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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레홀 사용설명서1 우산팔아요~ㅎ
레홀 회원님중 한분이~ 코엑스에서 우산없어 집에 못간다하여 우산사지마! 오빠가 하나줄게 ㅋ 우산도 줄겸 슬슬10분 걸어나가 안동찜닭에&커피 먹고%마시고 오늘도 즐레홀톡하고~ . 버스타는거확인하고 집으로~☆ 소화시키는중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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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깨우기
너무 오래 연필을 놓아서 그림을 그리기전에 감각을 깨우려고 선연습 해봤습니다. 오랜만이라 어깨며 전완근 오지게 땡기는군요. 고작 30분 흔들었는데...;; 조만간 완성된 그림으로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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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안부.
별빛 하나 보이지 않은 하늘은 암흑만이 존재할 것 같지만 결국 저 검은 하늘 어딘가에서  별들은 여전히 제 할일을 하면서 반짝이고 있겠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쉽사리 인연의 끈이 보이지는 않지만 결국 어딘가에서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죠. 별빛 대신 빗방울이 방울 대는 오늘 밤. 저 빗방울 속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당신을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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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었던 사람 성별이 궁금하네
스릴은 최고겠다 (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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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레즈플 질문
레홀녀분들 중 레즈플에 흥미 느끼는 분들이 알마나 계실지 궁금합니다. 남자랑 할때와 흥분점이 어떻게 다른지 갠적으로 두 여성의 행위를 보는것 만으로 엄청난 흥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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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
. 출간된지 꽤 지난 책인데 이제야 읽음. 제목이 이러하지만 성별 구분 없이 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음. 남성이 읽는다면 당연 더 좋지 않을까. 굉장히 단호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하고 이성을 기반으로 쓰인 것 같지만 따스해서 감성적으로 다가옴. 103 페이지에 쉽고 크기도 작아서 접근성도 좋음. 겨우 4월에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따봉 중 더 깊은 생각을 불러오는 것도 있지만 기틀을 쥐어준다는 점에 있어 역시 따봉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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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돔이 된 건에 대하여…#1
(비속어주의)(맞춤법주의)(사랑이야기아님) 어차피 나 신경 안 쓰고 있는거 알아.  너는 너만 안 드러나면 내가 무슨짓을 해도 상관 없으니까 그치? 내가 아파서 지랄발광을 하던 울던 ㅋㅋㅋㅋ 아니 어쩌면 지금도 혼자 즐거울 수 있지. 존나 현타오네 네가 제일 싫어하는거 네 사생활 터치하는거 그래 나도 내 사생활 터치하는거 싫어. 그런데 약속은 약속이지? 그걸 어긴건 너니까 내가 분명히 말했을텐데….. 네가 누굴 만나 무얼 하든 상관 없지만, 적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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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1
비움 비워진 공간이 없다면 무언가를 담을 수 없다. 늘 채워져 있기를 바라지만 채워지기 위해서는 채울 수 있 는 공간을 비워놓아야 한다. 한겨울 찬바람에 앙상한 가지로 눈을 맞고 있는 나무는 죽어가는 아쉬움이 아니라 새로운 봄을 담기 위한 공간 비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모두 제각기의 새로움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다시 한 해가 다 지나갈 즈음 나는 기뻐할 자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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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란 말이죠
샵밥두비두밥 절제할 줄 안다면 칭찬이예요 저는 변태예요 그리고 TPO를 지킬줄알죠 그래서 즐겁고 행복해요 다들 오늘도 변태로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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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의) 다시 운동하기 위한 동기
첫번째는 살찌기 전이고 두번째는 현재 몸인데 여기 몸 좋으신 분들 보고 자극 받았습니다. 최근에 헤어져서 올해도 결국 솔크인데 ㅠㅠ다시 쇠질이나 열심히 해야할 운명이군요 지난날의 나태했던 저를 속죄하는 맘으로 다시 운동해서 예전으류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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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핫해
올라오는 글들 왜케 핫해여@________@ 뷰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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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떡의여인♡  말고 인연^^(이녀니?)
안녕하세요 영롱한얍떡입니다 다들 불철주야 불금보내셨는지요? 다들 섹수러운 날들을 보내시는것 같아 화가나네요ㅜㅜ...제 자신이요...손양아 미안해 미아내..훟 처음에 이곳을 알게된것은 구글 야동;;;;검색을했을때에요 그러다 전문가집단? 얍떡의아우성? 같은 주제의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흥미로웟어요!! 아카이브나 소개나 기구들 등등(후아악!!!!♡) 가입하고나서 남녀분들의 경험담 소견 나는짱이셈 훟!!! 등의 글을보며 신기방기 18세소녀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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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술vs술집
ㅇㅓ디를 더 선호 하세요!! 남녀 섞이면 방술도 무지 잼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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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아 플러팅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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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나이 마흔에..(어느 사이트에서 펌글)
보고 잼나서 공유합니다... 제목 : 내 나이 마흔에.. 남들은 나를 보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한다. 나는 내가 한번도 성공을 했고,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저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왔을 뿐이다.... 난 그저 평범한 청년이었다. 남들이 그러하듯이 힘들게 돈을 벌어 친구들과 즐기고 얼마남지 않은 돈은 조금씩 저축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들은 나를 매너리즘에 빠지게 만들었고 어느날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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