인분이 좋겠고, 그것도 서양물에 준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어필 부탁드립니다. 오카나 라인 연락처도 주시면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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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1
늘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 어느 날 새로운 매치가 열렸습니다.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틴더에 새로운 매치가 되었다는 알림 메시지가 떴다.  프로필을 보니 인물사진은 없고 이쁘게 찍힌 풍경사진들만 있었다  자기소개 내용은 공부하느라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네요....  한 줄 정도?  큰 기대감 없이 대화를 해보려고 하였다.  (상대는 A라고 칭합니다)  "A님 반가워요 뭐하고 계시나요?"  "밀리언님 반갑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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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뭐드셨나요(사진있음)
요즘 건강식에 빠져서 아보카도 김밥 먹었네요^^ 건강식은 인기가 없어서 항상 혼자 먹는게 아쉽지만 어쩔수없네요. 같이 먹을 사람 있으면 좋을텐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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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면 모르겠지 싶어서 뭐..
다들 반응 감사함미다 넵넵 펑예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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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중력은 마감을 앞두고 찾아오는가
마감앞두고 초치기 상황에서만 와주는 집중력 왠만큼 급하지 않고서는 절대 안옴... 오늘도 밤새는중... 허리랑 골반 아작났고 이제 손목이랑 어깨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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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업무땜에 스트레스가...
그러니 오늘은 술한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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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ㆍ 내일 출발인데 아직도 짐을 하나도 안쌌어요. 괜히 뜨개실은 열개나 주문하고 목도리만들기를 시작해버리는 바람에 오늘 고작 한 일이라곤 꼬마김밥과 낮잠 뜨개질 조금 게으름과 함께 하루가 순삭해버렸네요. 며칠전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여행가는거 움직이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막상가면 잘 논다고 그거 약간 저인듯 ㅎㅎ 어릴때부터 소풍ㆍ수학여행 등등 여행전에 한번도 안 설레해서 엄마가 "넌 안 설레니?" 하고 물어보고는 하셨는데.. (엄마는 설레서 못 주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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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눈부셔
연차를 쓰고말았어요ㅋㅋㅋㅋ 독서를 하며 연말에 멀 마실지 벌써부터 고민하는 1인 뇌야 살쪄라!!!독서했다 오늘도 점심은 상큼하게 과일로 먹어주기~~ 다들 맛점하시고 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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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 . .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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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 정상으로 가는 길
오르막길..정상으로 가는길 내려가는길은 쉽지만 올라가는길은 정말 힘들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내리막길은 순간 훅 내려가지만 오르막길은 정말 노력과 근성 없인 안되는것같다 오늘 운동 하면서 느낀 오르막길.. 정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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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하네요
밤이 아니라서 한산한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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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디션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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